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승마미입니다저번 주에, 이번 주에 아팠어요큰 딸은 41개월 된 딸이고, 작은 아들은 21개월 된 아들입니다.제일 먼저 시작된 약한 기침!기침이 시작되고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어요.열이 37.4위로 계속 머물고 미열이 있으니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네요!처음 병원에 가고 나서는 기침약 같아서 항생제 없이 일반 기침약만 처방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홍차 139도 집에 있는 덱시브 프로펜을 일단 먹였어요.이상하게 열이 하나도 안 내려가더라구요.
열이 왜 안 올라가지?이때까지만 해도 두 번째는 괜찮았어요.지난 화요일부터 컨디션이 나빴기 때문에 오늘로 딱 6일째가 되는 날이네요.화요일 밤에 고열이 나기 시작했어요.그래서 아기 열을 내리는 방법으로 네이버 검색도 해보고 엄마, 엄마, 모든 엄마에게 전화도 해봤어요. (눈물)
아기의 열을 내리는 방법 1. 가벼운 옷으로 바꿔주는
아기가 열 39도가 되면 정말 따뜻해요 ㅠㅠ 그리고 해열제를 먹이기 전에 2.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았어요.저도 위에 벗고 같이 미지근한 물 마사지를 했어요. 따뜻한 물로 샤워타올을 흠뻑 적셔 짠 다음, 겨드랑이와 함께 수건으로 싸서 나와 함께 안은 겨드랑이의 열을 빼주려고… 그래도 열이 오르지 않아요.
불똥이 떨어져서 다시 소아과에 다녀왔습니다첫날 항생제를 처방받지 않은 것이 문제였나요?아기가 편도선이 하얘졌대요.저는 큰아들이 밥을 언제나처럼 잘 먹고 기가 죽었을때만 정신이 없어 잘 몰랐습니다..둘째는 옮지 말라고 따로 재웠는데 목요일에..둘째가 기침을 시작했습니다.
아, 맞다! 엄마들. 3. 열 있는 날 열어요.추천해드려요! 자주 어플을 통해 아이를 관찰하고(몇 시간마다 열이 나는지 체크하고 해열제 복용 시간을 알아보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열이 나기 전에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어떤 약을 얼마나 먹였는지, 몇 시간마다 10 체크했는지, 지금 10 체크해야 하는 시간까지 알려주는 아주 도움이 되는 어플입니다! 라고 이거 보면 눈물이 나겠네요사흘째가 되었을 때 비로소 해열제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아픈 두번째ㅠㅠ기침과 콧물을 동반하고 다시 고열이 났다..이렇게 하면 정말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소아의원이 아닌 병원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피검사나 소변검사 등 다양한 바이러스균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입원치료 해열점적가능!)
열이 있으니 꼭 코로나 검사를 받아주세요.간이 코로나 검사에서도 보험이 안 되는 1명당 25000원 코로나 검사를 받았어요다행이? 히꼬만 찔러버렸어요…둘다 음성으로 진료를 받을수 있었어요..제가 간 병원은 부천서울어린이병원이었습니다.박서라 원장을 추천하지만, 인기가 너무 많아서 대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도 역시 편도선이 빨갛게 됐대요처음 사흘째였는데 2시간마다 해열제를 교차 복용했어요.잠이 들면 저도 꾸벅꾸벅 졸고 4시간 교차 복용했어요TT 하고 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나중에 구역질이 나면서 토해 버려요.ㅠㅠㅠㅠ가슴 찢어짐
첫 번째는 좀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두 번째가 고열막의 아기 38도 찍습니다.
아기 고열 아기열 내리는 법 아기 39도 아기열 39도 해열제 교차 복용 과둥에 비타민 먹는데 코에 콧물이… 두 번째 역시
두 번째는 다행히 해열제를 먹으면 열이 내리거든요약만 먹으면 그렇게 축 늘어진다구요.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처음이 열이 났을 때보다 점점 좋아졌다면 링거나 다른 검사(피 검사, 소변 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고 원한다면 입원 치료 가능하다고 해서 저는 첫 번째 눈이 좋아지고 있고 예전에 둘째 링거 때 정말 천국을 맞고 왔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때가 있었기 때문에 입원 치료는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갔다 온 그날 둘째 날은 땀으로 샤워를 했어요저는 열이 내릴 징조인 줄 알았어요.머리는 마른 수건으로 자꾸 닦아줬어요.5. 열이 나는데 닦아주지 않으면 감기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땀은 꼭 닦아주세요.
하지만 그날도 해열제로 버텼어요.우리 두 아이는 편도염으로 인한 열이었기 때문에 편도선이 낫지 않으면 열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약이 너무 많아요.
해열제 교차 복용 방법과 복용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해열제는 4시간마다 복용할 수 있지만 4시간이 지나도 아이가 열이 나면 같은 계열의 해열제가 아닌 다른 해열제를 함께 복용시키면 됩니다.그럴 때는 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열이 나고 병든 지 6일째 되는 첫 번째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정상적으로 등원했습니다
어린이집 키즈노트에서 올라온 사진인데 아이만 등원을 했네요다들 요즘 열감이 유행인가요?아기가 열이 날 때 정말 멘붕이 와서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도 눈물이 날 것 같아요.아이가 아프면 부모도 힘들잖아요?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ㅠㅠ
이제 저희 두 번째만 남았어요병원에 가보니 목은 아프고 기침만 하면 된대요.이번 기침은 좀 오래 간다고 들었는데 무섭네요.다행히 저희 두 번째도 4일 만에 18분이 됐네요
역시 아기의 열을 내리는 방법으로는 열이 나고, 해열제를 먹이는 방법, 병원에 가서 처방 받은 약의 시간에 맞춰 먹이는 것이 최고입니다.그리고 아기가 열이 나면 손발이 차갑거든요! 6. 사지로 열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손발을 따뜻하게 주무르세요.그리고 몸은 상쾌하게 발은 양말을 신겨줍니다
집에서 7. 습도조절도 꼭 시켜야하는데 환율사용이 끝난 상태에서 가습기를 틀거나 제일 직빵인건!!!! 물을 끓이세요!!집 온도는 너무 더우면 아이가 열이 오를 수 있으니 8.20-23도 정도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둘째가 오한이 나고 열이 펄펄 끓어도 너무 춥다고 떨더라고요그럴 때는 절대 시원하게 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안고 비벼주세요. ( ´ ; ω ; ｀ )
아프면 애들이 한 걸음 더 커진다고 하잖아요이번 감기는 열이 정말 안 떨어져서 고생했어요휴아이가 둘 다 아프면 비상이에요.그렇게 잘 먹던 밥을 거부하는 둘째 아들을 보면 정말 어머니의 마음이 무너집니다.ㅠㅠ육아친구들 힘내요!!!
“사랑하는 우리 딸, 우리 아들의 평범한 일상 하루하루가 소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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