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의 근황 어둠은 빛을 파괴하지 않고 인스타그램 가수 지나이 프로필 매춘 벌금형

Gina Jane Choi (지나 제) 한국명 최지나 [1] 출생 1987년 9월 13일 (33세)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 국적 캐나다 국기 캐나다 학력 Fraser Heights Secondary School 데뷔 2010년 디지털 싱글 < ‘연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 신체 166cm

지나 인스타

나무위키

2016년 3월 15일 저녁 검찰에 출두해 성매매 혐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그는 혐의를 인정했지만 이에 대해 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당시 지나는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마침 친한 지인이 금전적으로 지원해줬고 네가 어려우면 갚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 내 지인을 만나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지인으로부터 순수하게 소개팅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만남의 남자를 만났다는 것. 그런데 사실 지나의 지인은 성매매 알선 브로커였고 소개된 남성은 브로커에게 만남계의 돈을 주던 성구매자였다는 것이 지나 측의 주장이지만 처음 만나자마자 성관계를 가졌고, 그 이후 한 번도 만나지 않은 두 사람이 앞으로 해외에서 만난 날에 성관계를 가질 것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이상하다.

결국 이 사태로 지나의 이미지는 수렁에 빠졌고 앞으로는 TV로 보지 않을 것이다. 한국보다 성문화가 개방적이라고 보는 미국 등에서도 스캔들은 치명적이지만 한국인이 국내 성매매도 아니고 외국에 나가 성매매 원정을 한 사실을 좋게 봐줄 사람이 있을까. 최진아 본인은 열혈 SNS 사용자였으나 이 논란이 불거진 2월 말경부터 모든 활동이 정지된 상태다. 자세한 내용은 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 문서

이후 30번째 생일인 2017년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밝혔지만 기사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모두 유언비어라고 주장했다. 당연히 국민은 냉담할 뿐이다.

가수 지나의 근황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perfection, inspiration

어둠은 빛을 파괴하지 않는다.어둠은 빛을 정의한다.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

( The dark does not destroy the light ; It defines it . It ‘ s our fear df the dark that casts our joy in the shadows )

미국 작가 브레네 브라운의 저서 나는 불완전한 나를 사랑한다(The Gifts of Imperfection)의 한 구절

지나는 2016년 3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지나는 2015년 4월과 7월 두 차례 사업가들과 성관계를 맺은 뒤 각각 3500만원과 1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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