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으로 산 강아지 캐리어의 리뷰. 푸들라서 몸, 다리가 길다 L사이즈!김·초콜릿과 제주도 여행을 했을 때”바퀴 달린 “하드 케이지의 필요성을 느끼고 바로 서울에 와서 애견 경력을 구입했다. 몬몬이는 체중이 많은 편이므로 케이지의 무게까지 가하려 들고 다니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 김 쵸코렛을 주로 들고 다닌 남편이 빨리 사라고 권했다.그래서 오늘의 검토는 스스로 구입한 고가 개의 경력의 리뷰이다. 하드 페이지뿐만 아니라 유모차와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샀다.1년 가까이 지나지금 이용 빈도가 현저히 낮지만 이유는 소음 때문이다. (슬픔)바닥에 바퀴가 넘어지면서된 소음이 장난 아니다. 시멘트 바닥에서 조금 시끄러워서 실내의 총괄한 바닥에선 괜찮다. 그래서 지금은 스타 필드에 갈 때만 가끔 사용한다. 그나마 코로나의 때문에 나올 수 없지만, 나중에 코로나가 수그러들 무렵 또 다시 기차 등을 탈때 쓰게 될 것 같다.
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편하다.

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편하다.
PUBT 캐리듀크(로즈골드) L

사용 후 느낀 점을 작성하기 전에 먼저 킴초코의 바디 스펙과 이 제품의 상세 정보를 간단하게 담으려고 한다.
제목을 강아지 캐리어로 할지 애견 캐리어로 할지 고민했는데 전자로 선택한 이유는 애견이라는 단어보다 강아지라는 단어로 검색을 많이 하지 않을까 해서다. 이게 딱 이 길이라는 규격이 아니라 최소 3cm는 왔다 갔다 한다. 우와, 오차범위가 넓다.누웠을 때 잰 것과 서 있을 때 잰 것이 차이가 있으므로 길이는 코에서 엉덩이까지 약 60 정도 나온다고 보면 된다.어깨에서 꼬리 앞까지는 43cm, 그리고 앉아서 키는 40cm~42cm 정도 왔다갔다 한다.

