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동 애견호텔 립독의 따뜻한 오늘!

로빈과 몽쉘과 함께 미모를 선보이는 중이에요!켈리(私リー) 어때? 내가 더 귀엽지?몽쉘 – 아니, 눈을 크게 떴는데 잘 보이니?

켈리( -リー) – 야, 몽쉘(シェルンケリール). 아니 미용 선생님한테 물어보자.기다려! 둘이서 정말 지금은 얼굴을 안다고 같이 앉아서 자고 있어요. 🙂

자몽 – 아니아니 오늘 같이 가다니 신둥다~~~

코비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자몽-훗, 내 원래 모습을 보여줘야 할 시간이구나.그 무서운 미소는… 이모 좀 무서운데?

잠이 훨씬 많아진 겁쟁이에요.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대소변을 보고 푹 자요.

염창동 애견호텔 립독의 따뜻한 오늘!

이제 집에 가기 전에 미용을 해야 하는데 아직 눈이 안 보여 겁이 많아.

로빈이랑 몽쉘이 들으면 외로워! 꽃님 – 쟤네보다 내가 더 나이가 많아~자몽 – 헤헤헤 오늘 이모네 집에 잠깐 간다는데 맞나요?응응 오늘 다같이 가서 집에서 좀 쉬자:)립독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57 립독 #염창동애견호텔 #염창동애견유치원 #염창동애견유치원 #염창동애견호텔 #염창동애견사회성훈련많이 발전했는데 코비야?어떨땐 밥도 남기는 겁이 많아서… 너무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자주 걷는데 왜 다시 방석에 가서 자기 자리인 것처럼 자요!졸리(リーリー), 모두 덤벼라!근데 졸려 졸리 산책하고 와서 피곤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아니었어?엄마가 돌아간 뒤 졸리의 모습… 졸리는 최강 체력이었어요.승금이도 오늘도 친구들과 뛰어놀고 나머지 눈썹을 휘날리며 지내고 있어요. wwww꽃님은 많이 적응하고 자신이 싫어하는 친구에게는 와우와완! 그래도 마음에 드는 친구다!그러면 가서 꼬리를 찰랑찰랑 흔들어줘요~아빠가 돌아가기 전까지는 계속 짖던 코비!졸리:무슨 소리야~ 아까 좀 힘들었어~겁이 많아. – 엄? 나는 눈이 있어, 여기.오자마자 즐겁게 켈리와 달리와 뛰어다녔고, 더 이상 포동포동하던 차몽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ㅎㅎㅎ오늘도 무한체력 차몬이 놀러왔어요!켈리-훗, 내 미모야.꽤 익숙한 꽃 같아요!오늘은 공놀이도 해보고 친구들이랑 놀고 놀때까지!코비 놀러왔어요~……미모는 역시 몽쉘이지? 켈리:뭐라고 합니까? 자, 내기 한번 해보자!둘이서 거기서 뭐해~?오늘도 문을 지키는 겁 많은 이웃 순금이가 열심히 지켜줍니다!겁이 많아. – 그거 방석은 내 거래.밥 먹을 때는 이모한테 먼저 달라고 짖어요.하하하하순금 – 내가 언니만은 지켜줄게!겁쟁이 – 네가 아니면 돼! 둘이 없이는 살 수 없어~ 열심히 둘이서 다닐 수 있어요!꽃님:훗, 이제 내가 립독 상주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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