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추위가 심하네요.예전에는 추위를 잘 견디는 줄 알았는데 이제 나이가 들기 시작해서 조금 추워도 참을 수가 없어요. 우리 딸은 학교에 다녀오면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이불 밖에서 나가려고 하지 않아요.특히 요즘은 엄마 침실에서 나갈 생각이 없어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귀뚜라미 카본 매트 프리미엄형 98입니다.엄마 침실에서 귀뚜라미 탄소 매트를 따뜻하게 가동시켜 놓고 자기 침실처럼 독차지하고 있네요.그도 그럴 것이 우리 딸들 침대에는 아직 전기 매트가 없거든요.온수매트를 하나 마련해 달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아직 너희는 젊다고 미루기만 하고 낮 시간에는 엄마 침실에 와서 사는 것 같아요.
지난해에는 저희 어머니 방에 온수매트 대신 귀뚜라미 카본매트를 마련했고 2023년형 스마트한 디자인의 귀뚜라미 카본매트를 10월에 서울 침실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벌써 두 달 넘게 쓰고 있네요.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곡선미의 세련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마트 컨트롤입니다.
스탠딩한 스마트 디자인이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이고 침대 밑이나 가구 아래 좁은 틈새 공간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네요.
컨트롤러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무선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이건 정말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본체와 분리해서 필요한 공간에 올려놓고 리모컨처럼 사용하면 되는데 c타입 충전형으로 1회 충전으로 200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또 리모컨을 사용하거나 조작하면 3초 후 화면상 밝기가 점차 감소하고 60초 후 LED가 꺼지며 야간에는 눈부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덕순입니다.
떼고 쓰다 보면 리모컨을 어느 공간에 뒀는지 깜빡 잊어버릴 때가 그래도 걱정이 없네요.리모컨을 찾을 수도 있는데요.본체 하부 버튼을 누르면 리모컨에서 삐삐 소리가 납니다.이제 리모컨 삼만 리도 걱정이 없네요.
내 딸 카본 매트 위에 누워서 리모컨으로 가볍게 모드를 마음대로 조작합니다.
터치만으로 가볍게 전원부터 시작해 일반 모드, 찜질 모드, 취침 모드, 예약 모드, 음량 조절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잠금과 해제 모드까지 가능하고 좌우 난방도 별도로 가능해 사람의 체온에 따라 별도로 설정해 놓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제 딸 침대에서 내릴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따뜻하고 피로도 풀리는 기분이거든요.기존 온수매트는 피부 표면까지 열이 전달되지만 귀뚜라미 카본매트는 특수 카본 피복에서 대량 방출되는 원적외선이 체온을 효과적으로 상승시켜 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리모컨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앱 사용도 가능합니다.앱을 다운로드 연동해서 사용하니 멀리서도 제어가 가능해서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귀뚜라미탄소매트는유해전자파라돈&트론걱정NO!! 안정인증제품으로 8가지 유해물질 불걸출 아동용 섬유제품 인증매트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하니 아이들은 하루종일 뒹굴뒹굴해도 안심이 되네요.내가 자주 사용하는 모드 중 하나가 찜질 모드입니다.내가 찜질모드를 쓰면서 우리아이도 같이 누워있었더니 딸도 따뜻해서 좋아하게 된 찜질모드!!찜질 모드는 50도를 2시간 유지하다가 기존 설정 온도로 복귀하는 거예요.하루 일과를 마치고 자기 전에 해주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랄까.혹시 찜질 모드는 고온인데 찜질 모드를 쓰다가 불이라도 나면 어쩌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노파심으로 써봅니다.강철의 5배 내구성의 신소재인 아라미드 카본 열선을 사용하여 높은 내열성과 탄성률을 가지고 있어 화재 걱정도 없다고 합니다.그러니까 찜질 모드도 안심하고 사용하면 되는 거죠.그리고 취침 시 취침 모드를 설정해 두면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자기에 최적 온도를 유지해 주거나 필요에 따라 타이머 기능까지 맞춰 둘 수도 있겠네요.뿐만 아니라 자동온도 시스템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작동 초기 설정된 온도에서 3시간 천천히 온도를 낮춰 온도를 맞추고 기상 시 체온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설정 시간 종료 2시간 전부터 초기 설정 온도를 올려 체온을 맞춰주기 때문에 덥거나 추워서 깨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정말 효율적이고 똑똑한 난방기라는 것에 박수치고 싶네요.좌우별 난방 분리는 기본이고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까지 갖춘 영리함 그 자체네요.여기서 끝나면 외롭죠.겨울에 난방기를 사용하다 보면 주부들이 전기세를 제일 걱정하잖아요.저도 겨울에 난방기를 고를 때 제일 먼저 보는 게 소비전력이거든요.하루 8시간씩 한 달 동안 사용해도 1.200원으로 온수매트 대비 약 75% 이상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 정도면 전기세 걱정 없이 마음껏 쓸 수 있어요.따뜻함은 기본이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추운 겨울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다음 주부터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우리 집은 귀뚜라미 탄소매트 덕분에 추위 걱정은 없습니다.조만간 우리 딸들 침실에도 하나 마련해줘야 할 것 같아요. *^^*따뜻함은 기본이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추운 겨울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다음 주부터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우리 집은 귀뚜라미 탄소매트 덕분에 추위 걱정은 없습니다.조만간 우리 딸들 침실에도 하나 마련해줘야 할 것 같아요. *^^*따뜻함은 기본이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추운 겨울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다음 주부터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우리 집은 귀뚜라미 탄소매트 덕분에 추위 걱정은 없습니다.조만간 우리 딸들 침실에도 하나 마련해줘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