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부동산을 알아보려 할 때 남편이 사온 책이에요.이 책 말고도 많은 자기개발서와 인문학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읽었습니다.물론 그때 읽었을 텐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요즘은 또 책을 읽고 있어요.그때와는 전혀 다른 것이 눈에 들어오고 있어요.왜 그럴까요, 그때와 지금은 전혀 다른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있거든요.
평일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책을 읽고 주말에는 볼 수 있는 시간만큼 책을 읽고 있습니다.하루 종일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글도 더 즐겁게 쓸 수 있으며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책으로 해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부자 아버지, 가난한 아버지 2역행자, 내 꿈, 내 인생, 그리고 부의 추월 차선, 이 책들을 읽으면서 ‘그래, 내가 잘하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읽고 있습니다.물론 요즘은 종이로 된 책이 아니더라도 유튜브나 그 외에 전자책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많지만 저는 요즘 다시 종이책 읽는 것에 푹 빠져 있습니다.
책을 읽은 뒤 작가인 언니와 책을 좋아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게 좋아하는 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은 여러 책을 읽은 이야기를 하거나 추천도 받습니다.그렇게 1시간 정도 이야기해도 지루하면 모르고 이야기를 하고 또 서로 할 일을 합니다.나는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못썼어요.그것은 읽을 사람마다 매번 가슴 속에 들리는 소리, 그리고 책을 읽고 느끼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저자는 “부자가 되는 길에는 지름길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차례**부자 되는 것에 걸리는 시간 50년?저런**제대로 공부하고 역경을 극복해야 목적지에 도착한다.**빈곤을 만들지도** 평범한 인생을 만드는 지도:사이교 차로**부자를 만드는 지도:추월 차선**지금 당신의 인생의 핸들을 잡는다**제한 속도 없이 달리는 멋진 길이 있다.-돈을 쫓지 말고 필요를 쫓다-**당신의 실행력이 당신의 최고 속도다.-당신을 가두는 혼란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 -여러분도 책을 읽는데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 새로운 생각을 잘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