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법정물 “슈츠” 리뷰 | 미드추천 | 스포없음

오른쪽이 마이크 로스, 왼쪽이 하비 스펙터입니다.이 드라마는 뉴욕의 대형 로펌을 배경으로 이 로펌은 하버드 출신만 변호사로 채용하는 회사입니다.주인공 마이크는 우연히 하비 스펙터의 눈에 들어와 그의 후배가 됩니다.마이크는 엄청난 비밀과 능력을 가진 캐릭터입니다.그래서 꼼꼼한 하비의 눈에 들어온 것 같아요.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마이크가 정말 사기캐릭터라서…주인공답게 모든 버프를 박살냈다구요 ㅋㅋㅋ 저도 마이크같은 능력을 갖고싶네요.이 드라마의 재미있는 점은 하비와 마이크의 케미입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마이크에 마음을 여는 하비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거의 츤데레)

물론 마이크의 성장도 볼 수 있고요!예전과는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마이크입니다!마이크 보면서 느꼈는데 역시 사람은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비 스펙터는 정장 입는 게 제일 멋있는 것 같아요.한국에서 2018년에 리메이크 했다고 들었는데 찾아보니까 장동건과 박형식이 출연했네요.일본에서도 리메이크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증거죠?법정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미드 “슈트” 추천드려요! 넷플릭스에서 시즌 9까지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에서 10년간 사랑받아온 변호사 드라마 ‘슈트’를 리뷰합니다.요~

슈츠 : 2명의 변호사 연출 미등록 출연 가브리엘 맥토, 지나 토레스, 패트릭 J 애덤스, 메건 마클, 릭 호프먼 방송 2011, 미국 USA Network

그리고 캐릭터들이 변호사로 정장을 많이 입는데 정장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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