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Economy에서 300nm이상 떨어진 대형공항을 오가기 위해서 KingAir350i를 대체할 수 있는 기체를 찾고 있는데요, 그 밖에도 여러가지 MSFS2020에서 사용 가능한 기체에 대한 정보를 모으려고 글을 올립니다.
2021년 7월 FSE conomy 기준으로 보면 킹에어 350i를 능가한다(.. 그래서 기체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괜찮은 걸로 칠했는데 Cruise, Paxs, BxC 3종류가 다 칠해진 게 Embraer 110이랑 B1900D 두 가지 기체네요.2가지 색으로 되어 있는 것은 Citation X와 CJ4와 King Air350i의 3가지 기체
그룹 공항(FBO)이 대체로 지름 552nm, 반경 276nm의 범위 내에 있는데, 두 공항에 들를수록 탑승 가능한 승객 수가 많고 가급적 소요시간 1시간 전후로 오갈 수 있는 속도가 빠른 조건의 기종이라면 역시 B1900D(미발매), Embraer 110(유료), King Air 350i(기본기체)의 3개군요.
FSE conomy의 시트 숫자 기준 18~42석 사이의 기체 목록. 이미 MSFS2020용으로 출시된 nextgen사의 EMB110도 좋을 것 같지만 약간 구형 비오닉(G530+430)으로 B1900D는 아직 출시된 제품이 없네요.
어떤 기체도 Fseconomy에 등록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이미 fseconomy에서 지정해 놓은 기체만이 사용할 수 있고, 그 이외의 기체는 기존에 지정해 놓은 기체 목록과 유사한 기체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추가로 기체를 지정하는 것은 심사를 받아야 할 것 같다.
simMarket: MSFS AIRCRAFT에 가면 많은 기체들이 있습니다만 아래의 기체정보는 저 또는 제 주변에서 관심있는 기체 위주로 모아볼 생각입니다.
FSE에서 a320 b737 등은 기체는 등록되어 있지만 매물이 전혀 없고 거래가격도 알 수 없지만 다른 기체를 보면 분위기가 1000만 이상인 것 같아
TBM930 Improvement Mod 무료 > https://flightsim.to/file/8288/tbm930-improvement-mod .. 에 가면, 꽤 여러가지 특이한 모드가 있네요. 원래 TMB930 이 익스플렌이나 MSFS2020 에서 꽤 인기있는 고속 프롭기인데, 그 덕분인지 개선 모드가 되었네요.Working Title의 G3000 모드도 맞추어 설치하는 것을 추천 드린다고 합니다. 음… TBM930도 FSE에 승객수 7명은 너무 적어서… 당장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나중에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salty 747 무료>개선모드, 심플리프 연동.평판은 별로인 것 같아서 2021 0904에 VNAV 패치가 됐네요
A32NX무료>Flybywire simulations에서 만든 Git Hub-flybywiresim/a32nx 익플의 지보 기체처럼 커뮤니티 주도로 만들어진 오픈소스 A320Neo 기체. 다만 VNAV도 못했고 다이렉트 버그도 있는 등 아직 완성도는 떨어진 편이라서. 아직은 미흡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타는 기체.패치로 기존의 디폴트 기체를 덮어쓰던 Mod 형식에서 완전히 독립 설치형의 기체로 바뀌었습니다. 별도의 인스톨러도 제공하고… (https://api.flybywiresim.com/installer)FSE의 리저널 용도로는 너무 많다. 320 밑에 220 있다던데? 흠. Working Title의 FMC를 A32NX에 이식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GTN750 무료/유료>PMS50으로 만든다. 기체가 아니라 에비오닉이다.https://pms50.com/msfs/ 디폴트 G1000의 조작성이 엉망이라 화면 부분만 GTN750처럼 바꿔주는 모드로 G1000 때문에 사용을 꺼렸던 많은 GA 기체를 사용하기 쉽게 전환해준다.beta 버전까지는 무료였으나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서 무료/유료 버전으로 나뉘어 기능상의 차이가 생겼다. 무료 버전도 쓸 수 있다니. 유료 버전의 가격은 25유로/1년, 75유로/일생.
