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안녕하세요 세종입니다.우리는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그 많은 노력 중에 가장 중요한 것도 인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된 사마의라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원래 역사물을 좋아하지만, 이 사마의라는 드라마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보통 삼국지라고 하면 유비와 조조의 대결을 주요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드라마 ‘사마의’는 사마의를 주인공으로 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이 사마의라는 드라마를 보고 매우 감명받은 부분은 사마의는 능력이 뛰어나고 수많은 시기와 질투, 그리고 위기를 겪으며 처절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단 한 번의 일격으로 위나라를 점거하고 나중에 진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집니다.
이 사마의라는 인물은 정말 인내심의 라스보스입니다.기회가 올 때까지 정말 납작하게 올려 자신을 숨기는 모습을 드라마 진행 내내 화면에 띄워줍니다.
이 사마의라는 인물은 정말 인내심의 라스보스입니다.기회가 올 때까지 정말 납작하게 올려 자신을 숨기는 모습을 드라마 진행 내내 화면에 띄워줍니다.
한나라 말기 조조와 유비손권, 제갈량 등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수많은 전쟁을 벌이거나 타인과의 경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을 보면 결국 사마의가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수많은 전쟁을 치르며 경쟁해온 조조, 유비, 손권 등은 결국 천하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결국 통일된 것은 사마의 후손들이 진나라를 건국하고 삼국을 통일하게 됩니다.최근 역사학자들은 삼국지를 다른 시각으로 분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삼국지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물은 유비와 제갈량이었습니다.최근에는 가장 인기 있는 인물로 조조나 사마의가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그만큼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이나 사고방식이 많이 보이고,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데 어떤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대변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사마의가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인내심입니다.젊었을 때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나아갔습니다.
수많은 전쟁을 치르며 경쟁해온 조조, 유비, 손권 등은 결국 천하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결국 통일된 것은 사마의 후손들이 진나라를 건국하고 삼국을 통일하게 됩니다.최근 역사학자들은 삼국지를 다른 시각으로 분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삼국지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물은 유비와 제갈량이었습니다.최근에는 가장 인기 있는 인물로 조조나 사마의가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그만큼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이나 사고방식이 많이 보이고,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데 어떤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대변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사마의가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인내심입니다.젊었을 때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나아갔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정말 대단한 인내심을 가진 인물이지만, 그 인내심을 바탕으로 결국 일본 전국을 통일하는 인물입니다.일본 전국시대 통일의 기초를 닦은 사람은 많은 분들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라고 알고 계십니까, 사실 일본 통일의 기초를 닦은 사람은 오다 노부나가입니다.
일본의 전국시대에 대해 살펴보면 가장 중요한 인물이 3명 있습니다.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입니다.
일본의 전국 시대는 너무 복잡하고 수많은 인물이 나옵니다만, 이 3명의 인물과 그 주변 인사들에게 나누어 역사를 보면 이해가 매우 빠릅니다.이 3명의 일화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울지 않는 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새장 안에서 새가 울리지 않을 때 이 3명의 인물이 그 새에 대한 태도에 대한 일화입니다.오다 노부나가의 경우 새가 울리지 않을 경우 그 새는 필요 없으니 죽이려고 하였습니다.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경우는 어떤 수단을 가리지 않고 그 새를 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경우는 그 새가 울때까지 기다릴 것 같아요.이 에피소드를 들어도, 3명의 인물이 어떤 성격인지 금방 알아요.여기에서도 결국 마지막에 일본 전국을 통일하고 승자가 된 인물은 새의 울음을 기다리는 참을성 있게 도쿠가와 이에야스입니다.도쿠가와 이에야스도 다양과 마찬가지로 끈질기게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온 인물입니다.심하게 참아 결국 마지막에 일본 영토 전체를 차지하게 되어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이처럼 역사를 보면 마지막으로 승자가 된 사람은 거의 참을성 있게 되었습니다.우리는 학생 시절부터 숱한 경쟁을 하면서 자라고 모르는 사이에 초조감이 생겼는지도 모릅니다.빨리 성공하고 싶고, 뭔가 빨리 이루고 싶습니다.그러면서 어느 정도 성과가 없으면 도중에서 포기하거나 실수를 하고 좌절을 하면서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우리가 성공을 얻으려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입니까?인내심입니다.
어릴 때 또는 젊은 시절의 성취는 인생의 많은 부분을 자치하지 않습니다.우리의 인생, 특히 남자의 인생은 죽기 직전까지 모릅니다.역사이며 우리의 삶이든 결과는 마침표를 찍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인내심을 갖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고 가면 인생의 큰 틀에서 언젠가는 자신이 빛나는 순간이 오겠죠.만약 시바 의사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런 인내심이 아닌 타인처럼 행세하고 있다면 최후의 승자는 안 됬지.우리를 판단할 때는 광란 표를 던진 후, 즉 죽은 후에 가능합니다.우리가 지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도 묵묵히 참을성 있게 노력하면 인생은 바뀌는 일이 있습니다.그래서 지금 현재의 자기 모습에 실망해서는 안 되죠.지금 당장만 보지 말고 인생이라는 큰 그림을 보면 얼마든지 기회가 많고 인생은 역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인생을 살아 있다고 큰 기회가 3회 온대요.그 기회를 잡을지는 자신의 역량에 달렸고, 그런 기회를 기다리고 기다릴 수 없는지는 인내심이 좌우합니다.이 기회가 올 때까지의 시간을 참고 견디다 인내심.그게 요즘 같은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오늘은 시바 의를 통해서 성공에 필요한 덕목 인내에 대해서 말했습니다.시바 의는 책에서 “구면의 밑에 숨어 있으면 옛 하늘 위에서 행동할 수 없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구면은 땅 끝에, 구면은 하늘의 꼭대기입니다.
즉 땅 끝까지 가봐야 하늘 꼭대기를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최저의 장소를 경험해야 갈 수 있고 하늘 꼭대기까지 갈 수 있는 기회가 올 때까지 자신을 낮추고 또 내려야 한다고 합니다.그만큼 인내심만 있으면 언제든지 기회가 와서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그러니 모두 인내심을 가지고 묵묵히 전진하세요.그러다가 우리 삶의 종지부를 찍었을 때 우리 역사의 마지막 승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요즘 날씨가 춥네요.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사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