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배우계의 대부 최불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최불암은 과거 수사반장 전원일기 같은 국민 드라마로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특히 ‘전원일기’에서는 국민의 아버지로 등장하여 친숙한 ‘옆집 아저씨’와 같은 편안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요즘 한국인의 밥상이라는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불암입니다.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나 드라마는 거의 최근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하루빨리 좋은 작품으로 연기하는 배우 최불암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올해 최불암의 나이는 1940년생으로 81세 입니다. 태어난 최불암의 고향은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동 지역 분으로 최불암 본명은 최영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사이즈는 키가 172센치, 몸무게는 75킬로그램입니다. 학력사항을 보면 중앙중학교-중앙고등학교-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출신입니다. 가족관계로는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 그리고 최불암의 자녀 1남 1녀가 있습니다. 특히 최불암의 부인 김민자는 1942년생으로 올해 79세가 되어 배우 활동을 했습니다 취미는 여행이고 특기는 골프. 종교는 가톨릭으로 세례명이 프란치스코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불암은 14대 국회의원의 정계 출신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경찰 명예경무관으로서의 경력을 알 수 있습니다. 최불암의 빼놓을 수 없는 수사반장 드라마에 대해 여담을 하자면 시청률이 70%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수사반장이었습니다. 어느 날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는 바람에 당시 대통령 박정희였던 부인 육영수 여사가 최불암에게 담배를 줄여달라고 애청자로 부탁했대요. 육영수 여사가 왜 담배를 줄여 달라고 부탁했는지에 대해서는 남편 박정희도 최불암이 담배 필적마다 따라 피웠기 때문이라고 최불암이 직접 당시 생활을 설명하고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