777-200 유료 > Captain Sim으로 만드는 -300, F의 여러 종류가 있다.22.99달러에 껍데기뿐인 (디폴트 747을 껍데기만 777로 바꾼… 기체라서 MFD에 엔진이 2개가 아닌 4개로 표시되는 등 별로 호평은 아니지만 구입하신 분도 몇 분 보이시는 것 같아.Captain Sim 자체가 오래된 회사이긴 하지만 기체를 전반적으로 잘 만드는 것은 아니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껍질만 잘 만드는 회사라는 평가 Working Title로부터 일부 에비오닉을 받아 이식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https://captainsim.net/products/m777/m772/
captainsim.net
“B78XH” 모드 무료 > Heavy Division 팀에서 만든 모드 https://github.com/Heavy-Division/B78XH 오픈 소스 무료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MSFS2020 프리미엄 버전에 들어있는 787 디폴트 기체가 필요하며 여기에 모드를 (커뮤니티 폴더에 넣는 간단한 방식으로) 씌우는 형태.직접 버그도 적고 VNAV 모드가 매우 잘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용자가 좋아한다.저 같은 경우에는 큰 기체는 별로라서… 그렇긴 한데… 보잉 기체 중에서는 최신기종
CJ4모드 무료>WorkingTitle팀에서 만들https://github.com/Working-Title-MSFS-Mods/fspackages(다운로드)https://docs.google.com/document/d/1qzxPMTSQRkvau8QOi7xUqNvjx9rbww_qHlso5AT5OnI/edit(사용자 가이드)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Zh5ZNXsSoHZFRcvkQwa-PHuBSk1QRTt7eYvx7Q4xU/edit#gid=0(호환하는 항공기 페인팅)기본 기체인 CJ4를 업그레이드하는 모드, 아쉽지만 모드 적용시 다른 플레이어의 눈에는 다른 기체에 보이는그리고 msfs2020의 디폴트 시널리란 FADEC 패널에 문제가 있어서 상기 링크의 다른 호환성 있는 시널리를 사용하라고 합니다.심플리프 뿐만 아니라 기본 플래너의 루트도 불러들이기 가능.VNAV와 FADEC 기능을 부여한다.완성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이 중론.2021년 3월에는 WT팀과 아소보 MS가 협업함으로써 공식 발표까지 나와 향후 msfs2020의 디폴트 기체가 이익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FSE에서 75% 연료로 10명, 100% 연료로 9명 탑승. FSE그룹에서 1대 보유 중.아쉬운 점은 FSE conomy용으로 본격 사용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FMC 입력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흥미로운 것은 킹에어 C90라는 유료 기체가 이 Working Title CJ4의 avionic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합니다.
