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처리방법/확정기종처리방법 아이폰se 액정파손수리 skt휴대폰파손

큰 아이의 핸드폰 액정이 깨졌어요.물론 두 번째 딸의 액정도 뿌리 두 가지 공통점은 둘 다 아이폰입니다.

아이폰 쓰면 핸드폰 케이스 덮는 거 안 하고 뒤에만 케이스 하잖아요일명 멋있는 거 고른 우리 아이

어느 날 식사를 하면서 무심코 보고 있었는데 액정이 높아지면서도

‘쓰는데는 별 문제가 없지만’

쿨하게 말하는 딸의 모습에 정말 신경이 쓰이거든요.우선 휴대폰 보험에 가입했을 때 확인 사항

저의 휴대폰 통신사에 휴대폰 보험이 있는지 확인 그리고 언제까지 보상 한도 체크

핸드폰 요금을 우연히 보다가 매달 000원 정도가 떨어져서 이게 대체 뭘까 하고 핸드폰 보험료로 내고 있더라고요.사실 이걸 해약하려고 했는데 들어보니 이 혜택을 받고 해약하더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린이보험에서 본인 부담금은 최소 3만원에서 30%부담으로 40만원까지 보상된다고 합니다

공식인증 AS센터에 가서 견적 확인 그리고 수리 후 견적서, 영수증 받기

견적이라도 받아야지. AS센터에 갔는데 앞이 액정이 깨져서 뒷면을 보니까 뒤에도 줄줄 운전사 분이 말씀하신대로 이건 전체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져서 저는 거의 15-20만원을 생각했거든요뭐든지, 40만원ㅠㅠ 머릿속에서 엄청 계산하거든요

엄마는 12년 더 쓰고 나중에 바꾸면 돼라고 하지만 머릿속 계산이 40만원을 30%로 계산하면 부담금은 12만원(약 1만엔)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10만원 위로 오르면 정신이 아찔해져

직원과 이야기 할 때 아이폰se 기기가 2개 있으면 바로 이야기 해도 된다고 해서 휴대폰 보험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있다고 하니까 한번 확인해 보라고 해서 어제 다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그런데 아이의 입시에 필요한 녹음 파일의 사진 동영상이 가득해서 이게 파손이라 안 건널 수 있다며 집에서 백업을 받아오라고 했어요.아이는 걱정이 되어 집에서 백업을 하고 다음날 다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근데 이번에는 제가 혼자 갔어요서울대입구에있는아이폰공식서비스센터튜바에갔습니다.

핸드폰 보험할 때는 사설에서 안 된다고 해서 공식 인증된 데로 가라고 해서 왔는데 4층이었어요

직원들과 열심히 이야기를 나눴는데

“휴대폰 교체 시 모든 공식 인증 서비스 센터는 가격이 동일한가요?”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동공지진이ㅠㅠ

여기보다 싼 곳이 있습니까?”

물어보면

애플스토어가 싸게 해준대요.

오히려 이 얘기를 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그리고 알아봐주기도 합니다.거기는 33만원 여기는 40만원 아 7만원 어떻게 할까요?마음이 다시 초조해지고 걱정이 되어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근데 내 거였으면 바로 애플 스토어 갈 텐데 아이폰 쓰고 저는 눈물 머금고 여기서 했어요하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그래도 힘든 마음을 달랠 수 있었어요.A/S 센터의 수리비 요금이 모두 다릅니다. 제대로 찾기 (애플스토어가 가장 싸다고 합니다)

튜바 매장 예쁘죠 직원들에게 아이폰에 있던 거 다 옮겨달라고 했는데 대략 30분 정도 걸린대요근데 저는 사진이랑 파일들을 다 옮겨서 15분도 안 걸렸어요 그 와중에도 자꾸 질문 공세를 하는 거예요 왜냐면 제가 궁금하면 못 참아요직원이 잘 나갔는지 확인하고 스크래치 같은 게 있는지 확인하라고 하더라고요.●완전히 새 휴대폰으로 변신

기존 폰은 아이폰은 반납하고 있었어요.음 난 그런게 아직 익숙하지 않아 ㅎㅎ 아이폰은 그런가봐요

결국 다 하고 보호 필름을 보낼지 말지 고민 중인데, 대략 금액이 2만원이라고 합니다.인터넷으로 봐도 그 정도일까 아니면 살까 말까 고민의 연속 직원 월 밖에서 필름 교환을 해주는데 그걸로 사면 가격이 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그렇게 하려고 나갔는데 다행히 보호필름을 무료로 교환해줘서 무료로 교환했어요 돈 모였어…

새 핸드폰이랑 새 핸드폰이랑 새 핸드폰이랑 너무 예쁘다.

뭐가 너무 예쁘고 예뻐보여요?

우리 딸이 이만하면 엄마가 너무 고생했으니까 와서 뽀뽀해줘야 하는데 우리 딸은 너무 둔해서 엄마 고마워 이걸로 끝…

어제 오늘 아이폰으로 왔다 갔다 했는데

자, 서류를 서비스내역서와 영수증을 받았습니다.이걸 청구하면 돼요 딸이 든 핸드폰 보험은 TALL 케어 분실 파손 보험이네요 멍멍.. 본인 부담금이 좀 더 적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SKT고객센터에서 보험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들어가서 서비스 내용서와 영수증,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미성년자의 경우)를 내면 끝입니다.

핸드폰으로 바로 하면 끝이네요하루 이틀만 있으면 결과가 나올 거예요

혹시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혹시 휴대폰 보험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또 궁금한 게, 그럼 휴대폰 새 걸로 가져갔는데 그럼 보증기간은 1년이냐고 물었더니 맞대요.7월 7일이니까 내년 2022년 7월 7일이 되면 보증기간이 끝난다고 합니다.그 전이라도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하면 무료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제 과실에 대한 보상은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이것은 아이폰으로 해주는 서비스입니다.40만원 가까이에서 청구했는데 정상적인 경우는 12만원 뺀 나머지가 들어가야 하는데

결국 이렇게 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기기를 교체했군요.그러면 확정기종을 바꿔야 된대요.그것은 또 어떤 소리의 수리 내용에 따라 교환하면 그 기종을 바꿔야 합니다.(아이폰의 경우) 또 시간을 내서 아이폰을 가지고 공식 인증대리점에 가야했거든요.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는 아이폰이기 때문에 부모님인 제가 갔을 때는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수리내역확인서 영수증이 필요했다는 거죠.

고객센터에서도 이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숭실대점 공식 인증대리점에 갔는데 앞에 개통하시는 분이 계셔서 점원이 그분만 신경쓰셔서 저는 방치된 채 거의 한 시간을 기다렸어요. ㅠㅠ앞으로 또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또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거기서는 단숨에 서류를 넣고 다시 승인이 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다 하는데 소요시간은 20분이었습니다.

결국 집에 돌아왔는데 다음날 통장에 40만원 결제한 금액 중 30% 제외된 금액을 제외하고 460원이 입금되었습니다왜 시간이 걸리냐면, 아이의 보험을 그대로 계승하려면 iPhone의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혹시 엉성한 아이가 또 떨어뜨려서 망가질까봐 그냥 보험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만약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휴대폰 손상 보험에 들어 있거나, 그 경우는 한 번 체크해 보십시오.12만원을 지불하고 다시 새 휴대폰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딸도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돈은 내긴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니 어디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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