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웹툰] 화산귀환 리뷰 [네이버 시리즈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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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소설 1087화 어떻게 읽어요?라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1. 비가 작가에게 통장을 바친다.
  2. 2) 600회까지는 소년만화 성장처럼 읽는다.(+독자들도 청명화된다)
  3. 3. 참말귀는 700화부터

(뿌듯)

‘ㄴㅏ’는 원래 전독시를 이만큼 좋아했는데 전독시를 애정할 때만큼 설레는 소설이야

화귀때문에 무협을 팔려고 이번 리뷰는 여러가지가 있으니 웹툰부터 시작해서 소설엔딩까지 마무리해주세요.

처음부터 이 소설은 긴 호흡으로 읽기 때문에 1편부터 1100여편까지 엑셀을 밟으면서 댓글로 왜 이렇게 질질 끌어요? 이런 부분들도 한번에 읽으면서 서사하시고 비가 작가님을 믿고 서사 같이 읽어주세요

처음부터 난 긴 호흡을 좋아해서 엑스트라들이 배경 설명해 주는 한화까지도 좋아 (그냥 넘어갈 거면 뭐든 장편소설을 봐?) 그냥 웹툰 보거나 양판장 보거나 -)

게다가 매일 오전 10시마다 한 편씩 나오잖아? 주말에 여과를 하든지 평일에 건너뛰든지.비가 작가님이 소처럼 매일 연재해주시는데 무슨 문제야? 어?

일주일에 3일 연재 기다렸는데 3일동안 엑스트라가 할말도 없겠지?

흠흠 갑자기 맑아지면서 급발진 했는데 긴 호흡+차근차근 쌓아가는 서사를 좋아한다면 함협 장르에 눈을 떠보는 게 어때? 흥미로워 들어왔잖아요?장편에 투자해보세요..❤️ 즐겨주세요 링크 두개를 남기고 갑니다~~

이정도 내가 청명에게 진심이야….

「https://comic.naver.com /webtoon / list?titleId=769209」대화산파의 13대 제자. 「천하 3대 검호 매화검존 청명」.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 제일마 「천마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 정상에서 영면. 백년의 때를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살아난다……어?

https://series.naver.com /novel/detail.series?product No=4130558 대화산파의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천하삼대검수. 매화검존 청명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천마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 정상에서 영면. 100년의…

<1절 1절 리뷰 시작

음..무엇을 기준으로 리뷰를 작성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소설과 웹툰을 다 가져왔어.

우선 나는 여전히 스토리가 최고여야 하고 크리셰가 많은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그대로 흔한 결말을 추측할 수 있는) 캐릭터성이 뛰어난 것을 좋아하며 장르소설은 할렘 로맨스 필수가 아니라는 점

+ 반전에 머리를 깨는 서사, 지통이 있으면 더 좋아한다.

원래 화산귀환을 680회나 후반부까지 읽고 있어서, 녹림채~ㅇㅇ맹 개파식부터 허술했어. 근데 그건 지금 생각해도 루즈해

근데 말이 좀… 얘는 어떻게 지나가죠?얼굴이 서산인데?

아니 인물 얘기하면 스포가 될까 봐 말을 못하겠는데 내가 어떻게… 이분을 그냥 넘어가…

화귀를 꺾어 청명은 통통한 청명으로 대하고, 시리즈 표지로 머리에 종소리를 울리며, 다시 1화부터 접한다.

분명 녹림채~00면의 개파식까지 여전히 지루했지만 읽은 부분이라 개파식 마지막까지 흐린 눈으로 읽다가 세상 그 후로 대단해진 것이다.아니 솔직히 좀 좋았는데 그때 680화 읽었을 때가 800화 900화 나왔을 때였으니까 내가 실시간으로 뛰면서 머리가 예뻐지고 존나에게 눈을 떴을거야. 여러분들의 녹림개파식 에피소드는 너희들을 위한거야.>>> 스스로를 봉문하고 한숨을 쉬고 한번에 읽으라고 하는 너희들을 위한거야..

하… 말하면 어떡해. 밤마다 눈물이 핑 돌면서 잠을 아껴 읽지 않았나…

괜찮은 것 같아. 소설을 보면 항상 빌런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아.얼마나 주인공만큼 똑똑해얼마나 애처롭게 주인공을 훔쳐보는지 빌란이 매력적이어서 작품의 매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화귀는 빌런이 그저 매력을 바닥에 흘린 채 그대로의 매력이 폭발하는 광기도 폭발한다, 그냥 캐릭터가 미친 청명만큼이나 영리하고 가냘픈 계략으로 대결하는 맛이 좋다

그냥 스쳐지나간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장난치고 싶어 정말 완벽한 빌런이라고 생각하세요ㅠㅠ (통곡)

게다가 갑작스러운 청명과 화산즈의 성장도 없고 장편이니까 정말로 착실하게 올라가는 느낌이 너무 좋다.

하지만 이만큼 올라가도 청명가의 매화검존 시대는 하늘보다 높은 것이 멋졌고 넘어야 할 때도 매화검존만큼 높다는 것을 독자지만 함께 느낄 수 있다?

갑자기 시간이 지나 캐릭터들이 강해지지 않고, 우리가 2년 후에 화상즈가 성장했다. <짧은 문단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을 작가는 수화에 걸쳐 본인이 이렇게 성장했다고 보여주는 것

그래서 매일 한편씩 봤을때는 늘어져 보이지만 한번에 쭉 읽었을때 책장에 책이 꽂히듯이 스토리라인이 정리될것같아서 너무 좋아,,ㅠㅠ

그냥 만족할 뿐…

제가 제 전독시를 봤을때 550회도 길다고 하면서 550회중 에피소드가 빽빽해서 좋다고 만족했는데

화귀는 약 1100회에 만족할 정도로 묘사+서사가 담겨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이게 바로 장편맛 아니야?

짧게 남길 수 있는 상황 문단인데, 독자의 상상을 작가가 직접 써주는 게 얼마나 좋을까?

맛있다, 맛있다, 이게 무협 장편소설의 맛일까?

1100회쯤 와도 갈길도 멀고 나머지가 피폐할지 희망일지 모르지만 늦지 않게 실시간으로 함께 달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해!

비가작가님은 휴재없이 연재해주시는 독자의 소망이 있고 그림작가님도 휴재없이 계속 연재해주셨으면 하는 독자의 소망이 있습니다.

1억 뷰면 전독시급인데 무협으로 엇갈리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아쉽다.이 소설을 접하고 나처럼 무협의 매력에 푹 빠져보았으면 한다.

그래서 다음에는 뭘 읽어야 뿌듯하니?ㅠㅠ호우, 호우엔, 호우엔,

두리번두리번(청명)이 와서 화산팜(화산)전에 계속 이대로 변했어(변했어)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힘내라 김천면+출처 화산 귀환 웹툰 4화에서’

역시 화귀는 키요아키가 화산애들을 굴릴때가 다이고미 키요아키가 입을 두드릴때가 다이고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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