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를 리뷰할 강 실장님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화제의 드라마 저희 블루스 작가 노희경 씨와 & 저희의 블루스 시청률에 대한 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월화수목은 최대한 확실하게 일에 집중해서 금요일부터 넷플릭스로 드라마 보는 재미가 너무 솔직하죠~?
화려한 배우 라인업 방송 전부터 힐링 예고
저희 블루스는 현재 재미난 드라마로 각본을 쓴 저희 블루스 작가 노희경 씨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흥행 보증 수표 드라마 작가로 사회성 짙은 휴머니즘과 따뜻한 로맨스 드라마를 주로 집필하시는 분입니다.
대표작으로 ‘그들이 사는 세상’과 ‘꽃보다 아름답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이 있습니다.
저희 블루스에서는 일명 콤비라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만나 우리에게 익숙한 제주를 배경으로 사람 냄새가 나는 제대로 된 이야기를 써나가는 서정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4월 9일 첫 방송, 우리의 블루스 시청률에서 쾌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블루스 작가 노희경 씨는 독특한 옴니버스 형식을 빌려 다양한 삶을 응원하는 이야기를 집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노희경 작가는 화제가 되고 있는 옴니버스 형식에 대해 언제부터인가 주인공 두 사람에게 집중된 이야기를 쓰는 게 재미가 없어졌다.사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의 주인공이 아닌가.출연자 중 누구도 손님으로 취급하고 싶지 않았다.이런 의식이 드라마의 첫 시작이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저희 블루스 작가 노희경 씨는 다들 아시겠지만 톱 배우들의 신뢰를 독점하는 필력 ‘드라마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는 건 다들 아시죠?
‘우리의 블루스’는 옴니버스 형식인데 등장인물이 이웃, 친구, 가족으로 얽혀 이야기를 만드는 감동 스토리로 매회 메인 에피소드가 진행되고 다른 에피소드 주인공이 주변 인물로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구조여서 매회 우리의 블루스 시청률은 고공행진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시청률에서 뜨겁다
처음부터 1, 2회는 차승원과 이정은이 주인공인 ‘한수와 은희’ 에피소드로 극이 전개됐는데 이병헌, 신민아,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박지환, 최영준 등은 짧은 등장에도 저마다 매력을 살린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들의 비주얼 자체가 너무 멋져서 매번 눈요기를 제대로 한 느낌(울음)
저희의 블루스 시청률을 정리한다면
18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우리의 블루스 시청률은 전국 기준 9.18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방송분 7.897%보다 상승한 기록이고 자체 최고 성적이라고 하니 앞에서도 시청률이 계속~ 고공행진을 기대하겠습니다~
우리의 블루스 시청률은 7.324%로 쾌조의 시작을 알리며 9%대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현재 최고 시청률은 10.3%
아직 첫차에 가까운 회차가 계속되고 있는데 반응이 매우 뜨거운 것 같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방영된 1회~4회까지 저희 블루스 시청률 상황판이오니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좋았기를 기대하는 것.
저는 넷플릭스 1.5배속으로 혼자 조용히 드라마를 감상했는데
영화의 브라운관을 뚫을 것 같은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였습니다.
매 에피소드 어떤 배우가 어떤 연기로 활약할지 기다리는 재미도 가득했습니다.
‘한수와 은희’ 편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김우빈과 이병헌 등 한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배우들이 다니는 마을 사람처럼 나오는 것을 보니 정말 신선했습니다.
특히 차승원과 이병헌이 함께 등장하는 노래방 장면을 명장면이 한수와 은희 편에는 기억이 많이 남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네이버 TV에서 이병헌과 차승원 씨가 재밌게 즐기는 장면을 가져와봤는데 다시 봐도 너무 최고였어요.
모든 걱정거리가 날아갈것같은 강력한 펀치같은 킹왕짱ㅋㅋ 명장면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마무리하면서
사람에 대한 이야기,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우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화려하고 멋진 장르 소재가 쏟아지는 지금 이 시대인데, 우리는 본능적으로 따뜻한 인간다움의 사랑 이야기에 매력을 느끼고 감동시키는 것은 왜일까요.
이런 따뜻한 힐링 소재를 잘 다루는 분이 저희 블루스 작가 노희경 씨로 드라마계에서는 이미 유명하지만,
그래서인지 우리의 블루스 시청률을 회를 거듭할수록 고공행진을 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 그동안 화제가 되고 있는 저희 블루스 작가 노희경 씨에 대해 알아보고 개인적인 기대도 나눴습니다.
이런 따뜻한 이야기를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올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블루스 시청률도 매번 상승곡선을 응원하고 패션을 사랑하는 강 실장이라 예쁜 여배우님의 화려한 비주얼도 앞으로 소개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글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