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회고_음악 부문 2021년

올해는 쓰려고 새로 개설한 카테고리!

한 해 동안 부문별로 가장 인상적이고 좋아하는 것을 회고 겸 소개하는 시리즈 2021년 첫 회고는 음악 부문이다.

  1. 사용하는 플랫폼

유튜브 뮤직을 쓰고 있는 지난해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사용 후 광고가 붙은 유튜브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마침 2020년 9월부터는 가격 인상이 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사용하고 있다.월 7,900원(세금 별도라서 매달 8천원씩 결제 중)이다. 인도로 우회하면 몇 백원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계정 차단이 된다는 말도 있어 당당하게 보고 싶어 한국 계정으로 결제하고 있다.커버영상이나 한국음악 플랫폼에 없는 음원도 들을 수 있는게 좋아!

예전에는 통신사가 SKT라서 FLO를 사용하던 (더군다나 대학생이라 0한동 할인받으면 더 싸게 할 수 있어!) 위와 같이 유튜브 광고를 참지 못하고 옮기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FLO처럼 올해 많이 들었던 곡, 가수 같은 연말정선 뭔가 없는 것 같았다. 행사 같은 것도 없었고 하지만! 유튜브 Music도 Recap 기능이 있어! (물론 좀 덜 친절하지만) 이 글은 제 유튜브 Music Recap에 나온 목록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

2. 올해 음악이 마음에 든 중학생 때만 해도 보이그룹을 좋아했기에 남자 아이돌 위주로 들었다(2010년대 초). 그런데 고등학교에 와서는 팝송(특히 록 네버다이)에 빠져 살았던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이매진 드래곤스(롤 ost 그 밴드 맞아, 한국 광고에 많이 쓰인 그 밴드 맞아)였고,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얼터너티브 록이었다.대학에 와서는 걸그룹 노래를 정말 많이 듣고 있어 팝송 : 걸그룹 = 1:9 수준;; 유튜브에 히트한 러블리즈 교차편집 때문에 이런 것 같은… 아니 걸그룹들 노래가 정말 좋다고ㅠㅠ 그렇게 대학졸업생 (…)이 된 2021년도 역시 걸그룹 노래 많이 들었어그러나 지난해 중순부터 갑자기 하드락도 듣기 시작했다. 많지는 않은데… AC/DC랑 건스앤로제스 두 그룹까지만 ㅎㅎㅎ 코딩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 곡에 빠지면 기가 막히게 들어. 2019년 말에는 우주소녀 <일리>를 400번이나 들었다.

그리고 아이돌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꼭 한 그룹의 광팬은 아니다 팬클럽 소속이 아니라… 애매한?? 반 머글 반 덕후… 애매함, 왜냐하면 마지막 아이돌 덕후가 10년 전이었으니까… 순식간에 라떼는~~ 이러고 있어… 아니 근데 라떼는 활동 4주는 기본이고 5주 6주까지 꽉 찼는데 요즘은 2주나 되는 거죠? 깜짝 놀랐어~~

3 . 2021 YouTube Music Recap

  1. 레드벨벳

놀랍게도! 내가 올해 제일 많이 들은 곡은 레드벨벳의 곡이다지난해에는 1441분이라니 www 올해는 그 절반보다 훨씬 줄어 500분대를 기록했다.<Queendom>!없이는 말할 수 없다. 정말 최고의 친구 아니 잠깐만 일주일에 284번 들었어처음 듣자마자 꽂혔어 원래는 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건데 이건 금방 빠져서 저렇게 일주일에 300번 가까이 들었어ㅎㅎㅎ

레드벨벳이 정말 오랜만에 컴백해서 너무 기대했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노래 듣다가 울음을 터뜨렸어. 그 울컥하는 거 있잖아요 그게 사람을 미치게 하네요… 정말 울컥하고 다행이야… 그리고 사운드가 굉장히 풍부! 이것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보게 된 퀸덤 분석 사운드 영상이 있었는데 가사 중에 ‘비가 와도’가 있어서 정말 빗소리가 들어갔다고 해!!!

