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몸무게가 갑자기 빠지면 당뇨병? 갑상선? 증상은

강아지 당뇨병 증상 다음으로 소변

오늘은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쓴다.

둥둥이의 뽀야치는 365일 다얏이라는 개린으로 얼마 전부터 살을 빼기 시작했다.처음에는 반가웠다.하지만 문제는 잘 먹는데 살이 빠진다ㅠ.ㅠ

몸무게가 5.7kg일때는 살이 찌면 개엄마가 왕따를 당하는 뽀야찌!!

다이어트 사료도 먹이고 간식도 줄이고 별거 다 해봤는데 식욕이 너무 녹록지 않았다.ㅠ

사실… 강아지 몸무게는 남들과 달리 100g만 늘어도 100g만 줄어도 걱정되는 게 현실인데 드디어 몸무게가 100g 줄었다.

200g이 더 줄었다.이때까지는 먹이를 작게 먹고 간식을 작게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이 빠질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오전 8시 35분에 자동급식기에 나오는 사료 한 잔과 몽이 언니가 먹을 때 또 한 잔과 오후 5시 50분에 한 잔 똑똑해 몽이 언니가 먹을 때 또 한 잔 똑똑해 하루에 네 끼 먹는데 살을 빼는 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그때부터 조금씩 걱정하기 시작했는데 365일이라던 강아지라 너무 무심하게 지나쳤나 싶다.

이건 2주전 피부약 때문에 동물병원에 갔던 날!5.4kg 나온 몸무게가 5.1kg.

포야를 보는 사람에 따라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고등에 뼈가 닿는다고 한다.

어제는 4.99kg 몇 달 사이에 5.7kg 체중이 4.99kg까지 빠진 게 이상하다.

강아지의 체중이 갑자기 줄어드는 이유를 폭풍 검색해보니 강아지가 살이 빠지는 원인은 식생활 문제부터 질병, 노화 등 다양하다고 적혀 있었다.

정상적인 노화로 인해 살이 빠진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갑자기 살이 빠지는 것은 당뇨병, 기생충 감염, 췌장과 외분비부전, 소화기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의 심각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다.

의심해야 할 질환 중 하나씩 체크하기 시작하는데,

장내 기생충 감염?요건 해당 사항이 없는 것 같다.몽포 자매는 두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구충제를 먹이기도 하고.

장내 기생충 감염 증상은 체중 감소, 구토, 설사, 식욕 감소, 잦은 가스 등이 있다고 하지만 체중 감소 외에는 해당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소화기계 문제?소화기계통에 문제가 생기면 위나 장이 좋지 않아서 구토나 설사를 반복한다고 하는데 포야는 구토와 설사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소화기계통의 문제도 아닌 것 같고,

다음으로 만약 살을 빼면서 소변을 많이 보고 물을 많이 마신다면 개의 당뇨병 증상.

곰곰이 생각해 보면 포야는 하루에 오줌을 많이 싸면 3번 정도인데 요즘 들어 5번 정도 자는 것 같아 일단 강아지 당뇨를 의심해본다.

그런데 강아지의 당뇨 증상은 급격히 줄어든다고 했지만 포야는 급격히 살이 빠지는 것 같지 않아 고개를 갸웃거린다.

신장질환이나 종양성 질환은 생각도 하기 싫은 단어다.

그럼 개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탈모를 동반한 체중 감소

탈모를 동반한 체중 감소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종양성 질환(악성 종양)이 의심된다고 한다

포야처럼 식욕이 있는데 체중이 감소하면 기생충 감염 췌장외분비부전소화기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자기 체중이 감소하는 면당뇨병간질환 종양성질환(악성종양)

자세한 것은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봐야 하는데 갑자기 살이 빠지거나 포야처럼 식욕이 왕성한데 살을 빼다니. 빈뇨. 털이 빠지는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강아지의 체중이 갑자기 빠지는 이유는 질병이나 외롭지 않은 식사량 문제 외에도 노령기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질 수도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제발 통통한 포야치도 나이 들어 노령기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살이 빠지는 이유를 알고 싶어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는데 월요일까지는 휴일~화요일에 병원에 가서 강아지 당뇨가 아니면 강아지 갑상선 이상 때문에 체중이 줄어드는 지 검사부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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