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기억력 감퇴를 막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수면=숙면을 통해 우리는 시간, 공간과 관련된 에피소드 기억을 강화한다고 하는데 많은 연구에 따르면 자는 동안 직전에 배운 새로운 기술이 뇌에서 통합돼야 나중에 몸에서 자연스럽게 스며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배움=인지능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자꾸 머리를 써야 합니다.특히새로운분야를잘골라서제대로쓰는것이중요하다고합니다.새로운 분야,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어려운 기술에 도전해보세요!
=낙관=긍정적 사고가 기억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60세 이상 남녀의 기억력을 테스트하면서 ‘지혜’, ‘통찰력’, ‘현자’와 같은 나이에 관해 긍정적인 단어를 숨겼더니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반면 ‘알츠하이머’, ‘망각’, ‘혼란’ 등 부정적인 단어가 섞인 테스트를 받은 사람들은 점수가 나빴다고 합니다.자신에 대해 세상에 대해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교=연구진은 1998~2004년, 50대에서 60대에 걸친 참가자들에게 일년에 한 번씩 기억력 테스트를 해보도록 연구했습니다.그 결과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사람들의 기억력 감퇴 정도는 고립된 사람들에 비해 겨우 절반에 불과했다고 합니다.또한 평소 친구들을 많이 만나도록 하세요. 아니면 자원봉사를 하거나 자선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기억력을 보호하는 방법이 된다고 합니다.
◆삼시세끼=건강의 기본은 섭식. 인지능력도 무엇을 먹느냐에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지중해식 식단은 인지능력 쇠퇴를 늦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알츠하이머병 진전 속도를 늦추지만 장기작업의 기억은 증진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지중해 식단은 붉은 육류와 유제품을 줄이고, 야채를 중심으로 식탁을 만드는 것으로 볶음을 할 때는 가급적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입니다.