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갈역 근처에 거주하는 학생들, 청년들, 학부모님들께 웹툰 학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디지털 드로잉을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입니다! 웹툰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도 배울 수 있는 클래스가 있으니 제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웹툰은 저희가 예전에 봤던 만화와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는데요! 지금 주로 연재되는 웹툰은 한 편의 길이가 만화보다는 훨씬 짧은 대신 일주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매번 연재되고 있습니다.예전에 만화책은 한 권이 굉장히 긴 대신 다음 이야기가 나오려면 꽤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는데! 그런 점에서 어떻게 보면… 한국의 팔리팔리 문화에 좀 더 맞는 것 같고 짧은 주기로 짧은 편을 내면서 속을 태우는 게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만화의 가장 큰 단점은 일단 ‘책’이라는 것입니다.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공공장소에서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요즘 사실은… 만화가 아닌 일반적인 소설을 봐도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북을 보는 편이에요.지금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은 항상 휴대하기에 최적의 매체임에 틀림없습니다.휴대가 편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손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웹툰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웹툰이 제작되는 과정을 알려드릴게요!어떤 웹툰을 그릴지 스토리부터 기획해야해요. 무작정 그림만 그려도 웹툰이 완성되지 않아요. 웹툰을 많이 보는 웹툰에 돈도 쓰고 있는 웹툰 독자로서 웹툰은 스토리가 90%, 그림이 1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그림을 아무리 열심히, 잘 그려도 내용이 재미없으면 안 보는 게 웹툰이에요!독자들은 예쁜 그림을 보려고 웹툰을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물론 그림이 예뻐야 스토리에 좀 더 몰입감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그림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특히 러브스토리가 나오는 만화는 도안이 예쁘면 더 빠져요. 드라마를 봐도 여주랑 남주가 제 스타일이어야 더 재미있다고 느끼잖아요.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공이 누구냐에 따라 이 영화를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매우 결정적인 요소입니다.그래서 만화라는 것은 그림을 정말 잘 그리지 못하고 그림을 못 그리더라도 대중성 있는 그림 체인지가 중요해요!
보기에따라굉장히좁아보이는도안이있는데이런일을피하기위해서는공부와연습이필요합니다.인체에 비율이 있듯이 캐릭터에도 비율이 있지만! 대부분의 캐릭터는 사람과 비슷한 비율을 가지고 있지만 SD 캐릭터라고 해서 많은 변형을 주어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같은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웹툰보다 조금 더 디테일한 캐릭터를 그리는 과정입니다! 이런 캐릭터를 그리는 것은 웹툰보다는 더 디테일하게 그리기 때문에 웹툰보다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이런 틀을 만드는 것도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다양한 도면 기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정말 잘 그리고 싶은 학생들은 반드시 기초를 잘 배워두세요~그림 그릴 때 필요한 거?기본적으로 컴퓨터, 태블릿, 프로그램입니다.먼저 정말 가볍게 취미로 하는 학생들은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도 괜찮습니다. 대신 프로그램은 클립스튜디오 정도는 써야 해요.제대로 해보는 학생은 태블릿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태블릿은 그림 전용 태블릿이 따로 있어요! 대표 브랜드가 와콤입니다. 그다음에 XP-pen과 휴이온 정도가 있죠.^^와콤 태블릿은 ‘원화가’, ‘웹툰작가’ 현직자들이 많이 쓰는 태블릿이에요~! 하지만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게 되면서 점점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가성비가 많이 떨어집니다.이런 멋진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는 것.사실 종이로 그리면 저는 꿈도 꾸지 못해요. 제가 손으로 그린 게 색감 때문이에요.농도 조절하고 색깔 배합해서…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디지털 드로잉은 클릭 하나 하면 내가 원하는 색을 만들어주니까 얼마나 편할까!!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요즘은 대학교에 웹툰학과도 많이 생겨요.제가 듣기로는 만화창작학과가 웹툰학과로 많이 옮겨가고 있다고 합니다.아무래도 요즘 만화를 읽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사실 지금 나이 드신 작가님들도 디지털 드로잉으로 옮긴 지 오래입니다.훨씬 시장이 크고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만화라는 게 특히 만화가들은 이제 웹툰 작가로 옮겨가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맞게 웹툰 교육과정이 있는 거죠.옛날에는 만화 그림을 배우기 위해서는 유명 만화가 밑에서 ‘문하생’ 생활을 거쳐 씁쓸하게 만화가의 길을 걸어오던 시절과는 달리 지금은 일반적인 직장처럼 되어 있는 체계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요즘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웹툰, 더 인기를 끈 작품은 영화나 드라마로 거듭나기도 합니다.이런 점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게다가 Webtoon이라는 단어 자체는 콩글리시지만 지금은 외국에서 외국인도 사용하는 단어가 되어버렸을 정도로 한국의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출처 : 네이버 검색웹툰은 N웹툰 말고도 너무 많아요. 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데 플랫폼마다 특색이 있는 것 같아요.^^예전에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많이 봤는데 요즘은 여기, 저기 보기 싫어서 한 곳만 묵고 있어요.^^하지만 저 같은 사람도 친구들의 입소문을 타면 다른 플랫폼도 볼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대중성이 중요해요.^^여러분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