지구의 CCTV ‘인공위성’이라고 불리는 한 지구의 CCTV는 바로 인공위성입니다.어디에서나 관측할 수 있는 인공위성입니다. 지구를 내려다 보는 것은 수만은 인공위성이지만 눈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바다에서의 일, 산에서의 일, 생각지도 못한 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공위성의 존재감에 대해서, 하나 하나 파고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감시 카메라 인공위성을 사용한다 1. 산불을 막는 인공위성
인공 위성은 산불과 같은 재난도 관측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항공기의 파일럿이 최초로 발견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모든 장소에 항공기가 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공위성의 산불의 발견은 빨리 알 수 있고, 처치를 실시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주변보다 온도가 특히 높거나 연기가 갑자기 많이 나오는 장소를 감지하면서, 그 지역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지구 CCTV ‘인공위성’ 하는 날 2. 빙하 크기는 인공위성
인공위성이 관측한 정보는 기후변화를 감지하는데 매우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북극빙하를 촬영하고 사진을 분석하며 빙하의 면적을 확인하면서 기상이변이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면적이 감소되었다면,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 빙하가 녹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해수면의 높이를 관측하는 것도 빙하가 녹아 물이 되고, 바다의 높이가 자연스럽게 높아졌음을 알게 되는 등… 인공위성 관측을 통해 정보를 분석하고 예측하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지구의 CCTV ‘인공위성’ 하는 날 3.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인공위성
인공위성을 촬영한 사진을 통해 각 지역의 발전 정도,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는데 예전에는 주로 밤 촬영을 통해 불빛 정도에 따라 발전 상태를 확인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촬영 기술이 더 발전되어 사람들의 수, 물자의 이동 촬영을 통해 더 정확하게 분석하게 된다고 합니다.(이 부분은 무엇인가? 으흠..칫!!! 하늘에서 내 모습을 다 보고 있다는 사실…)
정말 신기해요.이렇듯 인공위성의 발전과 함께 지구 밖 우주에서는 또 다른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고 놀랐습니다. ^^
앞으로 발사되고 있는 인공위성을 통해서 초고속 위성 인터넷망도 형성한다고 합니다.우리 인터넷은 무한히 발전할거죠?이러다가… 저 넓은 우주공간에도 환경오염이 생기지 않을까 문득… 걱정이 됩니다~~~
요즘 알기로는 우주청소도 되었다던데.. (전에 쏘아올렸던 인공위성들을 정리하는 작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