Garmin G1000(레거시) 모드 무료 Garmin G1000 NXi 모드 무료> Working Title에서 만든 아비오닉 모드 워킹 타이틀로 WT_CJ4도 만들었지만 디폴트 G1000/G3000을 대체하는 아비오닉 모드도 만든다.G1000(구형: 레거시)과 G1000 NXi(신형, 2017년~) 모드는 다른 패키지이며, 동시에 설치할 경우에는 충돌을 일으키기 위해 하나만 설치해야 한다.G1000(구형:레거시)은 워킹 타이틀에서 독자적으로 모드 형태로 배포하고 있으며 디폴트로 비오닉에 MFD 측에 엔진 관리 페이지만을 추가한 모드이다. 최신 버전은 0.3.7 또는 0.4.0이며 VFR 맵과 연동하기 쉽도록.G1000 NXi는 MSFS2020 게임 내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추가 설치 가능한 공식 애드온 형태로 Asobo와의 공식적인 협업 하에 배포되고 있으며, 0.2.0 버전에서는 사용자가 항로에 커스텀 포인트를 추가했을 경우의 비행 계획(플라이트 플랜)을 인식하고 있지 않으면 패치한다고 했지만 다음 버전(0.3.0)에서 지원한다고 명확히 설명은 되었습니다. 게다가 커스텀 포인트가 없는 항로도 인식하지 못한다. LPV와 VNAV의 기능은 이미 갖추고 있어 꽤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다. 0.5.0 버전까지 나왔지만 여전히 일부 공항 SID의 경우 기본 플래너 항로를 인식하지 못하지만 임시 조치로 출발 공항 SID를 Direct로 바꾸면 인식된다.이 모드들은 설치 시 기존 디폴트 g1000기체가 통째로 한 대도 남기지 않고 모드가 설치된 기체로 변경되기 때문에 디폴트 G1000기체를 일부라도 남기고 싶다는 저의 입장에서는 좀… 그런 상황이죠.WT_G3000 모드도 있어 디폴트 G3000과 디폴트 G5000 모두 지원합니다.WT_G3X 모드도 있지만, 특이하게도 KingAir350i는 미지원 (현실세계의 킹에어가 CJ4와 마찬가지로 콜린스 프로라인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제외된 것 같다.)
DA40 – NGX Imp
CRJ 550 / 700ER 유료 > Aer osoft로 만드는 AIRAC 2102 기본 톱제.MSFSAircraft | Microsoft Flight Simulator | Flight Simulation | Aerosoft Shop 판매처는 곳곳에 많지만, aerosoft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기술문서(매뉴얼)까지 준다고 합니다.가장 먼저 시장에 나온 고퀄리티 고사양의 유료 기체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다.특별히 다이렉트버그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스터디 수준까지는 아니다.속도 설정 기능(오토 스로틀)은 없지만 그 때문에 불편한 기체와 평판이…;;SPD와 VNAV는 있지만 현실 세계의 기체 조사는 기체에 VNAV기능을 추가금을 내지 않는다는 장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임 상의 CRJ도 프라이 패드의 옵션(coupled vnav available)에서 VNAV를 켜야 하는 방식. w.—. 게다가 VNAV기능이 자동 고도 조절이 아니라 지시대로 조종사가 수동으로 VS값을 조절하는 방식. 것이군요;;;MSFS2020의 기본 navdata인 NAV Blue는 지원하지 않고 대신 Aerosoft사의 NavDataPro와 Navigraph(=simbrief)의 2종류를 지원한다.(NavDataPro는 2021년 3월?의 것으로 고정된 것을 기본탑제) 현실에서는, 200 모델에만 안전 속도 장치(가짜의 오토츠로틀)가 기본 제공된 것은 확실하지만, 500700에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었고, 붙어 있는 FADEC 엔진은 일반적인 오토츠로틀과는 호환할 수 없는 종류였다고…현실 세계에서 CRJ는 캐나다의 봄 보디어 bombardier사 제품이지만, 2020년에 마지막 생산이 되었다.CRJ와 같은 50인승 전후의 리저널 제트에서는 초보자가 본격적인 민항기를 조종하기 전에 충분한 비행 시간을 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지만, 캐빈과 화물의 적재량이 적어 승객은 불편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승객 수는 78명? 정도소형공항과 허브를 연결하는 통근용 기체이기 때문에 조종사의 반복적인 조작부담을 많이 덜어준 기체이지 자동화가 높은 기체가 아니어서 조종사의 수동조종 실력이 많이 필요한 기체라고 합니다.음, 이 기체의 단점이 FSE conomy에서 가격이 80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이나 되네요. (포럼에서 500에 파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 FSE 상에서 구매하는 게 현금 주고 aerosoft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힘들 것 같아. Orz
DC-6 유료 > PMDG로 만든다. MSFS-PMDG Simulations LLC737 등 고퀄리티 보잉 기체로 유명한 PMDG가 MSFS2020용으로 최초 출시한 Douglas DC-6 4엔 진플롭_민항기. PMDG가 익스플레인용으로 내놓은 유일한 기체이기도 하다. 맥트웰과 더글러스는 나중에 DC-10의 연속적인 사고 여파를 이기지 못하고 보잉사에 합병됐다. 안타깝게도 너무 낡은 기체라서… 제 취향이 아니었던 것처럼.FSE conomy의 가격은 350만~450만달러 정도로 2575% 연료까지는 54명의 승객, 100% 연료에서는 41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순항속도 290kts로 킹에어보다는 조금 빠른 수준.FSE에 가입한 그룹으로 소형 버전인(1940년대 개발, 쌍발 프롭엔진, 승객 26인승, FSE 가격 85~125만달러) DC-3을 보유하고 있으나 한국 민간 기체로는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한 기체다.
