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오 공룡칫솔과 함께하면 즐거워 🙂
더워지면 아이들 입맛이 없는지 밥은 멀리하고 달콤한 간식이나 차가운 아이스크림만 자주 먹네요.가뜩이나 지난주 영유아 구강검진을 다녀왔는데 아이들 치아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충격을 받아 치실과 양치질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했다.짐을 싸는 계기가 되었네요. (´;ω;｀)
3살 막내는 그동안 헤드가 작고 털이 부드러운 아동칫솔을 사용했는데 양치하면서도 사각사각 씹다보니 너무 쉽게 열려서 제대로 닦이지 못하는 것 같아 잘 열리지 않고 단단하다는 것을 깨닫고 펠리오키즈칫솔에 주목했습니다.요즘 워낙 가격이나 디자인 위주로만 고르고 있는데 아이의 성장과 구강 상태를 고려해서 단계별로 설계가 되어 있어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페리오 공룡 칫솔은 얼마나 좋을까요?
남자아이라면 공룡과 자동차! 이 둘은 떼려야 뗄 수 없죠?저희 집에도 처음 4살 때 준비했던 피겨가 8살이 된 지금도 있습니다.쉽게 깨지지 않고 아이들의 관심도 꽤 오래 지속되어 분실되지 않으면 오랫동안 놀아서 가성비 좋은 장난감인데 요즘은 5살, 3살 동생들이 가지고 놀거든요 🙂
그래서 공룡칫솔 보자마자 이거다! 했는데 ‘이 닦자~’ 하면 한쪽 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관심을 끌만한 아이템이 있으면 좀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아이들이 셋 있다 보니까 때로는 시간에 쫓겨 호통을 쳐야 하는 상황도 생기는데 아무래도 시간에 쫓길 때 그러잖아요.바쁜 아침 등원 시간, 밤에 자기 위해 일찍 움직여야 하는 저녁 시간입니다. 기관에 보내고 나서 ‘조금만 참을걸…’ 재운 뒤 작은 손을 잡고 고백하듯이 ‘엄마가 미안해…’ 이런 경험은 저뿐만이 아니죠?그래서 육아도 요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적극 활용합니다.여기저기 도망다니며 장난을 치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피규어 키즈 칫솔을 보고 먼저 욕실로 들어갑니다.엄마의 칭찬을 듬뿍 받으면 기분이 UP~가 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씻는 것도 즐거워지고 스스로 양치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어서 긍정적이었습니다.페리오 어린이 칫솔의 경우 피규어가 쉽게 분리되어 장난감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넣고 빼기가 매우 쉽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컬러에 좋아하는 공룡을 매칭해서 취향 저격도 하고 롤플레이에 활용하기도 해요 :-)외출할 때 들고 나가기 편리한 크기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놀다가 모래 같은 곳에 쉽게 숨기고 찾는 데만 30분이 훌쩍 넘을 정도입니다.그리고 집에 와서 같이 목욕을 하는데 공룡피규어를 볼 때마다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재잘재잘 지껄이고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흐흐흐흐외출할 때 들고 나가기 편리한 크기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놀다가 모래 같은 곳에 쉽게 숨기고 찾는 데만 30분이 훌쩍 넘을 정도입니다.그리고 집에 와서 같이 목욕을 하는데 공룡피규어를 볼 때마다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재잘재잘 지껄이고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흐흐흐흐2단계는 3~6세 유아가 사용할 수 있도록 연령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적당한 크기의 헤드가 작은 입에 쏙 들어갑니다.너무 크면 어금니까지 구석구석 닦기에 적합하지 않고, 또 입안은 약한 잇몸을 위해 보호 쿠션 헤드로 설계되어 안정감 있고 편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 ^*2단계는 3~6세 유아가 사용할 수 있도록 연령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적당한 크기의 헤드가 작은 입에 쏙 들어갑니다.너무 크면 어금니까지 구석구석 닦기에 적합하지 않고, 또 입안은 약한 잇몸을 위해 보호 쿠션 헤드로 설계되어 안정감 있고 편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 ^*예전에는 ‘엄마가 해~’ 하던 아이들이 이제 스스로 닦으려는 모습이 공룡칫솔을 사용해 변화된 모습입니다.그동안 육아용품은 정리하기 쉽고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앞으로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은 아이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느끼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흐흐흐흐손잡이 부분도 단단하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 부드러운 곡선으로 두꺼워지기 때문에 아이 손에 쏙! 감는 그립감을 선사하는데 자세히 보면 둥근 모양이 울퉁불퉁 새겨져 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도와주며 동시에 잡기 좋은 그립감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저희 두 번째는 ‘이거 달걀이야?’라고 물어봤는데 자세히 보면 공룡알 같기도 하고 디테일에 신경 썼다고 느꼈어요.혼자 닦아보고 마무리만 해주는데 칫솔모가 딱딱한 편이라 쉽게 퍼지지 않고 탄력이 있어 치아를 부드럽게 감싸주기 때문에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예전에 쓰던 건 너무 부드러워서 며칠 만에 확 열려서 자주 교체했고 또 물컹물컹하면 고기 낀 것도 쉽게 빠지지 않거든요. (´;ω;｀)육아 8년차 삼남매를 위해 다양한 아동칫솔을 다양하게 사용한 경험으로 파도 모양 트림은 구부러진 어금니까지 깨끗하게 세척하기에 적합합니다.이유식이 아닌 유아식을 먹는 나이로 3세부터는 고기를 포함해 음식의 종류를 다양하게 섭취하기 때문에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야 하는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게다가 저희 막내는 사탕을 줘도 꼭꼭 씹어먹는 녀석이기 때문에 부드럽지만 탄력있게 닦을 수 있는 라운드 털 덕분에 만족스러운 세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즈 칫솔 브랜드 NO.1이기 때문에 펠리오는 그동안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남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요즘 개인위생과 청결이 중요합니다.세 살 버릇 여든이 된다는 말도 있듯이 손 씻기, 양치질 등 기본 생활습관은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그렇고, 아이들의 첫 기관인 어린이집에서도 소지품으로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그만큼 단체생활에서 체계적으로 배워야 할 부분이라는 뜻인데 집에서도 영유아기부터 노력해야 합니다.매번 울면서 양치하느라 힘드셨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페리오 공룡칫솔로 관심과 흥미를 끌어보세요 :-)이 글은 LG생활건강에서 제품과 함께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는데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소감입니다. 🙂 #페리오 #페리오키즈 #공룡칫솔 #키즈칫솔 #유아칫솔 #아동칫솔 #칫솔추천 #양치습관 #구강관리 #유아칫솔 #어린이칫솔 #부드러운칫솔 #어린이집준비물 #칫솔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