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무지개 공을 만져보고, 먹어보고, 깔고 앉아보고 탐색하는 새싹쌍의 귀여운 아이들.
하늘빛 공으로 헤엄치거나 점프하거나 던지거나 그릇에 담고 환하게 웃는 꼬마 스쿨 막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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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무지개 공비에도 맞아 박스 안에서 거품 공을 목욕시켜 보기도 하고 미끄럼틀 밑에서 볼풀 공을 쾅쾅 두드려 보는 건강한 친반 언니, 오빠들.
형형색색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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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파란색을 좋아해요.
제 얼굴만한 공이요!
너무 즐거워요!
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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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으로 아주 예쁜 공 눈이 내리고 있어요.슌~~볼풀볼에 떨어지는 엉덩이 느낌은 어떨까요?#꼬마스쿨어린이집 #유아보육원 #0-2세 #제주 #열린어린이집 #공공형어린이집 #볼풀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