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으면 고기불판이 크게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고기를 구우면서 다른 야채도 함께 구울 수 있고, 고기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김치나 콩나물무침과 함께 볶아져 맛있는 사이드 반찬을 만들어 냅니다.
가정에서도 식당에서 먹는것과 마찬가지로 한번에 많이 구워먹을 수 있는 빅사이즈 로스트팬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해요 ㅎㅎ
느와 빅사이즈 로스트팬은 43x34cm의 큰 사이즈의 주물로 한번에 많은 고기와 야채를 얹어 구울 수 있으며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좋아 맛있는 구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주물이라 무게는 2,19kg으로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바닥 두께는 7mm로 적당히 두께감이 있어 고기가 잘 타지 않게 해줍니다.
Made in Korea 대한민국에서 제조하여 품질을 신뢰할 수 있고 구입일로부터 1년 품질보증을 해준다고 나오네요.
통3중에 내외부 이중코팅으로 강력한 굽기성능을 자랑합니다.
휴대용 가스버너에 올려 사용하거나 가정용 가스레인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실내, 실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철판입니다.
구성품은 빅사이즈 로스트팬과 고무패드가 4개 들어있습니다.
4개의 고무 패드는 철판 하단에 있는 미끄럼 방지 기능 패드로 고무가 오래되어 임대료나 찢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여유분으로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빅사이즈 로스트팬은 가운데 홈이 있어 기름진 음식을 해도 홈을 따라 기름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철판 양쪽에는 손잡이를 설명하여 철판을 들고 다닐 때 편리함을 제공하고 제품 특유의 나뭇결 무늬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고급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ㅎㅎ바닥면은 자체적으로 경사를 만들어내는 경사각 받침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발은 실리콘 패킹으로 되어 있어 싱크대 상판의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잡아준다.실용성을 더욱 높였습니다.화력이 집중되는 곳 뒤에는 판자가 하나 올라가 있어요.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으로 야외에서 사용할 때 일정한 불꽃으로 맛있는 구이가 됩니다. (웃음)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간단하게 세척해 봤는데요.코팅이 살아있고 비딩이 잘 되어있었어요.빅사이즈 로스트팬을 테스트해볼 메뉴는 매우 기본적인 메뉴인 삼겹살과 목살구이 입니다 ~간단하게 상차림했으니까 금방 구워볼게요!!보통 집에서 구워먹는 불판에는 목살 2장을 얹으면 불판이 꽉 차는데요.빅사이즈 고기불판답게 목살이중에 삼겹살이중양파와 김치를 올려도 공간이 남더라구요.(웃음)불판에 딱! 붙었는지 고기 마이얄이 제대로 올라왔어요!!집에서 사용하는 가스버너는 소형이지만 안전감 있게 고정할 수 있고 흔들림이 없어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고기가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지는 것이, 확실히 불판이 고기의 맛을 좌우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웃음)고기에서 나온 기름으로 김치까지 맛있게 볶을 수 있고 맛있는 볶음김치와 함께 삼겹살, 목살포크를 했네요. ^^그냥 마무리하기에는 아쉬워서 볶음밥도 해 먹었어요 www철판 코팅이 덜 되면 탄수화물 성분이 닿았을 때 붙기 쉬운데 달라붙지 않고 아주 예쁘게 볶음밥이 완성됐습니다. ~눌어붙은 김치 자국과 볶음밥… 과연 설거지가 잘 될지 의문이 들었지만정말 고생안하고 수세미로 살짝 묻혀서 살짝 문지르니까 그냥 사라져버렸어요~!! 설거지 정말 편하더라구요. (웃음)야외에서 아직 사용한 적은 없지만 캠핑 가서 사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큰 사이즈에 기름 빠지는 구멍이 있어서 곱창구이, 오리구이, 닭갈비 등 기름이 많이 나오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ㅋㅋㅋ 느와 빅사이즈 로스트팬으로 맛있는 구이를 즐겨보는건 어때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독일 주방명품 노와 빅사이즈 로스트팬 주물 가정용 업소용 야외용 대형 고기 불판 : PLG[PLG] 생활의 품격을 높여주는 무스스토리몰입니다.vo.la독일 주방명품 노와 빅사이즈 로스트팬 주물 가정용 업소용 야외용 대형 고기 불판 : PLG[PLG] 생활의 품격을 높여주는 무스스토리몰입니다.vo.la독일 주방명품 노와 빅사이즈 로스트팬 주물 가정용 업소용 야외용 대형 고기 불판 : PLG[PLG] 생활의 품격을 높여주는 무스스토리몰입니다.v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