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선물로 받았던 에어팟 1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무선 충전이 가능한 제 2 세대는 필요 없고, 프로는 커널형이기 때문에 제 귀에는 편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결정적인 이유는 고장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세대도 내 에어팟 찾기, 배터리 확인, 터치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으니까~
오늘 알아보려고 하는 세 가지 기능은 꼭 필요해요
충전하여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배터리가 없으면 소용이 없어 바로 볼 수 있고, 전화를 받아서 다음 곡이나 이전 곡을 듣기 위한 이중탭 설정과 분실된 어려움이 있을 경우 자신의 에어팟 찾기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어팟 배터리 확인
케이스를 열면 잠시 케이스와 이어버드의 충전 상태가 표시됩니다.순간적으로 보였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매번 뚜껑을 열면 불편합니다.
하지만 위젯 설정을 해 놓으면 바로 홈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빈 공간을 눌러 편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왼쪽+를 클릭하여 배터리에 들어갑니다.
iPhone과 연결된 Blue to oth 액세서리의 배터리 상태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위젯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세 가지 디자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저는 정사각형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달력과 할 일, 시계, 메모와 겹쳐서 슬라이드를 해 보도록 합니다.오래 사용한 만큼 배터리가 빨리 없어지므로 자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제게는 중요하네요.
터치
에어팟을 이중탭하여 Si ri를 호출하여 재생, 일시정지, 다음 곡/이전 곡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설정 Bluetooth – AirPods 옆의 느낌표를 클릭하여 어떤 작업이 수행되도록 할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을 귀에서 빼면 음악이 멈추고 다시 착용하면 플레이하기 때문에 굳이 재생/일시정지가 필요하지 않네요.왼쪽은 Siri고 오른쪽은 다음 트랙으로 지정을 했습니다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내 에어팟 찾기
오픈형으로 너무 작아서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하지만 집 어딘가에서 잃어버렸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같은 Apple ID로 로그인한 기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기 찾기 앱이 있으니까요.
기기를 선택하고 사운드 재생을 누르면 소리가 들립니다.처음에는 작게 들렸지만 점점 큰 소리로 바뀌지만 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에어팟이 사라져서 집안을 샅샅이 뒤진 적이 있어요.결국 제가 찾는 앱에서는 사운드 재생으로 다운 포켓에 들어 있는 오른쪽 에어팟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이폰 사면 아이팟이 필수 아이템에 들어있었어요유선이라 라인이 불편했지만 뛰어난 음질을 들려주고 귀 구조에 맞게 디자인되어 어떤 이어폰보다도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만족스럽게 들고 다녔습니다.
남편이 에어팟을 사준다고 했지만, 대중 교통을 거의 이용하는 법이 없으니 굳이 필요없다고 거절했어요.디자인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가격도 비싼 편이었습니다.지금은 미리 쓰지 않은게 후회됩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에어팟 구입에 대한 고민이라면 저는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