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이 약 17개가 나왔다. 크기는 크지 않았으나 슬러지가 많이 나왔다.12월 02일:혈액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하고 입원 12월 03일 수술, 아품코 미열는 것, 수시 심호흡을 함 12월 04일 무조건 걷고 심장 박동이 다소 빠르고 미열는 것 12월 05일:통증은 있지만 참을 수 함, 진통제는 일주일에 소화제와 담석증 치료제는 이주에서 처방되고 퇴원하고, 당분간 기름진 음식은 피하라는 주의와 함께 병원을 곱해서 나온 것, 아직 대변을 못 본 12월 06일:첫 대변, 배에 힘을 주기 힘든 관계로 세번 화장실행 12월 07일:담석증의 대표 부작용인 설사가 나온 것 12월 08일:설사를 멈춘 것. 아침에 진통제 한 알을 먹고, 그 후에 먹지 않는 것. 특별이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 한 통증은 미약함. 약간 체한 느낌 12월 09일:다소 구토감이 있다. 트림을 할 때 기분 나쁜 냄새가 게재된 것 좋은 약 냄새 같은데 어쨌든 약간 기분은 나쁘다. 정상 출근한 12월 10일:수술 일주일 경과. 아침에 조금 미열이다. 그러나 높은 없는 약은 별로 하지 않는 것. 대변은 계속 단 뒤가 나와서 낮에 설사를 함 12월 11일:열이 사람. 진통제에 해열 기능이 있고 한알 먹은 12월 12일:날이 추워서 면역력이 저하한 관계에서 걷기 운동을 쉬게 함. 그 때문인지 특이점 없이 편한 하루 12월 13일 12월 12일과 똑같은 하루 12월 14일:갑자기 배가 아프고 지친 것이 몰려든 것.변비에 화장실을 세번 감 12월 15일: 매운 음식 먹지 않는다. 짬뽕을 먹고 마음이 아팠어 12월 16일:구토감. 오른쪽 복부가 통증 12월 17일:흉부 근육 통증이다.
음식의 선호를 계속하고 있다. 단 거 짠 거 고기 먹고 싶다 분명한 것은 매운 것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느꼈다.12월 18일 : 병원 최종검진. 특이점 없음 12월 19일: 오한과 추위 12월 20일: 특이점 없음 12월 21일: 미열 있음. 삼겹살먹기 12월 22일:미열있음 12월 23일:미열있음 12월 24일:특이점없음
고기를 살짝 먹어보았다. 그래도 다음날 큰 이상은 없었다. 조금씩 먹는 건 좋은 거야. 고기를 먹고 유산균을 먹으면 배변색이 아주 좋다.12월 25일: 열이 남음 12월 26일: 특이점 없음 12월 27일: 가벼운 한기, 설사, 배가 조금 아픈 듯 아프다 12월 28일: 특이점 없음 12월 29일: 배가 쿡쿡 찌르는 느낌 12월 30일: 4주차부터 바르던 창상 피복재 처음 바른다 투명한 액체다. 특이점 없음 12월 31일: 식은땀 잔배 오른쪽 허리 통증
그리고 2020년.. 01월 01일: 특이점 없음 01월 02일: 아침부터 무한설사 중 01월 03일: 특이점 없음 01월 04일: 특이점 없음 01월 05일: 오한. 속쓰림 01월 06일 : 특이점 없음
5주차까지의 기록이다. 이후에도 추가로 포스팅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수술에서 회복될 때까지 필요하다고 첫째 주니까 다시 일주일까지 말해 봤다. 치질 수술처럼 특이점이 있다면 포스팅하기로 하고 담석증 수술 후 회복 포스팅은 우선 이것으로 마무리한다.7월에 갑자기 배가 아파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 담석이다고 말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마치 언제 그랬느냐는 것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