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에 대한 불만, 넷플릭스와 IPTV 콘텐츠 호적의 BTV 월정액

Btv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최신작을 보유한 영화 월정액 서비스 OCEAN을 새로 선보인다는 기사를 보고 내가 썼던 Btv에 대한 불만과 다른 IPTV를 썼을 때의 느낌을 쓰고 싶다.

나는 Btv에서 돈 내고 영화 틀어도, 돈 내고 프로그램 틀어도 광고가 나오는 게 너무 불만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한국 TV는 모두 틀렸다고 본다. 한 프로그램을 둘로 잘라 중간광고를 넣은 드라마도 어처구니가 없다. 광고가 하나만 나오는 게 아니라 연달아 둘에서 셋은 나오는 것 같다.

월액도 내고 광고도 보고 점점 늘어나는 광고에 항의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프로그램이 끝나면 다른 채널로 옮기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내보낼 때까지 무한히 같은 광고가 나오기도 했다.

여러 번 봤을 때 Btv는 한 번 끝나면 광고가 나오고 그 후 다음 이야기가 흘러나온다.(과거에는 Btv에서도 그렇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요즘은 같은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도 나오고, Btv에서도 나오면 광고 없는 넷플릭스로 본다. 같은 콘텐츠라면 좀 더 편한 Btv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야 하지만 같은 콘텐츠라면 넷플릭스로 본다는 법칙을 만들어냈다. 난 Btv 월정액을 3개나 가입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처럼 과도한 광고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광고수익이 워낙 커서인지 광고를 줄이는 대신 돈을 다시 받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다시 만들어냈다.

오션에 가입하면 볼 수 있다는 미드 슈츠는 지금 넷플릭스에도 전 시즌이 있다.

Btv, 올레TV, U+TV, 넷플릭스(크롬캐스트)를 모두 경험해 4개 업체를 비교했다.

국내 IPTV 업계 전반에 걸친 불만 1. 월정액 가입에도 광고가 계속 나온다. 2. 계속 보기만 해도 광고가 나온다. (특히 BTV가 심해 아무데나 광고를 넣었다) 3. 서비스를 여러 개로 나눠 월정액을 받는다.

BTV1. 쓰던 서비스지만 다시 접했을 때 화면이 복잡했다.2.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하여 볼 수 있다.3. (2020년 8월 26일 추가) 모바일 앱이 좋아졌다 넷플릭스처럼 모바일에서는 광고 없이도 볼 수 있고 4인 동시 접속도 가능하다. (관련글 https://frostnara.blog.me/222070932213) )

U+1. 처음 접해도 편하게 화면을 바꿀 수 있다.2.어른들도 넷플릭스를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어

KT1. 처음 접해도 편하게 화면을 바꿀 수 있다.

넷플릭스(+크롬캐스트)1. 광고가 없다.2) 추가요금 없다3. 최대 4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으며 PC, TV, 휴대전화 어디든 접속이 가능하다.4크롬캐스트와 넷플릭스 접속, 기타 조작으로 어른이 쉽게 접하기에는 난이도가 있다.

기업이 더 나은 서비스를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지만, 더 많은 월 플랜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이 돈을 내게 하고 광고 활동을 계속하면 당장 퇴출될 수 있다.

모 PD는 최근 사람들이 방송을 안 보는 이유에 대해 여러 가설을 말했는데 방송인들이 내놓는 많은 가설보다 생방송을 안 보는 가장 큰 이유는 광고 때문이다. 재방송을 앞당기면서 보기도 하고 넷플릭스로 광고 없이 보기도 한다.

TV를 유지하는 이유는 부모님과 집에 있는 어른들 때문에 집이 늘고 있다.

콘텐츠 호적의 IPTV 업체에 대한 불만

IPTV 기업 다양한 월 (2020.8.26 업데이트)

http://frostnara.blog.me/222071152200BTVLG U + KT 월정액 frostnara.blog.me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