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행] 송가인 광주 콘서트 ‘연가’ – 용이 송가인의 노래를 타고 승천했다.

태초에 일신이었던 하늘과 땅이 분리된 이후 땅에는 인간 종족이 위치하게 되었다.태초의 인간이 귀를 통해 소리로 즐거움을 그나마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였을 것이다…. 그 즐거움이 얼마나 될까.

시간이 흘러 현재에 이르기까지 천상의 울림을 듣지 못하고 마음 한구석에 외로움으로 지내던 대지의 공기를 밀어올렸고, 인간의 심장을 큐피트 화살로 관통하듯 심장은 터질 듯 왼쪽 귀에 들어가 오른쪽 귀를 뚫는 울림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바로 송가인일 것이다.

2022년 8월 14일 운명의 일요일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 ‘연가’ – 광주 2차 공연

연가…그리움에 사무쳐 부르는 노래처럼 우리 천상의 울림을 지닌 트로트 여제를 기다리는 보람이 있다.정통(?)을 구사하는 파음신공, 사자춤의 초절정의 고수 송가인을 몇 미터 먼저 바라볼 수 있어 행복하다.

송가인 여제의 팬클럽인 ‘AGAIN(어게인)’이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AGAIN 열정 앞에는 어떤 것도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휘날리는 분홍색 깃발 아래 솜블리가 반짝반짝해.

나도 저기 팬클럽에 가입하고 싶은데 우리 대장에게 욕만 먹을 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 나온 정규앨범 얘기도 못 내고 있어.

콘서트가 시작되기 1시간 반 전에 도착했지만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주변과 주차장은 이미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반짝반짝한 송가인 곁에서 찰칵 뒤집힌 영광까지.아아, 이 정도까지만 해도 영광이네요.나도 송가인 덕후가 되고 싶은데 정도를 벗어나면 목숨이 위험하니까 여기까지다. ㅋㅋㅋㅋㅋㅋ

정통파 초절정의 달인 송가인은 역시 한복이 잘 어울린다.오늘 하루 터지려면 뱃속을 꽉 채워야 하기 때문에 근처에 콩나물국밥 한 그릇을 휙 비우고

우리 대장에게 욕을 먹고 겨우 얻은 5000원짜리 송가인 부채와 5000원짜리 야광봉이다.우리 대장은 이걸 보고 깨끗한 쓰레기라고 해.하긴 오늘 공연이 끝나면 언제 다시 쓸지 버릴지.. 버리지말고 내 보물상자 안에 고고~~~

드디어 운명의 시간….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다시 만난 우리….

우리 송가인을 만났을 때 나는 심장이 터지듯 두근두근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고 말았다.이런 열정과 광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송가인 포토타임 시간이다.

사랑의 하트를 자꾸 날려준다.하트는 내 가슴에도 꽂힌다.

송가인의 양손 V는 천사 날개를 하고 있다.이는 내면을 볼 수 있는 관심법을 가진 사람만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2시간은 최고의 순간을 맛보았다.귀가 행복하고 전신 세포가 활성화돼 초인이 된 것 같아 다음 주에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댄스 타임 때 엉덩이가 오르내리는데 우리 대장 “좋은 소리 할 때 가만히 앉아 있으라”는 말에 부침은 풀로 바뀌었다.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송가인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우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분위기를 보고 세 번째 정규앨범을 사달라고 졸랐어야지.설마 목을 졸라야 할까. 후후

비오는 금강산 노래 좋아해요.~월하의 약노래가 좋아요~ 하테나마크 노래 좋아요.~기억 너머 노래 좋아요~

아무래도 앨범 소장할 때까지 네이버 바이브로 감상하자.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여대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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