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1년 6개월 사용기 : 리뷰,추천 앱

아이패드 사야 낫는 아이패드 사고 싶어. 아픈 나는 결국 대학 4학년을 맞이할 때 용돈을 모아 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됐다. 프로는 너무 비싸서 에어4로 사게 됐어. 이게 무려 1년 6개월 전 일이다.할인 프로모션 때 할인+에어팟 선물해서 샀고 너무 잘 쓰고 있어!쓰면서 유용한 앱 추천과 간단한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앱 추천

노터빌리티-보통 굿노트가 아니면 이를 쓴다지만 굿노트는 사지 않았다. 찾아보니까 굿노트는 다이어리 장식에 적합하고, 노터빌리티는 필기용이래! 왜냐하면 노터빌리티는 녹음 기능이 있는데 이걸 켜고 수업을 들으면 나중에 이 필기를 할 때 어느 부분을 녹음했는지 재생할 수 있어. 수업 녹음을 나중에 들으려고 했더니 계속 여기 있었어. 저기 가거나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기 일쑤인데, 이것이 있으면 매우 편리하다. 실제로 1학기에 일본문학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필기, ppt 자료는 물론 이렇게 그림 피드백을 바로 적어두는 것이 편하다.

아쉽게도 노터빌리티는 구독제로 전환됐다. 나는 기존 일시불 형태의 노터빌리티를 구입했기 때문에 저 버전을 그대로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지금은 구독해야 한다고 한다. 노터빌리티는 녹음 기능도 있고 정말 너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사 문서작업 앱(워드, 엑셀, PPT)은 말할 것도 없는 필수 앱. 아래에서 쓰겠지만 원드라이브로 데스크톱과 연동시켜 작업하면 노트북 없이 카페에서 리포트를 쓸 수 있다. PPT의 경우 1학기 때 과제를 했을 때 펜으로 메모해 두었다가 집에 가서 바탕화면으로 고치거나 아예 PPT 자체를 손으로 쓴 메모장으로 쓰고 있다.

프로크리에이트 그림 그리는 사람의 필수 앱! 엄청난 브러시 수, 각종 편리한 기능, 그리고 정액제가 아니라 한 번 사면 끝이라는 점이 좋다. (클립 스튜디오는 정액제야…) 그래서 간단한 드로잉은 다 이걸로 하고 하루에 1 드로잉도 이걸로 하는데 너무 좋아.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그림 기록이 보존되고 타임랩스도 볼 수 있다. 내가 그린 과정을 보면 꽤 재미있어. 다만 액정 태블릿으로 클립 스튜디오나 포토샵을 사용하기보다는 불편하다. 기능 자체는 액정 태블릿, 컴팩트함과 휴대성은 iPad다.

클립 스튜디오 아이패드 버전

구독제라 부담이 컸는데 할인할 때 1년치 구입했다. 1년 치로 구입하면 조금 싸게 구입할 수 있다.프로크리에이트도 좋지만 PC에서의 클립 스튜디오의 거의 모든 기능을 가져왔다고 무방할 정도로 아주 잘 살려서 웹툰 작업 같은 걸 할 때 굉장히 편리하게 했다. 컴퓨터로 웹툰 작업을 하려면 액정 태블릿을 켜고 클립 스튜디오를 켜고…매우 오래 걸리는데, 이는 카페에서도 가능한 매우 좋은 작업, 그리고 PC와 자체 클라우드 연동이 가능하다. 용량은 10GB여서 작업 중인 작업물을 연동시켜 놓기에는 충분한 용량이다.

각종 OTT 앱! 컴팩트하면서도 나름대로 큰 화면으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볼 수 있다. 두말할 필요도 없는 필수 앱. 이건 딱히 특정 회사 거 추천하는 것보다는 말하지 않아도 각자 취향이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으니까 보세요.~ 나는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왓챠, 러프텔은 설치되어 있고 구독은 하지 않는 것도 있다. 일단 깔아놓는…

원드라이브: 갤럭시 사용자 데스크톱과의 연동 효율 좋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이 제공하는 클라우드지만 기본은 5기가 무료다. 나는 학교 계정을 사용하여 무제한이기 때문에 데스크톱에서 작업한 것을 그대로 그곳으로 옮겨 놓거나 아예 저장 위치를 원드라이브로 해놓고 작업하면 그대로 작업하고 꺼도 바로 아이패드에서 꺼낼 수 있다. 연동이 바로 돼 좋고, 특히 워드 엑셀 PPT 등 문서 작업을 할 때 가장 유용하다.사용하는 기기 중 아이패드만 애플사 것이니 이게 참 좋은 효도 앱! 다만 학교 계정 등 자기 소속으로 제공해 주는 게 없으면 유료다.

도서관 매거진의 큰 화면을 볼 수 있게 된다면? 당연히 전자책이다. 이 도서관 매거진은 자신의 동네 도서관 아이디만 있으면 대부분의 잡지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너무 좋으니까 다들 까세요! 나는 학교 도서관 계정으로 사용하는데 등록금 뻥튀기 최고야.

나는 주로 뮤지컬 잡지를 봐.

