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고 친절한 김현기 치과(feat.신경치료) 서대문치과 추천|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곳,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지 몇 년이 된 것 같다.

▲왜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지 못했나=후회가 남는 20대.40대 때는 제발… 별 치료 없이 넘어가자

어쨌든 이번 글은 치과에 대한 글이다.

서대문 김현기 치과 서대문역 2번 출구 충정빌딩 3층에 있다.

일단 내가 몇 년간 다닌 곳에서는 치아에 이상이 있다고 해서 바로 치료를 권하지 않는 게 마음에 들었다.두 번 세 번 치과에 내원해야 되더라도 일단 치아는 최대한 자르지 않는 것이 좋으니까… 0_0 물론 금방 치료가 필요할 때는 과감하게 치료결정을 해주신다.

그리고 아래 가장 안쪽에 있는 어금니 신경치료(근관치료)를 이곳에서 시행하였는데, 근관소독시 오염을 방지하고 시술의 용이성?을 위해 러버덤을 씌우고 일련의 과정을 거쳐 신경치료를 마치면서

아 여기 좋은 곳이네.이제 정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금니 신경치료는 앞니에 비해 어렵다.가장 깊숙한 곳으로 신경도 앞니에 비해 깊거나 모양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므로 주의)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살고 있는 인근 동네 치과에 몇 번인가 다녀왔다. 그래도 검색해보고 잘하는 곳이라 이야기를 듣고 갔는데.. 가서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던 경험을 몇번 겪어보니 다른곳으로 옮기고 싶어서 찾게 된곳이었다.

한 번은 치아 색깔이 나는 재료로 마감한 부분이 치료를 받은 지 한 달도 안 돼 떨어져 나갔다. 0_0

다시 한번 꽤 여러 번 진료를 받았지만 치료 도중에 선생님이 가족과 함께 유학을 가셨다. 그걸 안 뒤의 기분 탓이었을까. 이곳에 갈 때마다 지켜보자기보다는 바로 치료를 권유한 기억이 있다.(내 이빨이 정말 엉망이었나봐…)

오랜만에 찾은 서대문은 크게 변해 있었다.작년에 공사중이던 건물이 이렇게 멋지게 올랐네. 무려 지하 7층 지상 27층 건물 +_+

김현기 치과는 이 건물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5호선 서대문역 2번 출구 맞나? 아무튼 하나은행과 커피숍이 있는 건물이다

치과 관련 포스팅이구나 라니… 로비 일단 찍어볼게들어와서 왼쪽은 홀수층 오른쪽은 짝수층 운행이다.(투머치 인포메이션…)

3층에는 이런 데가 있구나햄약국은 원래 없던 곳인데 비뇨의학과가 생겨서 들어온 곳 같다. 위드스페이스는 왠지 이름이 공유 사무실 크기(무엇을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건물이 전체적으로 깨끗하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리모델링한 화장실은 정말 깨끗하고 복도도 로비도 그렇고 잘 관리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자 이제 치과 도착.

치과에 도착하면 마음이 경건해져.0_0잇몸에 맞는 마취주사는 대부분의 통증을 없애주지만 부들부들 떨리는 진동이나 특유의 냄새와 눈을 감고 있는 데서 오는 불안감까지 떨칠 수 없다.

음, 그렇구나.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나오셨군요

내부는 이런 생김새

선생님 없을 때 찍은 사진

나는 어른이다. 나는 어른이다.나는 어른이다.

의자에 앉아 세 번 복창

치과 치료라는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것은 (슬프게도) 내가 무수한 치과를 다녔고, 또 많은 선생님들과 여러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미끌미끌…

치과는 스케일링할 때와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으러 갈 게 아니라면 가지 않는 게 좋은 곳이다. 사실 대부분의 병원이 이뿐이야.건치를 가진 사람은 유전자가 다른 것도 있겠지만 애당초 치아에 좋지 않은 음식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달달한 디저트를 싫어한다든가 탄산음료를 안 좋아한다든가

나는 간식도 좋아한다.달콤한 음료와 케이크도 좋아한다.그래도 탄산음료가 싫어서 다행이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어쨌든 나는 임플란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치료는 받아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이제 나는 치과위생사가 더 숙련된지도 좀 알 것 같아.원래 잘 모르는 사람이 멋모르고 이렇게 아는 척하는 것 같기도 해.

gif로 보는 신경치료 과정(무서워…) 이런 과정을 통해 신경치료를 하고 크라운을 씌우는데 이것이 하루 이틀에 그치지 않으므로 안타깝게도 치과에 서너 번 내원해야 한다. ;_ ;

치아는 우선 건강이 최고다.아니면 관리나 잘해야지… 그래야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 고통도 없고… 근데 저 신경을 제거한다는 문장 자체가 그로테스크해. 아무튼 치아는 정말 신비한 존재야.저 신경치료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대. 단. 바다

이 신경 치료한 치아는 영구적인 것은 아니고 15년인가? 어쨌든 그 후에 새로 갈아입어야 오래 쓸 수 있다. (갑자기 기력이 쇠약해져서 나머지는 밤에 계속 써야겠다.)

아무튼 서대문 근처에서 치과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으면 추천해 준 김현기 치과. 선생님 남은 치료도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치실과 양치 열심히 하겠습니다. 중간에 아무것도 안 먹어요. 젤리 초콜릿 안 먹어요….=_=

▪ᅵᄀᆼ 治療 신경 치료한 치아 관리법 & 치아 건강으로 가는 길

  • 일단 금이나 지르코니아 같은 적당한 재료를 골라 반드시 크라운을 씌워 마무리(신경치료한 치아는 신경이 없어 영양 공급을 할 수 없는 치아다. 까칠까칠하고 약하다고 한다)-연 2회 치과 정기검진 필수-최소 연 1회 스케일링을 받자(나처럼 쉽게 썩는 타입이라면 더욱)-치약은 하루에 최소 3회. 치실은 최소 두 번 이상-끈적하고 너무 단 음식은 멀리한다-이를 악무는 습관을 고치거나 마우스피스? 똑같이 한다.-입벌리고자지않는다.(입 호흡은 만병의 근원.. 편도선에도 좋지 않고 구취의 원인이 되어 어쨌든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부드러운 미세모가 치아에 가장 좋다.너무억지로거친칫솔사용금지)-의외로이를잘닦을줄모르는사람도많다.영상자료를 참고하면서 양치질을 잘하는지 알아보자. +-양치질 후 입을 씻을 때 물을 가득 넣고 고개를 뒤로 젖혀 소리를 내는 어쨌든 그것도 꼭… 편도결석도 예방할 수 있다.-또 뭐 있나? -아! 식간에 간식 최소화. 식간에는 뭐 먹지 않는 게 제일 좋아.

▪㉡선생님이잘봐줘서인지환자가많다.치과는 원래 예약이 필수이므로 꼭 전화로 먼저 예약하자 02-365-227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 2-2 충정빌딩 3층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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