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의 에버노트… 내가 몇 주 전에 에버노트로 백업을 해놨는데 온라인 앱에 들어가니까 엉망진창이 되더라. 몇 년을 썼는데… 거기서 찾아본 결과 비슷한 노트 앱, 프로그램, 도구가 많았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노트 앱만 모아서 기능과 사용법을 비교해 보기로 했다.(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1) Ever노트(에버노트)
– 월간 업로드 허용량 : 60MB – 최대 노트 크기 : 25MB – 오프라인 액세스 : 유료 – 연동 : 무료 최대 2개 기기 허용 – 요금 : 무료 / 월 4600원 (개인) / 월 6,300원 (전문) / 월 12,500 (팀) – 다양한 템플릿 탑재 – 웹 클리퍼 기능 (인터넷 기사 스크럼, 북마크, PDF 저장, 사진 스캔 등) – 음성 녹음, 사진 및 파일 첨부 가능 – 태그 기능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태그와 같은 개념)
-장점:단순히 메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 다른 기능은 있지만 그렇다고 복잡하고는 없다.:노트를 쉽게 정리, 체계화하는데 편리하다.:이 정도면 직관적으로 매우 잘 만든 앱이다.-단점:휴대 앱에 들어갈 때 에러가 많아지므로 많은 이용자가 다른 노트 앱을 타고 있는 것 같다.:무료 버전은 제한적이다. 실은 추억 백업용 아이디어 기록용으로 사용하는 개인 유저의 입장에서 큰 단점은 아니지만 많은 기능이 제한된 것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결론:나처럼 오프라인이 필요 없고 용량 제한도 크게 관계 없이 라이트인 이용자는 써도 좋지만 모바일-컴퓨터 연결에서 자주 사용해야 하고 또 모바일에서 자주 사용해야 한다면 비 추천이다. 컴퓨터에 쓴 글이 모바일에 중복되어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오류가 많다. 어쨌든 컴퓨터에는 에러가 별로 없지만 모바일 평가를 보면···. 알 수 있다. 보통 기록 백업용으로 잘 사용하다.
2) Notion(노션)
– 용량:무제한(업로드 월 5MB)-오프라인 저장:미지원-연동:무제한-요금:무료/월 8달러(개인프로)/월 4달러(팀)/기업-매우 다양한 템플릿 존재, 양식 등이 매우 자유-바로가기 키 기능 존재(/,->등의 슬래시 명령어와 마크다운)-앱과 같은 개념보다 사이트 개념이 크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 장점 : 다른 기능이 많아 사람들이 공유하는 템플릿도 이용 가능하다.: 자료를 정리하고 보관하는 백업 기능으로는 정말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 (사이트 정리, 영화 정리 등) : 실제로 많은 기업, 단체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일반 사이트처럼 변환이 가능하여 회사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기업 소비자에게 보여주는 사이트를 만드는 등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 : 툴을 잘 사용하면 무한히 사용할 수 있다.- 단점: 인터넷에 노션 강의 자료가 많이 존재할수록 기능이 많아 입문자가 처음 사용하기에는 복잡하다. : 디자인과 도구가 직관적이지 않다.사용 예- 장점 : 다른 기능이 많아 사람들이 공유하는 템플릿도 이용 가능하다.: 자료를 정리하고 보관하는 백업 기능으로는 정말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 (사이트 정리, 영화 정리 등) : 실제로 많은 기업, 단체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일반 사이트처럼 변환이 가능하여 회사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기업 소비자에게 보여주는 사이트를 만드는 등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 : 툴을 잘 사용하면 무한히 사용할 수 있다.- 단점: 인터넷에 노션 강의 자료가 많이 존재할수록 기능이 많아 입문자가 처음 사용하기에는 복잡하다. : 디자인과 도구가 직관적이지 않다.사용 예책과 영화 기록 ⇒ 결론: 처음에는 쓰기가 너무 힘들었다. 활용 범위가 너무 넓고 자유도가 높아서 나와 맞지 않았다. 아무래도 기업에서 많이 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나는 현재 노션을 사이트나 다양한 정보를 정리/백업하거나 스크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기존의 것들을 백업하기 위해 다양하게 쓰는 중. 