교보문고 전자책도 우리 동네 도서관 등 소속된 도서관 계정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책을 읽을 수 있지만 현실 도서관보다는 책의 수가 적고 꽤 유명한 책도 없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전자책이라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지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되니까 바로 빌릴 수 있어! 다들 자신의 공공도서관 등 로그인 가능한 도서관을 찾아 가장 장서 수가 많은 곳을 골라 읽도록 하자.

신문 앱, 매일경제(전날 지면신문 무료), Press Reader 등의 전자신문 앱이다. 신문 앱은 보통 아무 조건 없이 공짜가 거의 없고 매일경제처럼 전날 신문만 무료로 볼 수 있다. 신문은 잘 안 보는데 있으면 돼. 특히 Press Reader는 일본의 신문/잡지도 볼 수 있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나는 이것 역시 학교 계정으로 볼 때 무료야.

마이니치신문을 읽는다~

주로 사용하는 액세서리 & 사용하지 않는 액세서리 주로 사용하는 것 :

iPad 케이스 : 3단으로 접어 세울 수 있도록 한 뚜껑이 있는 케이스. 뒷면은 투명한 것을 사용해 먼지가 많이 묻어 바꿨다. 지금은 실리콘 케이스는 사용하지 않고 3단 접히는 건 그대로 사용 중 액정필름: 힐링쉴드 종이질감 보호필름 – 리뷰에 스케치북 질감이 아닌 A4용 지정도 질감이었는데 딱 맞는 것 같다.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리고 있으면,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난다. 그렇다고 펜슬심이 그렇게 닳는 것도 아니고 딱 좋은 정도다. 하지만 이 보호필름이 조금 약한지 일부는 벗겨졌다. 어차피 필름이니까 다시 닦으면 되니까 신경 안 쓰지만 내구력이 좀 적을 정도… 애플 펜슬 스킨: 원래 실리콘 케이스를 샀는데 두꺼워서 아이패드 케이스 펜슬 수납 부분에 들어가지 않아서 화가 나서 원래 건 당근에 팔아 버리고 스킨을 샀다. 사실 스킨이 있는 줄 알았으면 실리콘 케이스를 안 샀어… 아무튼 이거 쓰면 펜슬 때 타지는 않아.

쓰고 쓰지 말 것: 애플 펜슬 실리콘 케이스: 위 애플 펜슬 스킬에 이유 적어두는 애플 펜슬 플라스틱 펜촉캡: 처음에 필기 소음 똑딱이는 것도 줄고 느낌도 좋고 펜촉 닳는 것도 아낄 수 있어서 샀는데 어느날 기숙사에서 그걸 잃어버리고 나서 대충 써서 그냥 생펜슬에 익숙해졌어. 평소에 필기할 때만 쓰고 그림 그릴 때는 빼고 생펜슬을 썼는데 그냥 귀찮아서 다 뽑아서 쓰는 중.의외로 펜촉을 잘 모르겠어. 그리고 펜촉캡 아무리 얇은 걸 써도 결국 공간이 생기고 섬세하지 않아져서 제 기능을 못하게 될 것 같다. 그냥 쓰자!

전체적으로 총평이 난 애플 제품이 아이패드가 처음이자 평생 갤럭시 사용자다. 그래서 처음 사용할 때 인터페이스나 터치모션에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초반에 고생했다.

쌍자음 입력의 불편함이 사소하게 짜증나는 것은 쌍자음이 되는 자음을 연속해서 입력하면 무조건 쌍자음이 된다는 것이다. 갤럭시에 고고 고고 이렇게 치면 아이패드는 ㄲㄲㄲ やって こうㄲ 이렇게 나온다. 설정변경법은 없는지 찾아봤는데 없대^^ 완전 바빠서 아이폰은 절대 사지 않을 줄 알았어.

종이를 절약하는 페이퍼리스 인생이 시작되었다. 나는 집에 프린터도 있고 뭐 인쇄하는 걸 좋아하는데 빼면 나중에 쓰레기가 되기도 하고 지금은 등본 같은 민원서류나 이수증, 손에 쥐어져 아날로그류를 직접 봐야 편한 걸 빼면 다 아이패드 노터빌리티에 넘겨 쓴다. 예를 들어 교육봉사 자료도 학생열 문제지만 출력한 뒤에는 아이패드로 본다. 휴지가 많지 않아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가장 편했던 것은 출력도 불편한 기숙사에 사는데 온라인으로 자료가 배포되는 일본문학 수업을 들었을 때다. 수업을 들을 때 컴퓨터를 켜고 pdf 변환하고 파일을 옮겨 놓으면 자료 준비 완료! 굉장히 편했다. 이 밖에도 미세한 드로잉을 아이패드로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종이의 낭비가 없다. 하지만 이면지를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집에 이면지가 남는다.

더블 모니터 모드, 간단 타이핑 편리함, 가벼움 외에도 더블 모니터 모드가 되어 과제를 할 때도 편하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타이핑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애니메이션 드라마도 보면서 즐거운 아이패드 생활을 할 수 있다. 노트북도 3kg이라 무거운 전자기기 생활을 하던 나에게 가벼운 어깨를 선물해준 아이패드… 돈이 있다&내가 비대면 수업을 많이 듣는 학생이다&그림을 정말 많이 그릴 자신이 있다. 그러면 추천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