사운드뿐만 아니라 가사도 좋다.Cause we are queens and kings, 손을 더 높이 모을수록 아름다워 shining bling-bling 비가 와도 stong and beautiful 모두 다른 색으로 완성된 rainbow-더 크게 외쳐, we do it better “새 이름”을 헤치고 빛을 따라가

ㅠㅠ…ㅠㅠㅠㅠ….에서도 교체의 ‘반짝 반짝~’이 부분도 좋아하고, 예림이네의 2번의 첫 부분도 be boss!이것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고 또 노래도 가사도 좋지만 비주얼도 큰일이다. Red Velvet는 항상 비주얼은 최고이기 때문에… 그렇긴. 게다가 코디네이터도 많이 좋아졌다(Zimzalabim…)사랑 냔 크이은담 최고야

퀸덤과 함께 컴백한 수록곡<Pose>도 많이 들었다.

가사보다는 곡에 푹 빠졌던 모양이다. 특히 조이의 ” 크게 늘어난 양 발 끝”부분에 취하고 있다. 조이의 음색 최고다!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에 취해서 샤워하고 열심히 포즈 취하고 그러면 가사가 무대 위에서 살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Red Velvet와 같아서 ㅠㅠ`이 2곡 외에도 Red Velvet의 곡을 들었다. Red Velvet는 수록곡까지 확실히 듣지 않으면 안 되지~즐거워지고 싶을 때는 역시<Zimzalabim>였고… 덥고<Umpah Umpah>…오랜만에 중학교 때를 떠올리며<행복>…그러나 추천되는 노래!!!(Red Velvet과 K-POP을 잘 모르는 쪽으로)<Zoo><Kingdom come><In&Out><Sunny Side Up!><Oh Boy><Would U><You Better Know>… 어떡하지?너무 많아요. 그런데 정말입니다. 정말 다 좋습니다. 부탁합니다. 다 듣고 보세요.

2. 정력적인 음악. BLACKPINK<Lovesick Girls>

그 다음으로 많은 분야에서 듣고 싶은 곡들이 나왔는데 ‘에너지 넘치는 음악’에서는 블랙핑크의 <Love sick Girls>를 137분 이상 들었다고 한다.이 곡도 한동안 빠져있다가 많이 들은 곡이다. 밝히기가 조금 부끄러운 에피소드가 있는데, 논문 쓰다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새벽에 혼자 남은 기숙사에서 이 곡을 듣고 울었어!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는데 왜 계속 사랑을 찾아다닐까 하는… 뭐 그런 가사에 눈물이 난 것도 있고… 특히 외로워서 그랬던 것 같아.

이 곡 말고도 들은 블핑의 노래는 <Stay> <Ice Cream> (with Selena Gomez) <Don’t know what to do> -> 특히 졸농 시즌에 <Forever Young> (이 곡 후반부에 워터밤밤이 호불호가 갈린다는데?

아니, 댓글 썼는데 밑에 영상 보려고 다 날아갔어무스탕 싱어게인 56호 가수 자기 양의 태양계 원곡은 성시경 원곡으로도 어릴 때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원래 이정권 씨(20호 가수, 연어 장인) 때문에 싱어게인을 들여다보았는데, 함께 무대를 했던 다린 씨의 독무대 <태양계>를 듣게 된 것… 그래도 두 분이 함께 하셨던 <그 역시 내 인생인데> 이것도 미치겠네 오호오호

그리고 저는 원래 정권님을 응원했었기 때문에 역시 정권님의 무대를 추천합니다!예선의 <바다의 끝>도 정말 좋은데… 다 좋은데… 이름을 밝히는 그 무대 <이름에>가 정말 최고야.

종권씨의 무대를 보고 원곡의 아이유의 <이름에>까지 듣고, 이어서 <바다와 나의 아이>까지 들었다.

들은 아이유의 노래는 많은데 특히 많이 들은건 <이름에> <바다와 내아이> <Celebrity> <23> <내 손을 잡고> <-아니 이게 역주행이야. 난 원래 이걸 행사 OST로 처음 나왔을 때부터 좋아했어 TT 모두 알아줘서 다행이야 <시간밖>-<너와 나>

4. 많이 본 뮤직비디오; 프로미스나인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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