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어봤어요 :) 토리가 [죠리 맥덴탈 츄

안녕하세요. 이웃들. 오랜만에 토리를 위한 간식을 소개합니다.:) 우리 토리는 다이어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먹을 간식이 양치를 위한 껌이 끝이에요. ㅠㅠ 그래서 껌을 찾을 때 여러 가지를 보면서 사주시는데 마침 토리를 위한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줄리모아 덴탈 츄는 세 가지 맛이 있습니다

Yellow – 눈건강에 당근, 가수분해오리, 메리골드, 블루베리, 결명자 함유

레드-관절건강에녹엽홍합,가수분해연어,해조칼슘,글루코사민,무염치즈함유

Green – 장건강에 키위, 가수분해 닭고기, 치콜리 식이섬유, 클로렐라, 무염치즈 함유

줄리모아 덴탈 츄는 사람이 먹어도 되는 식용 등급의 재료 사용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역시 믿고 먹을 수 있는 줄리모아네요. ㅎㅎ 귀여운 새를 위한 제품이라서 더 궁금하더라구요

죠리모아 덴탈튜의 핵심 기능

  1. 기포 모양의 넓은 단면 2. 치석 관리에 적합한 단단한 3. 높은 기호성 4. 국내 제조
  2. 강아지의 치아는 사람의 치아와 달리 치아에 홈이 뚫려있지 않기 때문에 치석관리에 끊임없이 신경을 써야해요. 치석이 많이 나 있으면 구취도 나고 잇몸도 나빠지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 두는 것이 좋아요.

하나를 꺼내자마자 달려온 똘이… 자기 간식이라고 생각하나 봐요.말하지 않아도 좋아 보여요.

넓은 기포 형태로 어느 각도에서 씹어도 치아와 자연스러운 마찰을 이끌어낸다고 합니다제품이 튼튼해 보이지만 씹고 침이 묻기 시작하면 조금씩 부드러워집니다.토리에게 월급을 줘봐야겠어요.

같이 사진 찍으려고 기다려! 했지만 쉽게 참을 수가 없었어요. ㅎㅎ 취향이 좋은 덴탈츄를 찾으신다면 졸리모아 덴탈츄 추천드려요!!

처음 주는 덴탈츄라 잘 먹을까 걱정했는데 원래 먹은 껌처럼 너무 잘 먹네요 (웃음)

저는 자기 전에 양치하듯이 다시 주고 있어요

닭의 몸무게 기준으로 하루 권장량이 1~1.5개라서 한 개를 이미 먹고 반만 주려고 반으로 잘랐는데 생각보다 쉽게 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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