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다이어트 사료 몇 년 전에 쓴 글을 보면 강아지 섬이 밥을 거르는 날이 많아서 고민이 되게 많았거든요.먹다 남은 음식은 시간이 지나면 상태도 바뀌고 위생적으로 안 좋기 때문에 버리는 경우가 많았고요.그런데 요즘은 강아지 다이어트 사료를 구입해야 할 정도로 밥을 너무 잘 먹어서 살이 쪘어요.
처음에는 마른 것보다는 건강할 거라고 생각해서 별로 걱정하지 않았는데 운동량은 똑같은데 먹는 양이 커지니까 점점 체중이 늘기 시작했어요.가끔 다리를 절기도 하고 병원에 가볼까 했는데 다이어트부터 해보려고 했어요.몸이 무거워지면 활동량도 점차 줄어 비만견으로 가는 지름길로 가고 있었습니다.관절 및 다리 건강이 걱정되어 인터넷 검색과 지인들의 경험과 정보를 통해 나름대로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간식과 밥의 양을 적게 주는 것이래요.원래 먹던 거에서 한번에 줄이면 힘들 것 같아서 조금씩 줄여갔어요.성견이라 하루 두 끼만 급여 중인데 종종 소미가 더 달라고 표현하곤 해요. 특히 늦은 밤에 그릇을 핥고 신호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결심해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간식은 영양제 이외에는 일절 끊었어요.가늘어지면 다시 주기로 했어요. (웃음)
원래 먹던 식단에 그냥 가는 것보다는 강아지 다이어트 사료로 급여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강아지 사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통통한 개에서 날씬한 개가 되기 위해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알아보고 골랐습니다.꼼꼼히 따져봐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니까요.
유통기한부터 확인하고 먹였는데요.포장지 맨 위에 날짜가 적혀있어서 보기 편했네요~ 제 강아지가 섭취하는 식품이라 체크하는 건 기본이고 어떤 성분이 사료에 들어있는지 읽어봤어요.날씬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L-카르니틴과 가르시아 캄보디아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살코기만 들어갔다든가 육분이나 부산물이 첨가되어 있는 것을 잘 걸러내야 합니다. 한번 뉴스에 나와서 난리가 났잖아요.그래서 저는 육류나 생선 뼈 없는 고기만을 사용한 사료를 골랐습니다.유통을 늘리는 보존제, 향료, 착색제, 방부제 등 화학첨가물의 유무도 확인해 노케스템(NOCHESTEM) 표기 맘마로 선택했습니다. 장기간 급여해야 하는 식사인데 잘못 선택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지거든요.
이 브랜드의 다른 종류도 다 급여를 해봤는데 면역, 장, 피모, 관절 모두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는 체중 관리를 계속 먹고 있습니다.모든 종류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GMO 식품도 아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인증 식품으로 모두 씻을 수 없는 중금속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 만족스러웠습니다.함량은 70% 이상이지만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시중 20~30% 사료와 비교하면 훨씬 비싼 편이었어요!
사료의 주원료는 오메가 풍부한 연어거든요. 그래서 취향이 이렇게 좋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매일 먹는데 질리지 않고 처음 먹는 것처럼 맛있게 먹방을 하고 있습니다. 프락토올리고당과 식물성 프로테아제, 유익균 합제가 함유되어 있어 황금 응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달맞이꽃 씨앗이나 윤기나는 열매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약한 피모가 튼튼합니다!
눈물이 나고 나서 가수분해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예쁘고 흰털이 빨갛게 물들면 너무 억울해서요. 대부분의 개의 알레르기는 단백질에서 발생합니다. 이 사료는 식이 알레르기를 줄이기 위해 가수분해된 연어가 사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했습니다.
이처럼 솜이를 위한 건강한 강아지 다이어트 사료는 요요요 체중관리 사료였습니다.벚꽃도 슬슬 피는 따뜻한 날씨라 산책시간도 전보다 30분 이상 늘려가고 있어요! 나이에 비해 활동적이고 건강한 편이라 컨디션에 따라 조절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썸이 체력이 좋아서 내가 먼저 피곤한 게 흠인데…제 속도에 맞춰 걸어가는데 즐겁고 하늘거리는 꼬리와 엉덩이를 보면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1봉지씩 용량은 200g x 10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대용량보다는 소포장으로 나눠져 있는 것이 좋은 이유는 맘마를 줄 때마다 급여량을 계산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ㅎㅎ 계량저울로 재는 방법이 있지만 바쁜 아침시간대에는 힘들기 때문에 대충 잡아서 줄일 수 있는게 개별포장입니다.그리고 봉지를 한번 열면 제대로 닫는다 하더라도 공기를 차단하지 못하고 점점 습해져서 온도에 따라서 변질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하루에 비울 수 있는 용량이 딱 맞는 거죠.사료 알갱이 모양이 두 가지가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 먹는 재미를 더해줘서 솜이가 더 잘 먹는 것 같았어요. (웃음) 비만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에 전보다 적게 줘야 하기 때문에 조금 아쉬워하는 것 같았어요.지방 감소를 돕는 성분이 가득한 식사로 매 끼를 채우고 영양제 이외의 간식은 보지 않고 매일 코스를 늘리면서 열심히 걷는 일상을 반복하니 통자였던 허리가 점점 쏙 들어왔어요? 뱃살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감격(눈물)먹는 모습만 봐도 뿌듯해_서둘러 삼켜서 꺄악 하는 경우가 없어요.차분히 음미하니까 저도 편해요.오늘도 잔디밭에 노즈워크겸 산책을 갔는데 털에서 윤기가 나고 날씬해진 모습을 찍어봤어요 😀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어요_ 그동안 수고했어요 솜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유지하자! 노견 나이니까 지방은 강아지 건강의 적… 방심하면 또 살이 찌기 때문에 평소에도 계속 신경을 써야 해요.강아지 다이어트 사료를 꾸준히 급여한 리뷰를 마무리합니다.요요독체중케어 2kgm.oyoyo.co.kr요요독체중케어 2kgm.oyoyo.co.kr요요독체중케어 2kgm.oyoyo.co.kr요요독체중케어 2kgm.oyoyo.co.kr요요독체중케어 2kgm.oyo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