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정에 방문했어요.
친정은 충청남도 보령이라서 바다바다가 있어서 아들을 위해 모래장난감을 사서
바닷가 고코로나 때문에 기가 막힌 곳을 찾아갔어요.
여기는 어디 해변이라고 나와있지 않네요.해변 앞에는 수영 금지라고 쓰여 있는데, 물 속에서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깊지 않은 곳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3팀? 4팀은 거의 없었어요.
저희도 한쪽 구석에 위치하고
어린이용 럼과 모래놀이2021년 9월 11일~9월인데 보령은 너무 더웠어요.아직 물놀이 하는 가족들도 있고저희도 튜브를 들고 갔더니 해수욕을 했는데 안 가져가서모래놀이만!!!여기는 대천국군 콘도 앞바다입니다.앞에 px도 있고 국군군인콘도 있기 때문에 군인가족은 많이 올 것입니다.앞에 px도 있고 국군군인콘도 있기 때문에 군인가족은 많이 올 것입니다.앞에 px도 있고 국군군인콘도 있기 때문에 군인가족은 많이 올 것입니다.할머니와 즐겁게 모래놀이를 하는 아들 램내년에는 물속에 들어가는 것도 도전해보자.내년에는 물속에 들어가는 것도 도전해보자.더운데 마스크 쓰고 잘쓴다 ㅋㅋ파도 소리도 좋고.울음소리도 좋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물고기도 깡충깡충 뛴다조용하고 아기랑 모래놀이하기 좋은 국군콘도해변해수욕장ㅋㅋ보령 너무 더워서(울음)1시간 반 정도 놀다 왔어.국군콘도 해변은 콘도 이용객들이 놀기 좋습니다.물놀이는 딱히 샤워실은 본 적이 없어.오랜만에 모래놀이 오늘은 마음 놓고 이따 씻으려고우리 수혁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심심해서 집에 가고싶다……중간에 세수도 시키고, 자꾸 모래를 얼굴에 뿌린다(눈물)친정가서 모기도 많이 뜯기고 아들이랑 재밌게 놀다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