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초등 학생 아들과 함께 버스를 자주 타요 아이와 내가 함께 버스에 탈때”어른 한명, 아이 하나요~”말씀 드리자면, 기사 아저씨가 단말기에 두 사람의 요금을 입력하여 제가 카드를 누르면 두 금액만 인쇄됩니다.그리고 하차시에 카드를 태그 하고 내려서, 환승을 하면” 갈아탑니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었는데 얼마 전 언제나처럼 환승을 했는데” 갈아탑니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아, 피츠!소리가 났으니 보면 어른 한 사람의 요금이 밀리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아까 버스에서 내려올 때에 분명 태그를 했는데 왜 또 요금이 나왔는지 물어보면 잘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의심되면?카드사에 전화해서 들으려고 할 뿐..그리고 다음에 외출했을 때 갈아탈 때도 똑같이 하면 또 어른 요금이 추가로 내셨어요 그래서 운전수 분께 들어 보니 또 잘 몰랐죠 그래서 혹시나 해서 뒷자리에 안내문을 읽어 보니 다사람 타고 환승 시 운전수에게 말을 하고 보다고 생각했다.그래서 그 다음은 환승 시 운전수 분께 어른 1+아이 1환승과 하면, 단말기로 찍어 주었는데,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정상적으로 환승은 잘 봤는데 운전사 아저씨들도 정확히 모르는 모습;몇번이나 실험?결과 반드시 많은 사람 타고 환승 시 운전수에게 전달해야 환승이 적용되지 않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추가로 버스 요금이 결제됩니다.버스 운전수들도 잘 모르는 것 같으니 절대로 말하고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