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넷플릭스 19 금청불 영화 또 하나의 365일 정보 결말 노출 수위

이 영화 리뷰를 1편부터 하고 2편도 했는데 3편도 그렇게까지 기대를 안 했어요. 영화 리뷰를 하고 안 하면 또 궁금해서 일단 또 다른 365일 영화 리뷰를 해볼게요.

영화 리뷰 넷플릭스 19 금청 영화 또는 365일 정보 출시일 : 2022.08.19 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국가 : 폴란드 영화 채널 : 넷플릭스 이미지 출처 : 넷플릭스 & 구글 본 영화 리뷰는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오 여주인공 라우라~ 그 목숨도 굳은 운명이여~ 1회에서는 당하고 죽었는지 살았나 싶었는데 2회에서는 건강하게 돌아와서 나름 섹시함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다가 거기서도 총에 맞았는데 3화에서 몸을 진정시키고 나와주시니 생명이 긴지 좀비인지 모르는 당신~

2020년 365일이라고 스타일리시에 19금 영화가 나와서 넷플릭스에서 잠시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 영화 시리즈입니다. 2022년에 2편이 나왔거든요.그래서 제가 영화 리뷰를 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빨리 또 다른 365일이라고 해서 나올 줄은 정말 몰랐어요. 매우 상스러운 영화입니다. 끈적끈적한 노래와 함께 그들의 자극적인 사랑을 누가 멈출까?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탄에서 나온 나초가 3탄에서도 나옵니다. 여자분들은 기뻐요. 이런 멋진 남자가 2회에서 2명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섹시하게 나와요. 마시모가 아니라 나초까지 아무래도 이 29금청불 영화는 여성분들을 위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2편에서도 또 다른 남자 정원사로 소개한 신분 미상의 그 남자. 사실 상대 조직 보스의 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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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에서는 몸도 다잡고 둘이서 몇 년 살았어? 조금씩 시들어가는 것 같아요. 우리의 여주인공 라우라는 마시모와도 뜨거운 사랑을 나누지만 자꾸 생각나는 나초 얼굴의 웅장한 몸짓과 그의 섹시함을 잊지 못한 채 자꾸 꿈을 꿉니다. 마시모도 알아요 너 그때 섬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 두 사람은 그렇게 미쳐버립니다.

뜻밖의 영화의 줄거리를 말하고 있어요.마시모와 미지근해진 라우라는 패션 사업을 하기 위해서입니까? 열심히 일하는 척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돈이 있으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놀이인지, 정말 일하는지 이건 패션업계를 모독하는 일이에요. 얼마나 현실에서는 힘든 일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놀면서 하는 것처럼 보여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다가 결국 피해야 할 나초를 만나게 됩니다. 나쵸 캔디 바르는 말이 너무 달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마시모에게서 상남자 매력이 있다면 같은 피지컬 아래 나초에는 소스잇한 매력까지 더해지니 여자들의 마음이 흔들릴 것 같습니다.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남자 둘이 나오니까 이 영화 인기가 없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가뜩이나 꿈에서 나오는 우리의 웅장한 나초의 달콤한 속삭임에 결국 갈대 같았던 라우라는 뜨거운 밤을 보냅니다. 마시모는 그래도 가게에 가도 좀 참고했는데, 이제 라우라는 마음이 풀렸어요.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정사 장면이 끝나면 아~ 마시모는 나를 항상 위치추적해 왔는데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아니나 다를까 숙소에 돌아온 라우라 마시모를 만나 알 수 없는 사춘기다운 말과 함께 일체가… 이혼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마시모는 과연 몰랐을까.아니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친구도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설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마시모를 만나러 가게 되는데, 나초를 더 보고 싶다는 관객의 마음을 읽었는지 택시기사로 위장까지 해주고, 그녀의 집까지 데려다주고, 또 소스잇한 말을 하면서 데려다 줍니다.

마시모 어디? 바닷가에~ 그래서 둘이 만나도 도대체 알 수 없는 오픈 마인드 정신세계가 크게 열릴지 이 영화 또 다른 365일에는 마지막 명대사를 남기고 끝납니다. “베이비걸 돌아왔어?” 칙칙해 느끼한 치즈 같은 대사가 제 생각에는 이 영화의 명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람 다 쳤어? 그럼 나한테 돌아와서 아빠한테 배운 내용을 사용해서 쓸게요. 자, 이렇게 또 다른 265일 줄거리를 살펴봤습니다.