제목을 강아지 캐리어로 할지 애견 캐리어로 할지 고민했는데 전자로 선택한 이유는 애견이라는 단어보다 강아지라는 단어로 검색을 많이 하지 않을까 해서다. 이게 딱 이 길이라는 규격이 아니라 최소 3cm는 왔다 갔다 한다. 우와, 오차범위가 넓다.누웠을 때 잰 것과 서 있을 때 잰 것이 차이가 있으므로 길이는 코에서 엉덩이까지 약 60 정도 나온다고 보면 된다.어깨에서 꼬리 앞까지는 43cm, 그리고 앉아서 키는 40cm~42cm 정도 왔다갔다 한다.박스에는 왜 한자로만 나와있어? 박스에서 한글을 찾을 수가 없었어. 여기서 조금 걱정이 시작됐다. 잘 샀겠지.새로 나온 건 리뉴얼되고 디자인이 바뀐 것 같아. 손잡이가 내부에 들어가 있어 컵홀더가 생겼다.그리고 박스에 있는 사이즈와 상품 페이지의 사이즈가 다른데 나중에 확인한 후 댓글로 무엇이 맞는지 남긴다.정가 25만원의 고가 제품임에도 포장이 너무 깔끔하지 않아 보여 배송을 받고 개봉하자마자 매우 실망했다.배송 중 파손에 대한 대책을 전혀 마련하지 않은 것일까? 파손될 위험이 그래서 교환해주는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까? 크…물론 나는 교환을 못받았지만 포장은 좀 걱정이야.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파손 위험이 적은 포장재가 개발됐으면 하는 순간이다.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마감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그래도 샀으니까 잘 쓰려구 샅샅이 본다. 강아지가 들어갔을 때를 기준으로 으깬 창이 있는 곳을 앞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작성할 것이다.강아지 캐리어의 전면과 윗면은 으깬 뚜껑이 있고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배면과 측면은 숨의 구멍이 열리고 있다. 왼쪽은 나일론 재질이 느껴지는 옷감으로 싸고 있는데, 이는 왜 있는지 모른다. 손잡이는 전후에 존재하고 꽤 잘 붙어 있다. 지퍼를 내리다 끝나면 그물망이 좀 아슬아슬 하게 붙어 있었는데 찢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안쪽에는 가방과 강아지의 가슴 끈(혹은 목걸이)를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2개 있다. 2마리가 탑승 가능하다는 것이다. 데리고 갈 때는 반드시 고정시키고 다녀야 한다. 그래야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막을 수 있다.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이전에, 만약 영상으로 보고 싶은 분을 위해서 우선 동영상을 올리자. 제품의 구석을 촬영했다.천천히 걸었을 때 소음이 적고 이를 들고 나오는 날은 강제로 천천히 움직이게 된다.L사이즈로 샀으니 공간 크기는 만족스럽다. 크기는 세로 55cm, 가로 37cm, 높이 37cm이다. 무게는 3.4kg 크기에 비해 가벼운 편이다. 재질은 PC+ABS, 유연하고 튼튼하긴 하다. 스크래치도 생각보다 안 나.바닥에는 플라스틱 같은 판자가 깔려 있다. 입구도 넓어서 강아지가 왔다 갔다 할 때도 불편함이 없다.안에서 본 모습 캐리어를 탄 강아지의 입장이 되어봤다. 그물망을 닫은 상태에서도 생각보다 외부가 잘 보인다. 빛도 잘 들어오고 바람도 잘 통할 것 같아서 무섭지 않을 것 같아. 이런 부분은 아주 만족스럽다. 지금 상품 페이지를 보면 윗부분을 그물망 대신 투명창으로 구입해 바꿀 수도 있는 것 같다.지퍼를 열고 그물망을 반으로 접어 벨크로에 붙이면 반만 열고 걸을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처럼 반드시 사방을 닫아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절반만 열고 다녔다.지퍼는 완벽하게 끝까지 닫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틈이 생긴다.처음부터 먼지가 많이 묻어 있었다. 사용 전 모습 새것 아니었나?히노 본사 360도 회전이 가능한 바퀴로 소음이 매우 적다고 해서 샀는데 캐리어 자체의 소음이 심할 정도. 정말 유모차 바퀴 소음을 생각하면 안 된다. 빙글빙글 도는 수준이 아니라 빙글 도는 수준이다. 우리 것만 시끄러워? 왜 상품 리뷰는 소음에 대해 언급한 사람이 별로 없는지 모르겠다. 소음 때문에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의문이다.이 역시 상세페이지와 조금 다른 것 같지만 튼튼한 알루미늄 소재 손잡이는 구부리지 않겠다고 했지만 두 번 사용하면 이미 휘어졌다. 3단으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56cm까지 나온다.바야흐로 길쭉한 푸들의 김초코 탑승 사진이다. 손잡이에 달린 상표를 떼지 않은 이유는 단순히 가위질이 번거로웠을 뿐 의미를 두고 남긴 것이 아니다. 지금은 잘 제거했어.왼쪽은 차 안에서 그물망을 닫은 사진, 오른쪽은 그물망을 열어놓은 사진이다. 카시트 대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소형견 2마리가 탈 수도 있는 공간이다. 우리 집에 새로 와준 정콩이를 함께 태울 수 있어! 물론 초코가 허락한다면 가능한 일이지만..)들어갔을 때 사방으로 많이 비는데 역시 길쭉한 푸들답게 앉으면 캐리어 위로 머리가 튀어나온다.그리고 가끔 답답한지 서있다. 더 빨리 달리길 바라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시야가 막혀 답답한 것인지 몸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다. 그래도 가방에 달린 고리로 가슴끈을 고정해 놓았으니 괜찮다. 갑자기 뛰쳐나올 수가 없어.중형견 한 마리가 앉았을 때 주변 공간이 꽤 남는다. 만약 정말 대중교통만 이용한다면 엎드린 크기에 딱 맞게 사는 게 좋을 것 같아. 대중교통에서 사용한다면 들어야 할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몸에 비해 부피가 큰 것을 구입한다면 강아지가 안에서 너무 휘청거리기 때문이다. 나는 기차를 탈 때나 배를 탈 때를 고려해서 구입했기 때문에 크기 부분은 만족해.확실히 이동은 편하다. 산책 나갔다가 힘들면 바로 태우면 돼. 다만 반려견이 캐리어에 탑승하는 그 순간까지도 누군가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산책할 때는 잘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문제다. 초코가 조금 더 나이가 들어서 전혀 움직이지 못할 때는 계속 가져가게 되는데 그때는 아마 더 조용한 걸 사게 될 것 같다. 소리 때문에 끌고 가면 시선 집중이다.야외에서는 강아지를 태우고 움직일 때 덜컹거리는 소리가 조금 있지만 바닥이 매끄러운 실내에서는 아주 부드럽게 움직인다.생각보다 금방 적응해서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했을 때 자주 태우고 다녔는데 문을 닫자 조금 불안해져서 문은 열고 다녔다.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편하고 좋은데, 그 대중교통을 이용하러 가는 길까지의 소음이 큰 문제다. 자체 크기나 무게 때문에 사람이 휴대하기가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유모차보다는 낫다. 결론적으로 나는 지금 정가 25만원짜리 지폐를 사놓고 잘 사용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보다 앰블랭크를 더 잘 가지고 다닌다. 가장 큰 문제인 소음은 해결해야 조금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두리번두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