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과 인공위성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세먼지

안녕하세요 항상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에어맥입니다 🙂

최근 수년간 산업 고도화에 따른 미세먼지 악화로 세계 각국 정부 기구는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책을 펴고 있지만,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미세먼지 대책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의 미세먼지 대책 사업과 일회용품 사용 금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미세먼지 대책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과학기술, 정보통신부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피해 최소화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R&D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구체적으로는 올해 1월 30일부터 동북아시아 지역 연계 대응기술개발사업단장을 공모했습니다.과기부는 엄밀하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미세먼지 관련 최고의 전문가를 사업단장으로 선정하여 향후 5년간 해당 사업의 성과 및 창출에 책임을 지겠다고 합니다.

한국은 물론 동아시아 전체를 관측하는 인공위성 천리안

지난 2월 과기부는 동아시아 지역의 미세먼지 이동 현상을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는 천리안 위성 2B호를 발사했습니다.

천리안 위성 2A와 2B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리안위성 2A 천리안위성 2B 발사시기 2018년 12월~2020년 2월 19일 주요 임무 태풍 및 강수량 감시

산불 및 황사탐지기 오염물질 장거리 이동 및 배출감시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 향상

해양생태계 모니터링 효과기양, 해양, 대기환경 관측을 통한 자연보호 및 과학적 분석과 대응

앞으로 천리안 위성 2B를 통해 대기오염의 발생 장소와 원인을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구체적으로 중국발 실제적인 피해량을 감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미세먼지 예보의 정확도가 향상되고,미세먼지가 심각해지기 전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미세먼지 대책 사업은 국가는 물론 저 스스로 실천해야 합니다.미세먼지는 이미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차원을 넘어 국가가 책임져야 할 주요 환경 사업이 되었습니다. 국가는 엄정한 대책을 마련해 무분별한 발전을 통제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시민은 일회용품 절감, 대중교통 이용 등 작은 실천으로 환경과 자신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미세먼지, 미세먼지의 주요 공급원 중 하나로 일회용 마스크가 지목되어 왔습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해져 마스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미세 플라스틱 배출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회용 마스크 사용을 자제하기 위한 대책, 에어맥 마스크

에어맥마스크는 2018년 10월 오늘 소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CISS 대표 8대 성공연구제품을 선정 받았습니다.일회용 마스크보다 필터 효율이 96.31%로 높고 흡기 저항을 48.5Pa(KF94 기준 70Pa) 내려 호흡이 편하며 누출률을 최대 3%로 내려 미세먼지 침투율을 낮출 뿐만 아니라 안경을 써도 흐려지지 않습니다.무엇보다도 반영구 사용이 가능한 실리콘 바디 본체로 교체 가능한 캡슐형 필터(EPA11등급)를 사용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기여한 제품입니다.

최근 코로나19에서 최전선에 근무하는 충남대학교 의료진에 제품을 기탁하고, 이 병원 생명연구원과 MOU를 체결하여 보다 나은 제품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는 그동안 환경을 무분별하게 개발한 인류에 대한 지구의 경고로 해석됩니다. 시민 개개인과 국가기관이 힘을 합쳐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환경보호사업을 적극 실천한다면 현재는 물론 후세에도 좋은 환경을 보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회용품 사용은 자제할 것, 제가 먼저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에어맥마스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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