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잠실점에서 여름에 구입했는데 유용하게 사용되는 버킷햇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봄, 여름, 가을, 겨울에 모두 유용하게 사용중! 10월 데일리룩으로도 코디하기 좋아저번에 mlb 젤리 비니 샀는데 비니는 안 어울리는 얼굴형 같아서 다른 브랜드 버킷햇 하나 추가로 구매했어.그래도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인양품 버킷햇 가격이 2만원대였는데 세일하면 3~4만원대에 구매 가능! 버킷햇은 프라다, 나이키, 캉골, 아디다스, mlb,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의 브랜드가 유명한데 그냥 마시는룩 또는 데일리룩으로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그리고 명품 마크가 없는 것을 발견하면 무지 모자를 추천한다.
나는 민낯 가리개 모자로 제일 많이 썼었어 ㅋㅋ 잠깐 집 앞에 나갈 때나 친구들 만날 때 데이트룩으로도 편하게 쓸 수 있는 모자챙이 좀 커서 바람에 날릴 수도 있어서 운동할 때는 착용하면 불편해.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는 모자의 사이즈가 조금 크게 나온 것 같다.뮤지 버킷햇의 종류가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가 있으니 얼굴형에 맞게 무인양품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정말 데일리룩으로 자주 썼듯이 야구모자 볼캡보다 머리가 눌리지 않는 점이 장점이다.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고 빨래도 편해.사이즈가 커서 남녀 모두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