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부동산 드라마 등장인물들의 시청률이 이제 많이 더워졌어요.^^외출하기 좋은 날씨지만 코로나19 와중에 거의 집에 머물겠지만 이때 재미있는 드라마 한 편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요즘 인기있는 참신한 드라마를 한번 볼까 합니다.편성:KBS 2일차:2021년 04월 14일~시간:수목 오후 9시 30분, 1회 2회부터 내용도 신선하고 볼만한 드라마가 시작된 것 같아 너무 기대돼요! 시간대도 좋고 시청률도 5.3%나 된다네.
‘대박 부동산’이라는 제목과 ‘퇴마사’라는 스토리가 묘하게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장나라가 출연하네요. 국민 여동생 중에 사랑스러운 모습은 이제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완전 성숙미가 뿜뿜 멋진 여자로 돌아온 것 같아요.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도 컬 있겠지! 액션
연기를 하다니 더 그래 보이고 안방극장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너무 기뻐요.^^
줄거리 공인중개사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귀신과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 대박 부동산 줄거리만 봐도 심상치 않은 드라마가 예상되는데 어릴 적 즐겨 들었던 귀신이 나오는 집~
소재가 추억을 소환하는 흥미진진 스토리로 우리 시대에 걸맞은 CG 처리된 리얼한 분장도
예상이 돼서 집에 딱 맞는 드라마가 탄생한 것 같아요.
한 번의 줄거리로 대박 부동산 사장의 퇴마 사장이라는 집에 얹혀 사는 귀신을 쫓아내는 것.
을 하면서 우리집에 아직 머물고 있는 어머니를 특별한 영매를 골라 보내려고 하지만 쉽지 않아 왠지 전자파로
귀신을 쫓는다는 사람이 사기꾼으로 나타나 오히려 홍지아의 퇴마를 방해하게 된다.
지난 2회 스토리에서 홍지아는 인범이 특별한 영매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인범은 장나라와 얽히지 않기 위해 계속 도망친다.
지나가다 브리티움미술관에서 만난 사람의 능력은 확인한 지아는 거액을 제시하며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등장인물 : 장나라, 정영화, 강말금, 강홍석, 안길강, 허동원 외 연출 : 박진석, 이은희 각본 : 하수진, 이영화 정영서의 주인공 홍지아 역에 장나라윈의 귀가 된 어머니를 보내지 못하고 20년을 함께 해온 그녀는 특별한 영매 오인범을 만나 동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밝고 장나라에서
대단한 무술 실력을 자랑하는 퇴마사 역할을 하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주인공 오인범 역에 정영화 내일은 어떻게 되든 오늘 하루 현재만 즐기는 인물로 귀신이 있는 집에서 사기를 치고 있다.
홍지아를만나서자신이특별한영매라는사실을알고그다음
인범과 찬나라가 어떻게 될지 지금부터 다음 회가 기다려집니다.
조연 주사무장 역에 강말금 본명은 주와정에서 진상을 말하는 의뢰인을 상대로 영업하는 인물이지만 영업도 잘하지만 과거 홍지아에게 많은 신세를 지고 인연이 있는데, 이를 계기로 장나라와 10년째 함께 일하며 그녀를 지키고 있는 인물.
조연 허 실장 역에 강홍석 사기꾼이지만 꾸준히 저축해 어머니와 동생과 좋은 집에서 함께 사는 것이 꿈인 성실한 사기꾼 역으로 전과자인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접해준 모범을 위해 무조건 따르는 대박 부동산 정보 수집 담당
조연 도학선 역에 안길강안 함인건설회사 회장으로 나오는데 돈이면 가족도 동료도 배신을 스스럼없이 힘있는 자들을 뇌물로 자기 뒷배경으로 삼아 달려온 그를 주인공들 때문에 태클이 걸리기 시작하는데 20년 전 그에게 비밀이 하나둘씩 불거지게 됩니다.
대박 부동산 기획의도의 출처나 무위키 가게는 누군가에게 평화로운 안식처, 누군가에겐 투기의 대상, 또 누군가에게 성공의 상징이자 포기할 수 없는 평생의 꿈이기도 하다.하지만 때로는 집 때문에 이웃이
형제자매가 부자가 철천의 원수가 될 수도 있는 대박~부동산을 통해 혼자 사는 여성의 주거 불안, 분양 사기, 고독사 유산 상속 등 사회문제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취약계층이나 작지만 사소한 정의 등 인간성이나 희망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소리를 잃었기 때문이다.주인공들은 그들에게 말을 걸어 억울한 일을 들려준다
누군가의 붓꽃을 들어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세상은 혹시 좀 더 좋은 곳이 되지 않을까 드라마를 보면서 같이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대박 부동산은 이처럼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등장인물들과 드라마 내용에 사회적 이야기까지 풀어내며
안방극장을 울고 웃길 예정입니다. 총 16화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코로나 방콕하는 동안
귀신이 나오는 집이 코로나의 답답함을 해소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종식되는 날까지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