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에이사쿠 우치야마 리나 히라코 리사 결혼 이혼 배우 나이 모델
일본 배우 요시다 에이사쿠, 우치야마 리나가 결혼했다.
우치야마 리나는 11월 21일, 개인 SNS를 통해서 요시다 에이사쿠 씨와 혼인신고를 냈다고 밝혔다.
우치야마 리나는 자연을 사랑하고 매일 고맙게 살고 있는 그와 함께 있으면 일상이 풍부해지는 느낌이다. 신기할 정도로 공통되는 화제가 많아, 4년전에 처음으로 공동 출연했을 때부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왔다」라고 남편이 된 요시다 에이사쿠에의 애정을 말했다.
이어 “이 인연을 소중히, 서로 높이면서 더욱 다채로운 나날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21일 일본 언론 산스포에 따르면 이들은 결혼식, 피로연은 열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임신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1969년생인 요시다 씨와 1981년생인 우치야마 씨는 2017년 TBS 드라마 곤야빈 서스펜스 은폐 수사-거취로 만나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요시다씨는 2015년에 모델 히라코 리사와 이혼했다.
영국 언론들이 어린이 얼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언론 메트로는 도쿄에서 활동 중인 45세 모델 히라코 리사를 소개했다.This model sayshe’s 45 years old but no one believesher의 보도에 따르면 리사는 1971년생이지만 언론은 “아무도 히라코가 45세라는 사실을 믿지 못한다”고 썼다.
리사는 다수의 광고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일본 배우 요시다 에이사쿠(Yoshida Eisaku)와 18년간 결혼했고 2015년에 이혼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히라코의 인스타그램에 포착된 리사 어머니를 언급했다. 언론은 어린 미모를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남다른 동안 미모로 주목받는 일본 모델 히라코 리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사는 1971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하지만 나이를 모른 채 그를 보면 여느 20대처럼 생긴 외모 때문에 전 세계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름, 기미 없는 탄력 있는 피부, 늘씬한 몸매는 그의 실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 놀라운 외모에 영국 언론 메트로도 리사를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리사는 수많은 잡지의 표지 모델, 광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동안 외모로 더욱 화제를 모아 23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