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음주측정기 알코스케인으로 음주운전 방지합니다.안녕하세요, 제주 아빠입니다.
코로나에서 모임을 앞두고 있는데 연말이 되면 회식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심각한 음주 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해서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어리석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음주운전이나 숙취운전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뭔가 고민하다가 휴대용 음주측정기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음주를 하고 30분 후, 아니면 다음날 숙취 측정이 가장 정확하다고 하기 때문에 음주운전이나 숙취운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아주 좋네요.
휴대용 음주측정기 센텍 코리아 알코 스캔입니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어 나만의 숙취 데이터를 만들고 관리하는 것이
휴대용 음주측정기 상자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앱과 연동해서 더 정확한 수치를 만들 수 있고, 음주 측정기의 자가 진단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자를 열어보니까 파우치가 하나 보였어요
휴대용 음주 측정기답게 파우치에 포장되어 있어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그리고 하드 파우치로 되어있어 음주 측정기를 보호해 줍니다.
파우치를 열고 구성품을 확인해봤습니다
본체와 마우스 피스, 사용 설명서, 파우치가 모두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AAA 알칼리 건전지가 2개 내장되어 있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주측정을 할 때 상용하는 마우스피스입니다
아무래도 그대로 불어 넣으면 주위의 공기도 들어가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마우스 피스가 들어 있었습니다.
사용설명서에는 제품정보와 사용방법, 주의사항이 적혀있었습니다.
주의사항을 보시면 음주 후 20분 후에 측정해야 정확한 측정결과가 보이며, 음주운전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 않고 참고용으로 사용하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설명서에는 휴대용 음주 측정기의 알람 표시가 나와 있었습니다만.
혹시 모르니까 참고해 보세요.
알스켄 휴대용 음주측정기 본체를 만나보시죠
우선 오른쪽 측면에 전원 버튼이 보이고 위에는 마우스 피스 슬롯과 아래에는 호기 배출구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앞면에는 LED로 측정치가 표시되는 표시창이 있습니다.
그럼 일단 스마트폰 앱 연동 없이 써봅시다
우측면의 전원 버튼을 누르시면 000이라는 창이 뜨고, 잠시 후 창문이 빙글빙글 돌고 bLo라는 알람이 울리면 마우스 피스 슬롯에 바람을 3초간 불어줍니다.
그러면 잠시 후에 측정치가 나옵니다.
어제 음주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측정을 했어요.
얼마가 나왔는지 볼까요?
짠 측정치는 0.01이었는데
현재는 면허 정지 기준이 0.03으로 운전해도 면허 정지는 할 수 없지만, 숙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스마트폰 앱으로 연동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알코스캔을 검색하고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 후 가입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연동을 하면 측정 결과 리스트와 숙취 데이터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술을 마시는 분이나 음주 후 숙취 운전이 신경 쓰이는 분에게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측정치를 소수점 3자리까지 알 수 있으며, 기기 스스로 품질을 점검하여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측정치가 기록되며, 카메라를 이용하여 측정자의 사진을 찍어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음주 후 아침에 일어나 숙취 정도를 측정하는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별로 마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아침까지 숙취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쉬는 날이라 운전대를 잡지는 않지만 운전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이나 자주 회식을 하고 숙취운전을 하시는 분, 그리고 정일은 아니지만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으려는 분들은 꼭 사용해서 음주운전, 숙취운전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구입이나 더 많은 정보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센텍코리아 알코 스캔]경찰청 공급업체 음주측정기 더 알아보기 > http://alcoscan.co.kr/smartstore.naver.com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