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고! 가수 지원의 나이 프로필 345회 ‘나는 체신이다’ 고혈압 전단계 혈관이 보내는

오늘(19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이다에서는 당신이 쓰러지기 전 보내는 혈관의 마지막 경고, 고혈압 전 단계를 주제로 다뤘다.

30세 이상 성인의 약 33%가 앓고 있지만 3명 중 1명은 자신이 이것에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여기서 잠깐만! 나는 몸신다에 출연하는 지원이 나이 프로필을 봐야겠다.지원 프로필

본명 함지원

출생 1981년 6월 28일

지원아 마흔.

고향 강원도 평창군

신체키 169cm, 체중 49kg, 혈액형 A형

지원이의 데뷔 2012년 싱글 앨범 [행복한 세상]

갑자기 쓰러져 사망에 이르며, 치료한다고 해도 언어 장애나 운동 장애 등의 후유증을 남기는 뇌졸중·뇌출혈·뇌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이것’ ‘고혈압’이다.

자신이 고혈압이라는 걸 알기 전부터 이미 고혈압이 시작됐고 몸에서는 빨리 혈압을 관리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눈치채기 힘들다는 것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고혈압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6초마다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래서 오늘 나는 체신이다에서는 혈관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 고혈압 전 단계에 대해 알아보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등장만으로도 빛나는 오늘의 주인공은 70대 김종국 씨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복면 몸짱 4명 중 1명, 함께 등장한 3명은 4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누가 오늘의 주인공일까.

복면 몸짱 4명은 나는 몸신이다 가족이나 시청자가 추리할 수 있도록 근육, 근력, 유연성의 3단계 동작을 선보인다. 운동에서 겉은 물론 마음까지 모두 지킨 70대 신체, 김종국 씨의 혈관 혈압 건강 지키기 운동 등 3가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자칭운동을 벌였던 여성, 가수 지원이 출연한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제일 잘 안다며 70대의 몸을 한꺼번에 찾을 수 있다고 자랑하던 그는 과연 복면으로 정체를 가린 체신 후보 4명 가운데 진짜 70대의 체신을 찾을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찾을 수 있을까?

당신이 쓰러지기 전 보내는 혈관의 마지막 경고 고혈압 전단계 편 방송은 8월 19일 밤 8시 10분 나는 체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채널A 나는 몸이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