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치가 맥과이어에게 벌금을 부과한 사연

원문:맨 U공식 홈페이지(링크), 2021년 2월 25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만 U)의 주장 해리, 맥과이어와 MF네마야·마 티쯔치이 선수단에 적용된 징계 규정을 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 뒤 매 티쯔치는 맥과이어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맥과이어가 선수단의 규정을 어겼기 때문이다.맨 U1군 선수단 중 가장 베테랑인 두 선수는 동료들이 프로 의식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길 기대하고 있다. 거기서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선수단에 적용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그리고 규정에 위반한 선수에게는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그러나 규정을 만든 뒤 2일 후에 예상 못한 일이 일어났다. 맥과이어가 체육관에 휴대 전화를 간것을 매 티쯔치이 목격한 것이다. 체육관 내 휴대 전화의 반입은 그들이 규정으로 금지한 것이었다.이와 관련, 마리 티쯔치은 맨 U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맥과이어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그는 자신의 휴대 전화를 체육관에 가져왔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가 벌금의 이유로 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며칠 후, 맥과이어가 휴대 전화를 체육관에 가져왔다. 그래서 내가 “해리, 미안하지만…”이라고 말했다.”우리 팀의 내부에서 규율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우리가 몇가지 기본적인 규정을 만든 이유이다. 훈련에 지각하지 않는 팀 미팅에 늦지 않고 헬스 클럽에서의 휴대 전화의 반입 금지. 선수들은 몇개월간 적응에 고생했다. 그래서 우리의 수중에 상당한 돈이 들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좋아질 것!”이지만, 맥과이어는 자신에게 내려진 벌금 징계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이라고 말했다.”벌금을 부과된 적이 있지만 그래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엉뚱한 일이지만, 마리 티쯔치에 그대로 부과하도록 했다. 나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벌금을 냈다. 훈련에 앞서고 체육관에서 몸을 풀때, 휴대 전화를 가지고 들어와서는 안 된다. 워밍업을 할 때는 나에게는 휴대 전화가 없었다.”그러나 축구화를 신에 밖에 나갈 때도 휴대 전화를 소지한다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저는 그 때 휴대 전화를 갖고 있고, 그것을 가지고 밖으로 나온 것이다.” 하지만 휴대 전화는 쓰지 않았다. 훈련이 끝난 뒤 곧바로 탈의실로 가는 대신에 스니커즈를 신고 마사지를 받으러 올라가려고 했지만 그 때 마나 티쯔치이 제게 벌금을 물린 것이다. 그러나 그는 모든 선수에 엄격한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내가 기준이 될 것”실제로 마 티쯔치는 규정에 대해서 대단히 엄격한 것이었다. 심지어 본인 스스로 벌금을 부과하는 정도다. 비록 동료 한 사람에게 벌금을 나눈다고 제안할 것이지만…”이는 말하지 않으면. 뉴 캐슬전 전에 자기 자신에게 벌금을 부과했다.(웃음)팀 미팅에 2초 뒤진 때문이다. 규정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그래서 제게 벌금을 부과하야 했다. 다른 선수들이 내가 낮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미팅에 늦어 버렸다. 회의가 열리는 방 앞에서 폴·포그바과 대화 중이었다. 그래서 포그바에 벌금 50%를 내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그가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어”

원문 : 맨유 공식 홈페이지(링크), 2021년 2월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주장 해리 맥과이어와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선수단에 적용할 징계 규정을 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 후 마티치는 맥과이어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맥과이어가 선수단 규정을 어겼기 때문이다.맨유 1군 선수단 중 가장 베테랑인 두 선수는 동료들이 프로의식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선수단에 적용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그리고 규정을 위반한 선수에게는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하지만 규정을 만든 지 이틀 만에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맥과이어가 체육관에 휴대전화를 들여온 것을 마티치가 목격한 것이다. 체육관 내 휴대전화 반입은 이들이 규정으로 금지한 것이었다.이와 관련해 마티치는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맥과이어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체육관에 가져왔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가 벌금의 이유로 결정한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며칠 뒤 맥과이어가 휴대전화를 체육관으로 가져왔다. 그래서 내가 해리 미안한데라고 했다.우리 팀 내부에서 규율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우리가 몇 가지 기본적인 규정을 만든 이유다. 훈련에 지각하지 않기, 팀 미팅에 늦지 않기, 체육관에 휴대전화 반입 금지. 선수들은 몇 달간 적응에 애를 먹었다. 그래서 우리 수중에 상당한 돈이 들어왔다. 하지만 이제 좋아질 것이다!” 하지만 맥과이어는 자신에게 내려진 벌금 징계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벌금을 부과받은 적이 있지만 그래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터무니없는 일이지만 마티치에게 그대로 부과하라고 했다. 나도 그냥 받아들이고 벌금 냈어. 훈련에 앞서 체육관에서 몸을 풀 때 휴대전화를 반입해서는 안 된다. 워밍업을 하고 있을 때는 나에게는 휴대전화가 없었다.하지만 축구화를 신으러 밖에 나갈 때도 휴대전화를 소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그때 핸드폰을 들고 있다가 그것을 들고 밖으로 나온 것이다.하지만 휴대전화는 사용하지 않았다. 훈련이 끝난 뒤 곧바로 탈의실로 가는 대신 운동화를 신고 마사지를 받으러 올라가려고 했는데 그때 마티치가 나에게 벌금을 부과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모든 선수에게 엄격하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다. 내가 기준이 될 것이다.” 사실 마티치는 규정에 대해 매우 엄격했다. 심지어 본인에게 스스로 벌금을 부과할 정도다. 비록 팀원 한 명에게 벌금을 나누자고 제안할 생각이긴 하지만 이건 말해야지. 뉴캐슬전 전에 내 자신에게 벌금을 부과했다.(웃음) 팀 미팅에 2초 늦었기 때문이다. 규정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그래서 나에게 벌금을 부과해야 했다. 다른 선수들이 내가 낮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미팅에 늦었다. 회의가 열리는 방 앞에서 폴 포그바와 대화 중이었다. 그래서 포그바에게 벌금의 50%를 내라고 부탁할 거야. 그가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어!”

맥과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많은 리더가 있다” 원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링크), 2021년 1월 2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이자 센터백인하고…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