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율 맘입니다:)
요즘 ‘애드센스 대란’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죠?
예전에는 애드센스 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광고 내기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코로나에서 승인절차가 더 어려워져 2주일 이상 기다려야 결과를 알 수 있을 정도였지만,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승인을 받고 광고를 낸 상태입니다.어떻게 구글 어드센스 광고를 하게 됐는지 소감을 기록하려고 합니다.다음 티스토리에 가입하기 전 네이버에 애드포스트가 있는 것처럼 다음 티스토리에 구글 에드센스를 붙일 수 있습니다옛날 티스토리의 경우는 초대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초대장이 없어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요.
가입 후 스킨 편집과 메뉴 카테고리를 설정하는데, 스킨 타입은 반응형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구글 애드센스에 등록을 신청하는 구글 애드센스트와 크롬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오니 크롬으로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지금 가입을 클릭하고 나서 자신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하는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수익이 10달러가 되었을 때 ‘PIN번호’를 취득할 수 없기 때문에 꼼꼼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모든 공란을 채우고 나면 코드가 하나 주어지는데 그 코드를 복사한 후 자신의 티스토리 설정에서 왼쪽 목록 중 [꾸밈]-[스킨 편집]에 들어가면 오른쪽 상단에 [html 편집]이 있습니다.
<head> </head> 사이에 <!–승인코드—>라고 잊지 않도록 주석을 붙인 후 코드를 ctrl+v해서 붙여넣고 저장했다가 어드센스 사이트로 돌아가서 코드완료를 누르면 끝입니다.
최대 2주일이 걸린다고 해서 그 동안 꾸준히 글을 쌓았는데 2주일이 지나서야 답메일이 왔는데 안타깝게도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글을 다시 수정한 후 다시 도전해서 두세 달 전부터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서브로 머니파이프를 구축해 나갔는데 한달 정도 지속적으로 하루 1포 작성하면서 준비하고 신청했지만 고배를 마셔서 반쯤 포기한 상태로 놔뒀는데 주변에서 승인 소식이 와서 저도 다시 열심히 했습니다.
제 컨텐츠 중에서 어드센스 조건에 맞지 않는 문장들을 하나 하나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글씨체도 -니다. 재승인 요청을 한 다음날 승인메일을 받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축하해요!댓글과 함께 안경 낀 언니의 미소에 저도 밝게 보답할 수 있었어요
구글 어드센스 광고 설정 계정 시작을 누르신 후 계정을 활성화 시키니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습니다.드디어 머니파이프를 하나 더 구축한 것 같아서 너무 설레요
들어가면 설정이 해제되어 있기 때문에 오른쪽 하단의 연필 모양을 선택하여 자동광고를 활성화시키고 그 아래의 광고형식으로 인페이지 광고가 일치하는 콘텐츠 등 모든 것을 활성화시킨 후 사이트 적용을 클릭했습니다.
그러면 작은 구절이 나와서 적용을 하는데 최대 1시간 정도 거리가 있다고 들었어요
코드를 얻으면 새로운 창이 뜨는데, 그 코드를 복사해서 승인 시처럼 ‘스킨 편집’→ ‘html 편집’에 들어가서 ‘!–구글 광고—‘라는 주석을 붙이고, 코드를 복사했습니다.
그랬더니 설정 해제에서 설정으로 바뀌면서 제 블로그에도 광고가 뜨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보면 어드포스트와는 달리 과정이 좀 복잡하기도 해요저도 처음 유튜브에서 알게 되었고 다양한 관련책을 읽고 인터넷 성공사례를 보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제 또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었는데, 게다가 어드센스 오류에 의한 승인이라는 말도 있고, 승인의 장벽이 낮아졌다는 말도 있는데, 이로써 인터넷 생태계, 새로운 바람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