매번 내가 읽었던 책이나 영화나 블로그의 글을 수정하면서 매번 정리하고 있었는데.. 정렬하기도 힘들고 정말 귀찮았는데 노션에 한번에 정리하니 이렇게 편할수 밖에 없었어 ㅜ3. UpNote (업노트) – 오프라인 액세스 : 가능 – 연동 : Android, IOS, Windows에서 모두 호환 – 요금 : 월 1,200원 / 무기한 19,000원 – 무료 버전의 경우 노트50개- 즐겨찾기,태그,키워드 검색기능- 여러컬러 테마존재(더블제외 프리미엄)-PDF 내보내기 기능,크롬 확장 프로그램 다운로드 후 웹페이지 저장가능(프리미엄)-에버노트 파일 가져오기 가능(프리미엄)-숏컷키 존재(글색상,윈도우기본바로가기 등)카테고리가 무한히 생성된다..물론 끝까지 한 것은 없지만 저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장점:카테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나처럼 정리 강박증이 있는 사람들이 좋겠다.):스마트 폰과의 연동이 잘 된다. 활용도 쉽다.:정리도 잘하고 직관적이다.:심플하고 속도가 빠르다.:제작사의 피드백이 빠르고 친절한 것 같다.-단점: 다른 노트 앱에 비해서 기능이 쉬운 편이다. 일기장이나 다이어리 앱 같은 느낌.www그리고 무료 버전은 특히 쓸 만한 곳이 없다. 프리미엄으로 사용하지 않는 한 이 앱은 권장하지 않는다.⇒ 결론:정보를 정리하거나 메모를 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목표를 작성하기에 좋은 앱 같다. 기본적인 기능만 탑재되어 있어 심플한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나, 간단한 추억용의 글을 백업하는 분에게 추천하다.4) One Note (원노트)- 용량 : 기본 5GB(원드라이브) – 오프라인 저장 : 가능 – 요금 : 무료 – 키보드 입력, 손글씨 메모, 녹음 및 검색, 사무실과의 스마트 통합 가능. – 개념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밑에 다른 기능을 정리해 놓을게.파일 카테고리는 ①전자필기장→②섹션→③페이지로 나뉜다.전자필기장은 책과 같은 개념으로 개인, 업무, 가정 등 큰 범주로 나눌 때 사용한다.섹션은 전자필기장 안에 들어 있는 세부 카테고리로 메모용, 계획용, 가계부 등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페이지는 실제 글을 쓰는 공간으로 페이지 내에서도 하위 페이지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이것 저것 만지고 보고 그리는 기능을 사용했지만 생각보다 아주 좋았다. 내가 쓰는 무료 PDF리더의 펜 기능보다 훨씬 좋다. 글씨도 부드럽게 쓰고 선택해서 움직이는 것도 좋고…-장점: 그리는 기능이 다른 프로그램보다 훨씬 좋다.: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만든 앱이어서 MS오피스와 연동하고 사용하기 쉽게 외부 드라이브를 통해서 많은 기기에서 동기화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수정 로그와 버전 관리까지 가능하고 협업에 최적화된 앱이다.:노트의 카테고리를 체계적으로 나눌 수 있다. 에버 노트는 톱 다운 방식(상위 하위)에 카테고리가 정리되지만 한 노트는 블록 형태(책과 챕터 느낌)로 구성되어 있고 개인적으로 익숙하지 않았다.-단점:컴퓨터 환경에 최적화되고, 스마트 폰으로 활용하기 어렵다.:컴퓨터로 그림을 그렸다고 해서 스마트 폰에서 열때, 파일 로딩이 좀 걸렸다. =스마트 폰 연동은 너무 아쉽다.⇒ 결론:메모, 강의 정리, 업무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같다. 노트 앱라기보다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가깝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사용을 권장한다.>>>>개인적으로는 업 노트와 한 노트가 가장 익숙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업 노트는 추억 백업용으로 쓰겠다고 한 노트는 아이디어 메모에 쓸 생각이다. 노ー션도 조금씩 배우고 있어 현재는 사이트 기록 백업용, 고철, 독서 기록장 등에 사용했다.원 노트 기능, 한 노트 사용법, 업 노트 리뷰, 노션의 사용법, 노션의 추천, 에버 노트의 치환, 에버 노트 기능의 에버 노트의 치환 앱의 추천 노ー션의 사용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