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갱입니다~이번 포스팅은 재미있지만 슬펐던 포스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파도 돌아가서 행기소로 가기로 했어
인스타는 정말 다양한 포토존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신기하다.아니, 다들 어떻게 알고 와요?이곳은 지도로 칠수없어서 광평리복지회관에서 맞아야해!!제주도 가는 곳 포토존 지도에는 광평리 복지회관을 쳐야 하는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 마을이라 난 사실 조이가 가자고 해서 갔던 곳이라 그냥 따라갔다가 조금 내려갔더니 갑자기 나오더라구!
짜랑아 너무 신기하다 근데 이게 끝이야? 하면 끝난대사진 너무 많아서 난 너무 넓어서 그럴 줄 알았는데 진짜 주차장에서 계단 10단 내려가면 끝이야근데 풍경이 진짜 신기하다.선녀가 목욕을 할 것 같은 곳.
근데 징그러워
그래서 우리도 화보 찍는 게 너무 무서웠어 ( ´ ; ω ; ` )
그래서 찍찍 1분도 안 타고 바로 내려와그네가 점점 풀어지다.사람이 딱 3분 있었는데 그분도 이거 보러 왔다가 그냥 갈 때 하는 말이 원래 다른 나뭇가지에 있었는데 줄이 끊겨서 그렇게 된 거…
그래서 무서워서 바로 옆 바위에서 찍었다 어머, 이게 더 귀여워.
근데 뭔가 무서워서 빨리 가자~ 하고 올라갔는데 입구에 유래가 써 있는데 전에 놋그릇이 저기 떨어진 줄 알고 누가 들어가서 죽은 유래가 있다고 하자마자 빨리 가려고 했어 왠지 섬뜩했어ㅜㅜㅜ
그리고 숙소 가는 길에 우리 숙소가 협재해수욕장 옆이라서 그래도 협재는 봐야 돼 그리고 협재해수욕장 들러서 사진 찍었어
그리고 숙소 근처에 바리조트 근처 음식점을 가려고 했는데 숙소에서 걸어가면 15분? 정도의 차로 3분 거리인데 너무 기분나쁠까봐 차를 타고 가기로 하고 정말 맛있었다 해물탕이랑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었으니까 숙소에 가서 술이라도 마시려고 막걸리와 파전 포장해 가는데………………..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턱을 못 보고 박았어가로등이 없었는데 우리가 별이 보이면 눈을 감고 별을 보고 전조등을 켜지 않고 출발한 지 10초만에 주차장 턱치기 TTTTTTTT라 부들부들 소리가 나서 노란색 느낌표가 나왔는데 발리 리조트 앞에서 내려보니 타이어가 펑크났는지 안 났는지, 그래서 바로 렌터카 전화했더니 끊겼는지 펑크가 났는지 가봐야 한다고 해서 시내에 있는 한없이 내려와봤더니, 발리 리조트 앞에서 내려갔더니, 렌터카가 버렸는지, 그래서 바로 렌터카가 버렸는지 알아봤더니 바로 렌터카가 버렸는지, 다시 전화하면 안끊겼는지, 전화하면 안끊겼는지, 전화하면 안끊겼는지 안끊겼
찌그러진 내 고리가 너무 슬퍼서 다음에 올 센도 만나야 되는데 센한테 전화해서 못 갈지도 모른다고 푸에엥 하고 조이는 괜찮다고 해서 난 슬픈데 웃겨서 그래서 숙소에서 30분거리까지 견인차로 가서 타이어 갈았다. 비용은 견인차랑 타이어하고 18만w 이렇게 18일…
왜 전조등 자동이 없었는지… 그래, 내 문제지.스파크 사랑했는데 수동 헤드라이트 때문에 싫어졌어푸엔, 어쨌든 밤에 운전하기 싫었는데 다시 공항에서 협재까지 갈 생각을 하니 암울했지만 조심히 도착해서 다식은 파전 먹었는데 조이에게 미안했다.흰담에 파전 먹으러 가야지 이날 마지막 너무 슬펐어 근데 다음부터 조심해야 할 게 하나 더 생겼어 하하핫
타이어… 조심하세요, 여러분…
둘째 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