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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디즈니와 폭스의 합병이 이뤄지고 MCU에 엑스맨이 합류할 예정인데 이 엑스맨은 모두 MCU에 맞춰 리브트가 될 예정입니다. 여기서 유일하게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만큼은 리부트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했어요. 이번에 케빈 파이기 또한 데드풀3의 공식 제작 소식을 확인하고 R등급으로 제작하는 것은 물론 MCU에 합류와 라이언 레이놀즈 본인이 현재 각본을 검수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 소식이 공개된 이후 라이언 레이놀즈 본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드풀3가 R등급으로 제작 중이라는 뉴스를 리트윗하며 “전체 개봉: 저는 그들에게 스파이더맨1&2를 보여줬고, 이 영화가 데드풀1&2라고 말했다.”라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반응했습니다.마블 스튜디오가 데드풀만큼은 설정을 그대로 유지한 이유는 한두 편이 R등급임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거뒀고 무엇보다 라이언 레이놀즈 자체가 데드풀 자체라는 데 한몫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스튜디오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대규모 계약을 하고 MCU에서 오랫동안 데드풀을 연기하길 원한다고 할 정도로 케빈 파이기 역시 레이놀즈의 데드풀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을 정도였습니다.
원작에서 데드풀은 스파이더맨과 케미가 많은 캐릭터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스파이더맨 팬으로서 이 두 캐릭터가 만나면 입담이 끊임없이 진행될 정도이고, 이 두 팀업 작품이 있을수록 MCU에서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만나기를 기대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입니다.출처 : The Di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