자, 왜 이 영화를 보셨나요?전작에 비해 노출 수준이 어느 정도 됐는지. 보려고 봤어요? 네, 그렇습니다. 우선 마시모 말고… 이번 영화에서는 마시모의 섹시함이 조금 적었습니다. 좀 방심하는 분위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대등하게 섹시함을 좀 보여줬더라면 어땠을까 싶은데 점점 나초의 섹시함을 부각해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뮤직비디오였다면 더 큰 찬사를 줬을 텐데. 시나리오상 그렇게 손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고

노출 수준은 비슷했던 것 같은데 라우라의 남성 편력이 대단했어요. 제가 정말 깜짝 놀랐던 건 라우라가 꿈꿨던 거 아니에요? 꿈속에서 그남자 두명과 함께 밤을.. 왜 그남자 두명에게 키스를 시켜서 영화가 왜그래? 정말 이해가 안가네.한국의 정서상 매우 유교적인 남자인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너무 욕심쟁이네, 라우라.

아니, 한 사람도 훌륭하게 섹시한데 거기에 나초라는 인물은 소스윗까지 해요.그렇게 하죠.흔들리고 그래요.그 둘을 같이 그렇게 한다는 게 너무 앞서간 게 아닌가 싶어서 깜짝 놀랐어요. 수위는 확실히 세요. 역시 청불영화 29금영화 365일 시리즈 영화였습니다.

이 365일 시리즈의 영화는 도서 원작의 영화라고 합니다. 폴란드의 에로틱함 드라마 영화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은 괘씸합니다. 그리고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라우라가 1편에서도 그렇지만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딱히 그렇게 예쁘지는 않지만 남자들은 확실히 섹시하게 나오긴 해요. 근데 라우라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남자 주인공들에 비해서 여자 주인공의 매력이 그렇게까지 매력적이지 않거든요.

넷플릭스 화제작으로 한창 주가를 올렸을 때 이 호기심 많은 영화에 가서 출발선은 괜찮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2편이 나와서 3편이 나오는데 그 호기심을 이어갈 만한 내용이나 연출력이 있었을까요? 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저 역시 물음표입니다.

1회가 그렇게 나왔으니까 2회도 그렇고 3회도 그렇고~ 이 정도로 뭔가 다른 유니크함을 보여주지는 못했어요. 진짜 라우라는 사춘기 아이 같았어요. 애매한데~ 라우라가 그러잖아요. 두 집단 간의 전쟁은 원하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하는 건 내일 전쟁, 저도 아무 이상이 없을 정도의 행동을 하는 것도 공감할 수 없어요.

마시모가 마지막으로 대담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이 영화의 명대사가 돌아왔다, 베이비걸?을 이야기하면서 이 영화 또 다른 365일 결말이 끝났는데 이거 다음 시리즈가 나올까요? 마시모의 대담함, 나초의 스윗함, 이 두 남자의 섹시함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 바로 여성분을 위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돌아왔다.베이비걸은 정말 느끼해요.

재미있는 넷플릭스 영화, 또 다른 365일을 영화 리뷰해 보았습니다. 물론 오징어 같은 믿음이 질투를 하기 위해 이런 형태의 영화 리뷰를 한 게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후후 내용상 솔직히 그렇게 추천할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도서 원작 영화라 내용상의 풍부함을 갖고 싶었는데 2편이 지나가고 그래도 2편은 나초라는 뉴페이스의 등장으로 OK~3편은 좀 특별할 것 같더라고요. 은근히 기대감(웃음)

그래도 킬링타임용 영화 한 편, 그리고 엄마 없을 때 봐야 할 영화 한 편, 야만적인 영화 한 편을 뽑는다면 좀 스타일리시한 뮤직비디오 같은 러브신이 가득한 365일 시리즈 영화를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영화가 만약 다음 이야기가 나온다면 참신함을 더 챙겨야 해~ 봉만대 감독을 보내야 해요.(웃음)

이상 어머니 몰래 영화를 보는 믿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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