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Z폴드 3 출시를 앞두고
삼성의 폴더블폰과
LG 롤러블폰의
차이점 및 기술에 대해 투고해 보려고 한다.

사진 출처 : 삼성전자
우선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갤럭시 폴드 1세대, 2세대를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 출처 : 삼성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핵심 기술은
UTG(Ultra Thin Glass)다.

사진 출처 : 삼성디스플레이 UTG?UTG는 30um(마이크로미터) 두께의 매우 얇은 초박형 유리로,
특수 물질을 유리 속에 주입하여 강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킨다.
삼성디스플레이와 국내 소재 업체(도윈시스)가 공동 개발했다.도윈시스 주식매입
장점으로 높은 강도와, (스크래치 등 내구성이 강함)
화면을 접었을 때 주름이 상대적으로 적어
화면의 시인성이 우수하다.
사진 출처 : 삼성 디스플레이
유리이기 때문에 파손 위험과 기술적 한계가 높다.
단가도 CPI보다 높다.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꾸준한 투자로
곡률·두께 한계를 슛하기 위해 개발 중이다.
사진 출처 : 삼성전자
삼성 폴더블의 초기작인 Z폴드1에서는
CPI(Colorless Polyimide) 폴리이미드라는
투명한 고분자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다.(필름형)
화웨이, 모토로라도 같은 소재를 폴더블폰에 활용했다.
국내 제조사 코오롱인더스트리 양산중
사진 출처 : 코오롱인더스트리
곡률이 뛰어나 큰 각도로 접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CPI의 단점으로서
화면이 접혔을 때 주름이 잘 보이고 필름 형태여서 표면 경도가 약하다.내구성이 낮다
또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필름 사이에 접착제를 도포해야 한다.
화면 시인성도 떨어진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UTG를 갤럭시Z폴드2에 적용했다.
삼성전자 폴더블 관련 특허
사진출처 : 삼성전자 주식회사 절철식 기기(특허청) 폴더블에서 접히는 유리만큼 중요한 일이
힌지다.
이 기술은 ‘하이드 어웨이 힌지’라고 불리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적용할 수 있다.
힌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 접고 펴는 과정 반복 수행 – 이물질로부터 보호 – 열린 상태에서 화면 유지 – 중간 각도로 화면 유지
- 등이 있다.
- 기사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20만회 이상 폴딩 테스트를 진행한다.
- 사진 출처 : LG전자
- LG전자의 롤러블 기술을 논하기 위해서는
- 롤러블 TV가 선행되어야 한다.
- 2020.10.20 언팩 행사에서 공개되며
- 이때 세계적으로 큰 이슈와 함께 주목받았던 TV다.
-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최고 OLED 기술을 이용했다.OLED?
OLED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가 없어 자발광하는 특징이 있다.
장점으로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매우 얇은 두께가 구현 가능하다.
완벽한 검은색이 표현 가능하며,
광선 현상, 색 구현 등이 우수하다.
하지만 단점으로 번인 현상과
밝기가 상대적으로 낮고
값이 비싸다.
LCD(QLED)와 OLED의 차이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게시하도록 한다.
사진 출처 : LG전자
CES 2021에서 공개한 LG전자 롤러블폰
최근 LG전자의 스마트폰 철수 소식이 들려오고,
롤러블폰 출시가 백지화됐다.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수 조원의 적자를 내는 사업부여서 LG전자 주가는 오르는 LG전자의 롤러블 관련 특허
사진출처 : LG디스플레이 롤러블 스마트폰 (특허청)
LG 롤러블폰 액정은
상술한 CPI 필름을 사용한다.
UTG는 유리이므로 접을 수 있지만,
곡률의 한계로 롤링할 수 없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필름 형태의 CPI를 사용해야 한다.
사진출처 : LG디스플레이 롤러블 표시장치 (특허청)
롤러블 TV의 특허 도면의 일부,
광고 보면서 어떻게 멈춰?
라는 의문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 이상으로 폴더블과 롤러블에 대해 알아봤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철수 소식은 아쉽지만,
삼성전자의 Z폴드3 개발과 세계 시장 점유를 기대해 본다.
최신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특허청에서 직접 특허 검색은 필수, 방법이 궁금하다면 ‘댓글’을!! by 조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