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이후 바로 취업에 이르렀고 고졸이라는 이유로 차별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냥 경력만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빨리 진급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니 이게 과연 좋은 선택인가 싶더라고요. 이직도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제대로 공부해서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보자는 결론으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가방 끈이 짧아도 무시당하지 않고 가능하면 창업까지 이르는 과정이 무엇이 있는지부터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발견하게 되었고, 연령 제한 없이 학력, 지역, 성별 차별 없이 응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로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컨설팅이나 관리업체로 입사할 수도 있지만 경력이 쌓이면 창업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열려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힘든 상황도 견뎌왔기 때문에 합격률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높든 낮든 절대평가로 이뤄지기 때문에 결국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중요한 거죠. 시험 일정 확인도 핵심이었는데요. 1년에 한 번만 진행되었고 기간을 정해 집중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일정은 10월 29일이고 두 달 정도 남았습니다. 저는 올해 1월부터 학습을 시작한지 벌써 8개월째가 되었습니다. 남은 2달도 꽉 차서 아쉬워하지 않고 시험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1차와 2차가 동시에 치러지는 시험이기 때문에 접수일도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도 마찬가지입니다.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시험일은 10월 29일 토요일입니다. 합격자 발표는 1개월 후인 11월 30일에 확인할 수 있고, 연내에는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학습 동기를 부여한 해커 공인중개사
매년 응시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이기 때문에 공부할 수 있는 과정도 매우 다양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도 중요했습니다. 나는 해커즈 공인중개사 온라인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모든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과목을 지원하고 2024년까지 합격하면 수강료도 전액 환불되기 때문에 이번 시험을 누구보다 잘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교수님의 수업도 제한 없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저와 잘 맞는 수업을 찾아 시작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학원 강의를 라이브 강의로 돌려 보여주고 합격생 멘토와 공부 질문을 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지금까지 꾸준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개념을 가르쳐준 신광식 교수
개정된 부분이 세법 등 일부 섞여 있는데 따로 특강이 있어서 제가 스스로 알아보는 것보다 교수님들이 주시는 정보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1차는 민법과 학개론으로 나뉘는데, 민법은 법의 흐름에 따라 법-사례-조문-판례를 모두 아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끊임없이 메모하고 같은 상황을 보면서 스스로 사례, 조문, 판례를 구분할 수 있을 때까지 보았습니다. 민법은 공시법과 중개사법으로도 이어지는 만큼 1차 때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학개론은 신광식 교수와 함께 부동산이라는 개념에 대해 알아보는 수업이었습니다.
1:1상담, 합격생 멘토상담도 적극 활용하는
모든 과목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이론 등 핵심을 배우는 시간이기 때문에 신광식 교수님의 강의는 매 시간 빠짐없이 들었습니다. 계산문제도나오는1차유일한과목이기때문에1:1상담선생님,신광식교수님,합격생멘토에게궁금한점을물어보고공식부터익혔습니다.
차근차근 풀어보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계속 방법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비슷한 유형으로 하나의 공식부터 빨리 익혀 답을 찾는 과정을 캐치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민우 교수님께서 쉽게 파악해 주신 중개사법 맥락
2차를 배울 때는 공시세법을 공시법과 세법으로 나누어 총 4과목을 다뤘습니다. 중개사법령이 그중에서 가장 빨리 끝낼 수 있었는데, 김민우 교수님이 맡아주셨어요. 사실 중개사가 된 후 과정도 등장하는 과목이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다른 과목에 비해 핵심 분량은 적어서 빨리 끝냈습니다.
파트에비해문제수도적기때문에모의고사점수에서도큰기반이되어주는핵심과목입니다. 시험에서 학개론을 제외하면 모두 법령을 다루고 있는데, 중개사법에는 한미우 교수님께서 맥락을 쉽게 파악해주셔서 해내셨습니다. 또지금까지비슷한내용이출제가되고있다고해서이론을빨리정리해서문제중심으로공부한과목이었어요.
공법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은 과목입니다. 나는 출제되는 파트부터 배우고 탈락만은 피하려고 했던 전략을 세웠습니다. 국토개발법, 건축법, 주택법을 통해 흐름으로 파악했습니다. 연결되기 때문에 각자 암기하는 것은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공시법은 민법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상당히 쉽게 해결할 수 있었고, 역시 판례를 구분하는 연습을 해주었습니다. 세법은 사무직에서 계리업무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회계내용을 파악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답을 내야 하는 경우가 학개론 다음에 또 나오는 과목이기 때문에 스스로 풀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남은 두 달 남은 지금은 문제해결과정/기출문제 특강을 수강(동형 모의고사는 9월 과정)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개월 사이에 바뀌는 합격 여부
평균 점수가 86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목표를 85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꼭 100점이 아니더라도 합격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목표는 삼가고 있습니다. 이때는 틀린 문제에 집중하면서 한 점이라도 더 받을 수 있도록 실수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두 달 동안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합격 여부도 크게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으른 태도와 마음을 제거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지금의 노력이 앞으로 다가올 시험의 벽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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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