PA-28R Arrow 3 유료 > justflight로 만든다. 파이퍼 애로우 3. 기존의 다른 비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에서도 높은 구현도로 인기있었던 고퀄리티 기체로서, 무니와 비슷한 계급으로, 특이하게도 ILSRNAV는 할 수 있지만 고도조절기능(alt 노브)은 없는 구형 기체다.(T테일이 달린 터보 애로우 4가 1979년에 출시되었다;;) https://www.justflight.com/product/pa-28r-arrow-iii-microsoft-flight-simulator 이것이… 4가지 상품이 있군요.제일 먼저 나온 것이 (애로우 3) 두 번째로 나온 것이 (터보애로우 3 + 터보애로우 4) 세 번째로 나온 것이 번들팩 (합본) (애로우 3 + 터보애로우 4) 마지막 네 번째 나온 것이 (워리어 2) 시트가 네 개뿐인 기체이므로 FSE에 쓰기를 원하는 나에게는 맞지 않지만 이 계급에서는 가장 구현도가 높은 기체라고 평가된다.carenado에서 발매한 같은 모델보다 just flight가 훨씬 현실과 같이 만들어졌다는 칭찬이 많다.FSE에서의 가격은 20~30만달러 정도로 IFR/AP/GPS까지 모두 장비한 것을 구입 가능.
Orbis Flying Eye Hospital 無料 > ASOBOSTUDIO で 作る 。비행 가능한 기체가 아니다. 지상에 전시해놓고 내부구경을 시켜주는 용도의 기체인 만큼 무료! 하지만 설치용량이 많이 들기 때문에 필요없으면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Airbus H135 Helicopter Project의 한정적 무료 H145 유료 > Hype Performance Group에서 개발 중, 비행모델 개발은 David Amenta가 하고 있다.에어버스사의 헬리콥터로 개발 완료 전까지의 얼리 액세스 버전은 현재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이후는 유료?Airbus H135 Helicopter Project »Microsoft Flight Simulator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데드존이 큰 구형 조이스틱으로는 …헬기 조종이 어려워서 헬기는 포기했다고 한다.Orz..PC용 비행 시뮬레이션은 헬기에 맞지 않는 것 같다. H145라는 유료 기체가 42.99달러에 별도로 발표되었지만 아직 개발완료가 아니라 유료 결제 후 얼리 접속이용이 가능할 것 같다. 대략적인 평은 헬리콥터처럼 비행하기에는 구현도가 낮다고 합니다
AVIAT HUSKY A-1c 유료 > ASOBO STUDIO로 만드는 게… 뒷바퀴가 1개고 앞바퀴가 2개 부시 트랩용 기체이지만, 이 부류 중에서는 최신식 기체라고 합니다. 이번에 물과 눈 위에 착륙하는 기능이 업데이트된 SU5 업데이트와 동시에 출시되었습니다.다만 따로 유료 애드온으로 asobo에서 발매되는줄은 몰랐습니다. 2만원이 안 되니까 그렇게 비싸진 않은 것 같아. 프리미엄 고객에게는 디폴트 기체 하나가 아니어도 좋았을 텐데.시트는 딱 2개.수상이나 눈 위에도 착륙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다만 이 기체를 구입하지 않은 다른 사람의 눈에는… 기체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이 다른 서드파티의 기체와 다르지 않습니다.꼭 필요한 기체가 아니었던 것처럼.
