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유난희, 남편 직업소개 아나운서 시험 22번 낙방 억원대 연봉쇼 호스트로 활약→IMF 부도난 공장 재고처분 완판

‘스타다큐 마이웨이’ 유난희가 쇼호스트로 일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한 가운데 결혼과 남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1호 쇼호스트’ 유난희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난희는 28년차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라며 “저는 한국 최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는 첫 번째 쇼호스트이자 1시간에 첫 1억 매출, 첫 번째 억대 연봉, 첫 번째 프리랜서 쇼호스트가 됐고 첫 분당 매출 1억을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20년 전에 이미 연봉 2억을 넘었고 솔직히 더 받아야 한다”고 농담을 했습니다.

유난희는 노사연, 이성미와 식사를 하면서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나는 결혼하지 않고 연애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노사연과 이성미는 “결혼해야 어른이 된다”, “아이를 낳아봐야 한다”고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자 유난희는 결혼해서 정말 힘들지 않느냐. 나는 시댁에 들어가서 살았어. 시댁이 어색한데 들어가서 살면 힘들었다. 그래도 아들을 키워보고 그 마음을 이해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20년 넘게 살아 아들을 키우니 아이에게 진심임을 이해하게 됐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다 보면 어른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이성미는 “지금이 행복해 보인다”고 공감했습니다.

이날 유난희는 집을 공개한 뒤 “누나 넷이서 외아들로 살며 집안일을 하지 않았다. 설거지를 하지 않았다고 남편에 대해 말했다.

이어 “비빔밥도 섞어줘야 하고 생선도 발라줘야 하고 집안일도 손을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들과 1년 캐나다로 유학하면서 사람이 개조돼 왔다며 어느 날부터 주방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황급히 “아내가 김밥, 비빔밥을 좋아한다”며 즉석에서 김밥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습니다.이에 유난희는 바쁘기 때문에 김밥을 좋아하지 않느냐. 그래서 김밥을 잘 해준다”고 고마워했습니다.

유난희가 28년 쇼호스트 활동 중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이야기했습니다.

유나니는 주어진 상품과 기술서만으로는 물건을 잘 팔 수 없다고 했어요. 프로 쇼 호스트로서 부끄럽게 활동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유난희는 아나운서가 꿈이었는데 22회 시험에서 다 떨어졌대요. 그래서 30살이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모집 자격 요건도 벗어난 나이였습니다. 미련이 남은 유난희는 쇼호스트로 지원했고 합격해 지금까지 활동 중입니다.

유난희 : 58세, 배우자 / 강인남 (직업 / 의사)

홈쇼핑은 IMF 시기에 급성장했습니다. 유난희는 부도난 의류회사의 상품을 팔아야 했다. 방송하는 사람들은 그 사장이 방송에 나가야 한다고 했고 사장은 안 한다고 하지만 설득했다. 방송에서 회사 사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부정 처리하는데 도와달라고 했어. 주문 전화가 미친 듯이 올라갔다. 매진으로 방송이 끝났다. 방송이 끝나고 사장님이 우리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저희 아버지께서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울고 계셨다. 그때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공장을 닫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그게 평생 잊지 못하고 남아 있어. 지금까지 이 일을 시킨 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유난희는 위험했던 방송 에피소드도 공개했지만 유난희는 2000년경 드라마 작가가 홈쇼핑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쓴다고 연락이 왔다. 제 얘기를 들으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라며 드라마의 전 주인공이 된 계기를 밝혔다.

유난희는 깨지지 않는 아름다움이 그 그릇 브랜드 슬로건이었다. 제가 의심이 많은 성격인데 ‘진짜 그 그릇이 깨지지 않나?’라는 생각이 방송 내내 떠올랐다”며 “깨지지 않는다고 해서 던졌다. 그런데 진짜 깨지지 않았어. PD가 오, 진짜 안 터지네요. “다시 던져주세요” 정말 깨지지 않으니 주문 전화가 폭발적으로 올라갔다. 다들 재밌었어요.PD가 던지기만 하자고 했어. 그런데 게스트에게 하나를 주고 함께 동시에 던졌는데 공중에서 그릇이 만나 산산조각이 난 것이다라고 위험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릇이 부스스 깨졌는데 그 순간 스튜디오가 조용했다. 아무도 말을 못해서 나도 머리가 하얗게 질렸고, 그런데 갑자기 모니터로 주문콜이 급락했다. 주문이 제로가 되었다. 식은땀이 나는데 아무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5초가 5년 같았다는 유난희는 그런데 반지를 만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여러분 다이아몬드가 제일 단단한 광물인 거 아시죠?” 유리를 자를 때 공업용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는 거 아시겠지만. 다이아몬드를 자를 때는 다이아몬드를 사용한다. 이 그릇이 깨진 이유도 그릇이 너무 딱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위기를 모면한 대응 방식을 공개했습니다.

매출이 다시 올라 목숨을 구한 유난희는 “정말 죽고 살았다. 그때 수습하지 못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2시간에 7억 매출을 올린 보석방송을 진행했고 보석 공부도 하고 있었다. 아마 그런 사전 지식이 있었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나온 것 같다며 평소 열정 덕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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