PC-6A/B Porter 유료 > 밀VIZ로 만드는 29.99달러메뚜기 같은 단발엔진으로 앞바퀴가 2개, 꼬리바퀴가 1개인 디자인입니다.;;G1000을 장착한 모델만 등장하였습니다.무대 1과 무대 2로 나누어 발매하고 아직 무대 1 상태로 발매된 겁니다 스테이지 2가 나오면 가격이 오르지만, 스테이지 1을 사전에 구입한 사람은 추가 요금없이 올려 준다고 합니다. 이 기체가 의외로 FSE에서 승객을 11명이나 태울 수 있군요 크루즈 속도가 120밖에 되지 않습니다. –;. GPH는 40. FSE 가격은 357900. Pilatus사에서 1964년에 생산이 시작되어 2019년에 생산이 종료된 기체라고 합니다. PC-6 for MSFS2020 (milviz.com)
Junkers JU-52 유료 > ASOBO STUDIO에서 만든 SU6보다 늦게 나오는 기체, 15달러 예상.크루즈 속도 100kts에 불과해서… 내가 쓰기는 힘들 것 같아19321952년 독일군 주력 수송기와 민간 여객기에서 5000대 이상 생산된 특이한 형태의 3엔 진 프롭기는 현재 완전한 기체가 없어 asobo에서 모델링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Volocopter 유료 > ASOBO STUDIO로 만들어진 SU6와 함께 나오는 기체 세부 내용 미정 몇 개의 작은 전기 모터프롭을 가진 승객 수송용 드론 택시 헬기로, 조종 방법이 매우 간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Boeing 737 Max 유료> BREDOK 3D로 만들어진 비행 시뮬레이션 커뮤니티에서 사지 말라고 막는 기체.이것저것 다른 기체에서 함부로 코드를 무단으로 가져와 짜서 만들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는 기체;
A320 CEO 유료> Fenix Sim에서 개발 중 스터디 레벨 기체. 380개가 넘는 고장상황 연출가능 GPS 수신감도까지 위성위치를 감안하여 시뮬레이션 Xplane용 A320보다 완성도가 높으며 현존 A320중 가장 좋다고 자평;;; xbox 게임기에서는 사용불가.프리뷰 링크 https://fselite.net/originals/first-look-at-fenix-simulations-a320-for-msfs/ 유감스럽게도 Neo보다 구형의 Ceo기체 임리저널 용도로는 역시 너무 크다.
PMDG737 유료 > PMDG에서 개발 중 가장 많이 팔린 기종이 737인데, 문제는 설계 오류로 인해 주익이 균열되는 바람에 737km가 운항금지 상태인 상황이 현실세계인지라 인기가 떨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사람이 가장 애장하는 제품이 될 것 같다.최고 스터디 수준의 기체 중 하나로 비싸고 어렵고 높은 스펙의 컴퓨터 사양을 요구할 것 같다.개인적으로 FSX 시절 737을 산 적이 있지만 PC스펙 부족과 조작 난이도 문제로 한번도 제대로 건너뛰어 본 적이 없다고 한다.그래서 이번 MSF S2020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을 생각. 000
Twin Otter 유료 > Aerosoft에서 crj 500/700 다음에 나오려고 작업 중 캐나다 극지 환경에서 STOL 단거리 이착륙을 하려고 개발된 기체 익스플레인 으로 유명한 기체이며, 19명의 승객 수도 매력적.FSE상에는 PUair 회원이 보유한 기체가 한 대 있지만, 75% 연료로 18명, 50% 연료로 19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